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졸업앨범찍는 날이라고 일찍 가네요

속터져요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9-06-11 08:56:52
새벽6시에 일어납니다
아침공부습관이 있어서 공부하더니
8시에 졸업앨범찍는 날이라고 말해요ㅠ
속터집니다
아들아이는 8시부터 준비하겠다는 거잖아요
어쩜 저렇게 살까요
남자애들은 저러나요?
속터지고 답답해요
(엄마인 제가 미리 옷 준비해놨어요 )
전혀 몰랐다가 아침에 퍼뜩생각났나봐요
아휴 답답해서 저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ㅠ

IP : 124.57.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부분이....
    '19.6.11 9:01 AM (182.227.xxx.142)

    답답하실까요??이해가:::
    게다가 아침공부까지 하네요@@

  • 2. 답답한포인트
    '19.6.11 9:02 AM (124.57.xxx.17)

    등교몇분전에 닥쳐서 준비하는 태도가
    답답합니다ㅠ

  • 3. ..
    '19.6.11 9:04 AM (180.230.xxx.90)

    남자애들 준비할게 뭐가 있나요?

  • 4. Dr.mi
    '19.6.11 9:04 AM (122.46.xxx.150)

    아이는 새벽에도 공부하는 아이고
    졸업앨범찍는날에도 앨범보다는 루틴하게 생활잘하고
    엄마는 살뜰하게 준비성 있고
    아이가 답답해서 불평같아 보이지만 언뜻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는 심야까지 늦게자면서도 공부안하고
    졸업앨범찍는 날이라구 아침부터 모양내는거만 신경쓰고
    엄마는 아이 옷에 신경일도 안쓰는 집보다는 백배낫죠

    지금대학생된 우리 딸 졸업앨범 찍는날 전 뮈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5. ..
    '19.6.11 9:07 AM (175.119.xxx.68)

    미리 말해줬음 전날에 미용실가서 머리라도 좀 다듬을 수 있었을텐데요

  • 6. ㅇㅇ
    '19.6.11 9:08 AM (119.70.xxx.90)

    울딸은 어제 찍었어요 고3ㅎㅎ
    닥쳐서 알아서 허겁지겁 옷 준비하고
    뛰어나갔어요 그닥 준비하는거 없던데요?
    화장은 원래 안해서 걍 가서 립스틱만 발랐는지 몰겠고
    쬐금 신경은 쓰이지만 6모끝나고 공부가 더 급한듯요
    알아서 하겠죠 냅두세요ㅎㅎ

  • 7. 기질이냐 성별이냐
    '19.6.11 9:12 AM (124.57.xxx.17)

    준비를 뭐 거창하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윗분말씀대로 머리손질이라도 하는 등의
    차분한 일처리를 못하게 되고
    허둥지둥 허겁지겁 하는 마음은 안된다고
    그런 버릇안생기게 주의를 줌에도
    이런식이 고착화될까 염려되고 답답합니다

    남자아이라 저러는건지
    기질인지 고민됩니다

  • 8. ..
    '19.6.11 9:19 AM (175.119.xxx.68)

    초등딸아이가 사진찍기 전날밤에 말해줘서 그 마음 압니다
    주말에 미용실데려가야지 생각하던주에 그리말해서 속터졌어요

  • 9. 어차피
    '19.6.11 9:22 AM (182.227.xxx.142)

    졸업앨범 별짓을 다하고찍어도 젤 보기싫은 추억중 하나일텐데요:::

  • 10. ,,,
    '19.6.11 9:44 AM (220.120.xxx.158)

    글만 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몇시까지 등교이길래 8시가 너무 늦다하는건지요?
    새벽부터 스스로 일어나서 공부하는 아이 흔치않아요 졸업사진 그거 별거아니구요

  • 11. 초코머핀
    '19.6.11 10:14 AM (152.99.xxx.163) - 삭제된댓글

    하... 덕분에 중3 아이한테 문자 보내놓았어요. 졸업사진 언제 찍는지.. 미리미리 챙겨서 머리 다듬어야 한다고요. 초등학교때는 선생님께서 미리 예고도 해주시고 옷 코디도 알려주셨느네 중학생은 알림장이 없으니... 너무 답답해요. 참고로.. 제 아이도 아침공부하고 가는 아이인데 늘 챙겨줘야 하네요. ㅜㅜ

  • 12. ...
    '19.6.12 12:53 AM (211.108.xxx.186)

    와 졸업사진찍는다고 미용실도 다녀오는군요 신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738 독립운동으로 17차례 옥고.. "이육사 연행한 인물, .. 2 뉴스 2019/06/18 1,514
942737 중2아들 사춘기가 맞는가? 3 중딩망 2019/06/18 2,080
942736 동네 어머니와 이야기 했는데 평범한 환경요 38 ㅇㅇ 2019/06/18 7,006
942735 토마토 통조림이 신데요. 끓이면 괜찮을까요 3 ㅁㅇㅁㅇ 2019/06/18 786
942734 무료배송 채워서 시키나요? 9 ... 2019/06/18 1,628
942733 아파트 앞 베란다에서 음식 취사하는 걸까요? 24 ㅁㅁㅁ 2019/06/18 10,604
942732 저축은행에 예금 들어도 안전한가요? 5 저축 2019/06/18 2,276
942731 언니들~~ 4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거나 준비하고 싶.. 10 물결 2019/06/18 4,651
942730 굿모닝하우스 납품의심업체 대표는 성남뉴스 이사 출신 6 이재명 김혜.. 2019/06/18 996
942729 '치한은 옷핀으로 찔러도 괜찮아' 두려운 日 남성들, 결국 쓰러.. 7 ... 2019/06/18 2,900
942728 이런 버스운전기사님이 또 계실까요? 4 승객 2019/06/18 1,765
942727 꽃꽂이 원데이 강좌 들어보신분 도움주세요. 2 원데이 2019/06/18 1,216
942726 아이키우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4 -- 2019/06/18 1,984
942725 디지털화 업무 관련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4 00 2019/06/18 745
942724 이경제 한의원 가보신분 효과가 좋았나요? 16 oo 2019/06/18 6,340
942723 요즘 자녀가정교육 이런가봐요. 이번에 새로 알게되었네요. 15 나만몰라 2019/06/18 6,440
942722 노란 뱀꿈 10 꿈꿈 2019/06/18 2,001
942721 골프용품 보려면 1 너구리 2019/06/18 954
942720 굿네이버스 아픈아이들 후원광고보고 든 생각인데 9 ,,,,,,.. 2019/06/18 1,999
942719 전세를 많이 올려서 재계약할때 집수리 요구는 어느정도? 6 2019/06/18 1,673
942718 나베 슬슬 국회 기어들어오려나 봐요 19 발암나베 2019/06/18 2,303
942717 600만원이 생겼는데 금 사놓을까요? 2 .. 2019/06/18 2,931
942716 33년 넘은 낡은 집에 이사가야 하는데 슬프고 우울하네요 14 올수리 2019/06/18 5,233
942715 생리 안나와서 고민인 분들 석류즙 드셔보세요 6 2019/06/18 5,132
942714 우리나라 망할까요? 홍춘욱박사 전망 17 ㅇㅇ 2019/06/18 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