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 일하기 힘드네요ㅜㅜ

...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9-06-11 14:04:38
여기에서도 언젠가 조언을 구한적이 있어요~


직원이 한명 들어왔는데 결혼도 하고 애도 난적이 있는데..
거짓말하고 들어와서~


모든 직원이 다 아는데 사장님만 모르는데 어째야 하냐고~





10명되는 소규모 회사이고 전 중간관리자이구요~~


조언대로 고민하다가 말씀드렸구...


그래도 사장님이 과거가 뭐가 중요하냐..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해서 가기로 했어요~





첨 한달은 약간 성격이 다혈질에 급해서는 조금만 자기에게 맘에 안 들면 바르르 떨고..


그게 하루 종일 가서 힘들어도~~





내가 괜히 그 사람의 선입견 갖고 가나 싶어서 보듬아 주고 다른 동료들에게도 같이 맞장구치지 말고 조용히 다독거리자고 했어요~





근데 몸이 아프다고 지각도 제 멋대로이고 동료들이 무슨 말만 해서 자기에게 조금만 뒤틀리면 하루종일 얼굴이 벌게서는 사람들 불편하게 하고~밥도 퇴근도 따로 합니다.





그러다가 내키면 다시 깔깔거리고~~





얼마전부터는 제가 뭐라 아닌걸 얘기하면 대놓고 "아이 씨~"이럽니다.





그러고는 매일 아프고 힘들다고~


몇번 도와주었더니 이제는 넘 당당하게 그날이 너무 바쁜 날인데 본인이 없으면 내가 마무리 해야 하는거 알면서~~





"할수 없지~ㅇㅇ이가 고생좀 해야지~"이럽니다.





참~


내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갔더니...





얼마전에 큰 실수를 해서 제가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이렇게 도와준다고 했더니 싫다고 딱 거부하더니 결국 사장님이 왜 둘이서 잘 못 도와주었냐고 했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얘기를 합니다.


저에게 왜 안 도와주냐고 하고 있는데~~





넘 어이 없고 화가 나서 그냥 제가 그만둔다고 했어요~


동료들은 다 왜 내가 그만 두냐고 하지만..


무서워서 피하냐~더러워서 피하지 입니다.





가끔 이렇게 혼자서 무슨 사연으로 힘들게 살아왔을까 싶어서 안쓰럽다가 지금은 그냥 지치네요~~
IP : 39.7.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7528
    '19.6.11 2:09 PM (223.38.xxx.200)

    진짜 나쁜아줌마네요 그여자 참 하곤..

  • 2. ㅇㅇㅇ
    '19.6.11 2:13 P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천재지변 아닌이상
    지각은 무조건 아웃입니다

  • 3. ㅠㅠ
    '19.6.11 2:14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배려를 해주면
    호구로 이용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건 쌍방과실이예요
    물론 원글님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구요
    저도 원글님타입이라서요

    적당한 선 긋기 필요해요

  • 4. 제일
    '19.6.11 2:25 PM (210.178.xxx.104)

    중요한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잖아요. 다른 건 다 봐줘도요. 도와주지도 말고 알아서 나가게 유령 취급해야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728 혹시 직관을 개발하는 방법 아시나요? 26 ... 2019/06/11 4,875
939727 고유정 자기애가 엄청 강한 사람이에요 14 ..... 2019/06/11 9,700
939726 몇년만에 목욕탕 갔다가 충격받았네요 27 .... 2019/06/11 27,693
939725 학폭관련-펑 13 학폭 2019/06/11 4,317
939724 생선ㆍ고기ㆍ해산물은 냉동안하는게 낫지요 2 2019/06/11 1,087
939723 고유정 안정 찾고 전략전 진술 유지 중 15 ㅇㅇㅇ 2019/06/11 5,692
939722 백종원 유튜브 미쳤어요 지금. 31 아아아아 2019/06/11 29,913
939721 라이딩 취미라 하면 하루에.몇키로 달리시나요? 4 굼벵이 2019/06/11 2,032
939720 수박해체? 미친..고인 능욕하신 분 꼭 대가 받기를. 17 .. 2019/06/11 4,424
939719 코딱지만한 텃밭 해보고 달라진점 9 2019/06/11 4,651
939718 이거 무슨 뜻일까요? 4 nn 2019/06/11 1,073
939717 병원약과 홍삼,공진단 같이복용여부 2 병원감기약과.. 2019/06/11 2,327
939716 방탄) 아미들을 울린 막내 정국이의 유포리아 리믹스 8 막내 2019/06/11 2,914
939715 서울에서 신장 투석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 추천해 주세요. 2 .. 2019/06/11 1,729
939714 보는 재미가 있대요 ㅎㅎ 15 2019/06/11 4,460
939713 일기 쓰기를 너무 어려워하는 열 살... 어쩌죠? 13 —- 2019/06/11 1,696
939712 운동 습관) 작은 목표, 성취감 6 해피 2019/06/11 2,635
939711 운동하고왔는데..넘 배고파요;;; 4 2019/06/11 1,540
939710 잠시후 MBC ㅡ PD 수첩 합니다 2 본방사수 2019/06/11 2,284
939709 긴급한 청원 2개(강효상, 고유정) 서명 부탁합니다. 5 두번째 2019/06/11 979
939708 전 제 아들을 잘 모르겠어요. 7 공부머리 2019/06/11 3,198
939707 급질입니다. 집앞 주차장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 현금빼고 왔어요 10 ㅠㅠ 2019/06/11 3,196
939706 고유정 이야기 지겨워요 30 이상햐 2019/06/11 4,412
939705 고유정 마트 살인용품 구매씨씨티비에 8 2019/06/11 3,568
939704 돼지 안심 장조림을 만들다가 1 2019/06/11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