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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소개가 어려운 이유는

사견 조회수 : 5,258
작성일 : 2019-06-11 11:28:01
조건은 안정적이고 집까지 있다면 좋은 편이죠
39면 젊은 편이고 공대면 수입 괜찮아요
문제은 오래 공부만 해서 성격이 외골수
고집있고 시야좁고
그게 문제인듯요
제주변은 그래서 소개 어려워요
노총각 교수 천지....
IP : 223.38.xxx.8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확
    '19.6.11 11:30 AM (116.127.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나가는 모임 사회 각계각층 나름 소셜 포지션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소박하게 취미 활동 하는데요

    그 자리어서도 꼰대짓 갑질 하는 부류가 교수하고 기자(언론)

    짜장면 시키면 랩도 안 벗김..순자산이 백억이 넘는 기업 대표도 알아서 젓가락 놓고 물 따르는데 말이죠

  • 2. 멸치
    '19.6.11 11:3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맞출 줄을 모릅니다.
    남이 나한테 맞춰줘야지
    어떻게 내가 모자란 사람도 아니고
    아쉬울게 전혀 없는데
    남한테 나를 맞추지?
    하는 사고방식이 뇌에 장착이 되있어요.
    그사람이 반평생을 가족으로부터
    주변으로부터
    공부만 했고 늘 칭찬 받았고
    돈있겠다 능력 되겠다
    아쉬운 소리 할 순간도 없었어요.
    그렇게 나이 들어가다가 장가 가려고
    아쉬운 소릴 남한테 할 수가 없죠.
    습이 안되어 있거든요.

  • 3.
    '19.6.11 11:33 AM (45.64.xxx.125)

    은근 자기도 잘 알더라구요..남자도 약아서..
    대형교회가서 이 여자 저여자 다 만나보고 고르고
    주말에 소개팅 몇건씩 하고
    작년에 결혼한 국립대 교수..
    공대생이고 여자 많이 모를것같은것도 다 어린시절얘기고
    30대후반정도면 주위에서 소개시켜준다고 난리
    본인도 즐기더라구요

  • 4. dndn
    '19.6.11 11:35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

    동남아 여행가이드들이 그런 말 많이 하잖아요.
    여행와서 제일 더럽게 노는게 의외로 교수더라고.

  • 5. ...
    '19.6.11 11:40 AM (14.32.xxx.195)

    집조 잘살고 잘생긴 나이많은 교수님 소개받았는데 소개팅중 조교 전화받어서 얼마나 짜증내고 함부로 얘기하는지 바로 안만났어요 가르치는 말투
    근데...안그러던 사람도 교수 생활 오래하면 그리되는거 같아요. 유학때 포닥하던 남친 사귀다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한국으로 교수 임용되서 지내다가 연락와서 만났어요..고작 2년 사이인데 가르치려는.말투인데다...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하더라구요 요새는 교수가 너무너무 바쁘고 밑에.대학원생들이 시키면 다 하니까 여유나 배려가 없어지는거 같아서 씁쓸했어요.

  • 6. 커피트럭
    '19.6.11 11:40 AM (175.223.xxx.249)

    30대 후반 남자교수면...

    소개가 끊임없이
    정말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걱정 ㄴㄴ

  • 7. 콧대높을
    '19.6.11 11:45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조건이니 맞출 상대가 없는거죠. 부족한 상대를 소개시켜 보려고하니 어려운 거고요.
    스스로 알아서 잘 할텐데 뭔 걱정? 아쉬우신 거지요? 그들이 외골수,고집,시야좁은데 왜 소개시켜 주려 하세요?

  • 8. ㅁㅁㅁ
    '19.6.11 11:48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아래쪽에 있는 교수소개글 보고 쓰신 거에요.
    그 글의 원글님이 교수에게 여자소개하려는데
    눈이 높은지 봐달라고 글 쓰셨거든요.

    이 글의 원글님이 소개한다는 게 아니라요.

  • 9. ..
    '19.6.11 11:48 AM (221.157.xxx.183)

    남자 교수는 미혼 거의 없어요.

    여교수들이 나이든 미혼 아주 많아요.

  • 10. ...
    '19.6.11 11:51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공부 오래한 남자.
    자기가 고등학생 인줄 알아요.
    치열하게 돈벌이하면서 사회에서 치일일 없이 학교 다니고 포닥 좀 하구요.
    매일 보고 만나는게 젊은 학생들.본인이 나이들어가는건 모르고 그 분위기가 자기 분위기 인줄 알죠.
    대체로 부자집.친구로는 좋은데 결혼 상대자로는 힘들어요

  • 11. 콧대높을
    '19.6.11 11:51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그들은 조건, 나이, 미모 3박자에 자기한데 다 맞춰줄 예스걸을 찾죠. 거기에 자꾸 소개를 시켜주려니 콧대가 점점 더 높아지는 거구요. 법조인, 의사들도 그렇죠. 미모, 나이, 유순한 성격, 조건 다 맞춰서 잘들 구합니다. 반전이라면, 예스걸에 치중해서 똑똑한 사람을 쉽게 거르고, 그 결과 20년 후 자녀대입에서 실망스러운 현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주변에 많아요. 예스걸과 어떻게 살았겠어요? 적당한 외도, 가정에 품드는 일은 신경끄기..자식일은 맡겨놨는데 잘 안되니 50대 중후반에 이르러 인생이 무상하니 어쩌니.. 그 사람들 그 고집에 제일 싫다고 떠드는 게 자식자랑하는 지인들이라고 하죠.

  • 12. 미혼
    '19.6.11 12:24 PM (211.36.xxx.233)

    남자교수는 거의 본적이 없어요~

  • 13. 전에
    '19.6.11 2:18 PM (180.69.xxx.23)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읽은 답글
    사리분간 못하고 대화 안 통하고 고집은 센데 자기 분야 하나 잘 파고들어 사회적 지위 취득자래요.

  • 14.
    '19.6.11 2:30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 걱정해요? 30대중반 노처녀들이야말로
    엄처유많고 먹고살길도 없죠. 연예인 걱정이나하세요.
    ㅋㅋㅋㅋㅋ

  • 15. ...
    '19.6.11 5:02 PM (106.253.xxx.12)

    그리고보니 미혼 남자공무원도 못본것같아요...

  • 16. ..
    '19.6.11 10:48 PM (61.74.xxx.19)

    지인 남자 30후반에 수도권 임용되고 중매쟁이나 주변 소개 한트럭입니다. 본인도 알더라고요. 인기많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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