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을 일찍 준비하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조회수 : 7,867
작성일 : 2019-06-11 06:54:22
꽉 차서 이제 넘치는 나이에 뭔가 해보려니 앞서 가는 사람들 등 보면서 뛰어야 하네요.
뭐든 미리미리 늦게 않게 살짝 남들보다 빠르게준비해야 적어도 평균 맞출 수 있는 것 같아요.
남들 애기 둘인데 저는 이제 ㅠㅠ 짝 찾아야 하네요 
IP : 211.246.xxx.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1 6:5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결혼이라는 게 준비하고 있다고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 2. ㄴㅈ
    '19.6.11 6:58 AM (175.214.xxx.205)

    전25부터 선봤는데요 35에결혼했어여

  • 3. ㅇㅇ
    '19.6.11 7:19 AM (121.168.xxx.236)

    나이가 몇살인데 70대 우리 시어머니 마인드일까요
    먼저 결혼하고 먼저 애들 낳은 게 앞서 가는 거예요?
    애들 먼저 낳아 키우고 나서 뭐 할 건데요

  • 4. 그게
    '19.6.11 7:32 AM (58.230.xxx.110)

    아니에요
    전 왜려 넘 빨리해서~

  • 5.
    '19.6.11 7:45 AM (193.176.xxx.86)

    몇살이신데요

  • 6. 그거 빨리 한다고
    '19.6.11 8:05 AM (90.193.xxx.204)

    꼭 좋은 건 아니예요
    좋은 사람을 제때 만나야 좋은거죠

  • 7. 일찍
    '19.6.11 8:22 AM (1.231.xxx.157)

    겪어서 뭐 좋을일이라고...

    애도 부모가 철 들고 낳는게 나아요
    미숙한 상태에서 낳으면 서로 불행해지죠

    또 요새 누가 일찍 하나요

    저야 옛날 사람이라 20대에 했는데 꽃같은 시절 애 업고 살림한 기억만 있어요
    딸들에겐 그런 삶 권하고 싶지 않아요

  • 8. ㄷㄷㄷ
    '19.6.11 8:42 AM (221.149.xxx.124)

    준비한다고 준비한 대로 맘먹은 대로 어차피 되질 않아요.... 저 3년간 주구장창 선 보다가 지금에야 겨우 나랑 맘 맞는 남자 한 명 만나서 교제 중임... 사람마다 인생 페이스가 다 다른 거 같아요. 대신 원글님은 기혼들보다도 다른 무언가를 더 빠르게 해치웠을 수도 있음.

  • 9. ....
    '19.6.11 8:53 AM (122.34.xxx.61)

    짝도 없는데 뭔 애 생각을 해요.
    하긴 애한테 집중하려면 젊은 부모가 좋긴 해요

  • 10. 조삼모사
    '19.6.11 8:55 AM (223.33.xxx.8) - 삭제된댓글

    인생이죠
    저는 일찍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느라
    창창하던 시기 내 자신 돌아볼 여유없이 허덕이며 살았는데요
    그때는 후회도 많았죠
    육아 터널 다 지나고 나니 늦은 결혼 늦은 육아 한 사람보다
    일찍 여유가 와서
    세상 공짜는 없구나 느껴요
    지금 현재를 즐기세요
    이러나 저러나 사람 사는 건
    앞서거나 뒤서거나 다 거기서 거기예요
    자기가 현재 있는 그 자리가 중요해요

  • 11. 늦게 결혼해서
    '19.6.11 9:15 AM (175.223.xxx.205)

    아이 하나만 낳으면, 일찍 결혼해서 아이 여러명 낳은 사람이랑 육아 끝나는 시기는 별 차이 없어요.

  • 12. ..
    '19.6.11 9:22 AM (222.237.xxx.88)

    결혼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고
    인생 전반에 대해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 귀절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yU0ayFBEST/?igshid=kkejab4dmf7a

  • 13. dop
    '19.6.11 9:53 AM (110.70.xxx.193)

    1.일찍 준비한다고 가는 것도 아님
    2.일찍 가는게 모든 사람한테 좋은게 아님
    - 사람에 따라선 놀거 다 놀고 혹은 사람 보는 눈 좀 기르고 혹은 커리어를 먼저 탄탄히 만들어놓고 가는게 안정적인 결혼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음

  • 14. ...
    '19.6.11 11:16 AM (65.189.xxx.173)

    시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혼자 늙어 죽을거 아니면 20대 후반쯤 결혼해서 아이낳고 사는게 가장 좋죠.
    그 나이에 상대 남자가 엄청난 부동산 값으로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되있어서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632 유트브에 나오는 무당 사주관련 동영상 7 오쩌다 2019/06/27 3,119
942631 콜센터 취업하고 싶어요 3 크하하하 2019/06/27 3,043
942630 50살 생일 아침인데요 .... 10 ㅎㅎㅎ 2019/06/27 3,373
942629 다있다는 그 오프라인매장에 항상있던 물건이 7 ㄱㄴ 2019/06/27 1,980
942628 전도연 오랜만에 2 행사장 2019/06/27 2,035
942627 아파트 매수시 역세권 주위로 선택하세요. 7 ㅇㅇ 2019/06/27 3,388
942626 감자껍질 끓여서 염색해보신 분 계신가요? 1 ㅇㅇ 2019/06/27 6,373
94262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6/27 930
942624 빌보 디자인 나이프 6조 세트는 그림이 다 같은 건가요? 4 궁금 2019/06/27 1,985
942623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 시도했는데.."그냥 가세요&quo.. 1 뉴스 2019/06/27 3,219
942622 최면치료받아보신분 계신가요? 4 ㅇㅇ 2019/06/27 1,697
942621 윗배가 나왔다 안나왔다의 기준 1 2019/06/27 1,664
942620 고유정 사건 부실수사, 제주 동부경찰서 황당한 변명 7 파일100 2019/06/27 2,695
942619 유주얼 서스펙트 4 ㅇㅇ 2019/06/27 1,489
942618 제2금융권 대출 받는 순간 시중 은행대출 막히나요? 2 ㅇㅇ 2019/06/27 2,411
942617 자유한국당, 소방관 국가직을 떼를 써가며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요.. 16 ... 2019/06/27 3,326
942616 샌들 신고 뒤꿈치 상처날때 좋은 상품 1 샌들 2019/06/27 2,733
942615 유로 환전 싸게 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1 .... 2019/06/27 1,469
942614 말로 막 퍼부어주고 싶을땐 어떻게 참으세요?? 1 열받아 2019/06/27 2,028
942613 일본영화 오 루시 보신 분, 대사 질문요 ... 2019/06/27 911
942612 남이섬 근황.jpg 7 ... 2019/06/27 8,090
942611 허리운동에 고릴라 자세요. 34 오호. 2019/06/27 5,924
942610 분리수거 궁금증...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3 궁금함 2019/06/27 2,324
942609 길은정씨 나오던 만들어볼까요 아시는분 ㅇㅇㅇ 2019/06/27 1,958
942608 이밤에 천칼로리먹었어요;;; 4 ㅠㅠ 2019/06/27 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