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입고 다니는 게
동네 아줌마예요
저는 워낙 옷을 좋아해서 예쁘게 입는걸 좋아해요
그렇다고 한섬이나 백화점에서 옷을 사는 편은 아니고 (비싸고)
저는 워낙 체형도 마르고 키도 큰 편이라
보세가 더 잘 맞고 좋아서 보세 입고 다녀요
사실 저는 제 만족으로 예쁘게 화사하게 입어요.
그런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너무 좋아해줘요
ㅇㅇ 엄마가 예쁘게 입은걸 보니 기분이 덩달아 좋아진다고
그래서 만나자는 사람들도 많고, 늘 한번씩 만나면 즐겁게 만나다 와요.
예쁜 옷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도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내면의 힘을 무시한다는 말은 아니고요
내면도 중요하지만
예쁘게 입는 것이 비단 나한테만 좋은 것뿐이 아니고
타인도 기분좋아지게 하는 힘이 의외로 크다는 거죠..
물론 이 글을 보고 또 한심하다 이해못한다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저는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답니다..
내면의 힘 못지 않게 외면의 힘이 주는 영향이 정말 크거든요..
갑자기 두서없이 쓴 글이라 좀 쌩뚱맞기는 하네요
다들 굿밤되세요 ^^
1. ㅇㅇ
'19.6.11 1:40 AM (223.62.xxx.88)물론이예요~ 길에서도 잘생긴 남자보다는 예쁘거나 멋스런 여자들한테 시선이 머무르는걸요.
예쁘고 감각있게 옷을 입는 친구와 함께라면 저도 즐겁습니다~2. ㅇㅇ
'19.6.11 2:02 AM (175.223.xxx.208)근데 그 좋아하던 옷도
나이 먹으니 처치곤란 애물단지돼요
웬만한 거 다 버리게 되고
다 한때랍니다
지금 옷 많이 고르고 사고 모으고 하시길ᆢ
살아보니 그럴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짧아요
이제는 정말 맘에 드는 옷만 사네요3. ㅇㅇㅇ
'19.6.11 2:02 AM (220.78.xxx.136)남자도 못생긴놈들이 더 이상하고 더 극악무도하죠..
외모는 과학입니다. 겉모습 중요4. 본인만의
'19.6.11 2:54 AM (124.56.xxx.51)저 아는 직원이 옷을 그렇게 많이 사고 나름 꾸민다고 하는데요. 화려한데 촌스러운 사람.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인사치례로 멋지다 이쁘다 다들 이야기 해 주는데 진심은 아니랍니다. 본인만 꾸미는데서 그치면 좋은데 윗분처럼 외모는 과학이라는둥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면서 넌 왜 안꾸미냐는 둥... 참견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5. ……
'19.6.11 3:07 AM (218.51.xxx.107)근데 보면 주위에서 과찬하는 꾸밈은 솔찍히 인사치례 예요
속으로 와~이걸 어찌입지? 하는데 상대는 자신이 엄청 이쁜줄알때
상대가 주로 맞춰주려고 과찬을하는데
본인들은 진짜 모르더라고요~ 좋아하더라고요~
진짜 세련되고 센스있고 이쁘게 입는 여자들에겐 과찬않해요~
슬쩍 말하던가 말던가 하지요6. 맞아요
'19.6.11 3:14 AM (91.115.xxx.145)보는 사람도 기분 좋죠.
학교다닐때 국어샘이 매일 옷을 갈아입고
심지어 임신복도 정말 귀엽고 다양하게 입으셔서
보는 재미가 있었죠.7. 저도
'19.6.11 3:18 AM (69.165.xxx.176)제가 키크고 몸매되면 옷 엄청 사입을거 같아요. 현실은 난쟁이똥자루에 얼굴까지 커서 뭘입어도 안예뻐요. 점점 옷사기 싫어지고 남들은 아이쇼핑만해도 즐겁다 옷만 입어보다와도 즐겁다 하는데 전 옷쇼핑이 제일 싫고 스트레스 받아요. 다이어트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먹는낙은 또 포기 못하구요. 어짜피 패션으로 낙을 느껴본적이 없으니 먹는낙만 느는듯.
옷사는 즐거움은 아이꺼로 만족하네요. 아이는 날씬해서 사주면 사주는대로 입히면 이쁘더라구요. 마네킹 입은 그대로 사와서 잊혀도 이쁜거...내몸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이번생은 아니네요. ㅠㅠ
암튼 원글같은분 부러워요.8. 옷이라는게
'19.6.11 6:33 A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나이들수록 보는 눈이 생기기니 더 욕심을 내게 되네요
저는 뚱뚱한편이라 소재 좋고 좀 빳빳한 감이 덜 몸매를 드러나게 되니 거의 입어보고 사게 되는데 확실히 비싼게 날씬해 보여요ㅠ
저도 40대 후반인데 한참 옷입는거에 관심 많아졌어요
신발 가방도요
옷에 신경쓰는 사람이 저는 너무 좋아요
자신의 정원을 가꾸는 사람이 좋듯이9. . . .
'19.6.11 7:04 AM (116.121.xxx.201)예쁘고 스타일리쉬한 사람 보면 눈이 즐겁죠~
10. 예쁘게
'19.6.11 7:40 AM (124.57.xxx.17)예쁘고 스타일러쉬한 사람 좋아요
11. 글쎄요
'19.6.11 7:45 AM (110.5.xxx.184)그냥 자기만족으로 보이는데요.
다들 깨끗이 씻고 단정하면 (최소한의 예의 차원) 서로 기분좋은거지 예쁘게 입는다고 보는 사람에 특별히 미적 즐거움을 주거나 활력을 준다는 건 못 느꼈어요.
개중에 옷에 특별히 관심있거나 한 사람들은 예외겠지만.
어떻게 차려입으니 더 날씬해 보이고 더 화사해 보이고 이런 건 별로인 옷을 입었을 때와의 나 자신과 비교를 하는거지 남과 비교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같은 나인데 내 눈에 더 예뻐보이면 내가 만족스러워 내 표정이나 몸짓이 가볍고 밝은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그런 것 때문에 주변에 좋은 인상을 줄 수는 있겠죠.
옷 자체라기 보다는.12. 이왕이면
'19.6.11 7:47 AM (49.161.xxx.193)다홍치마라고....
이쁜거,밝은 건 누구나 좋아할수 밖에 없어요.
칙칙하고 어두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내가 즐겁고 남이 즐겁고~ 그러면 된거죠^^13. 네~~
'19.6.11 7:49 AM (175.193.xxx.88)저는 진심 이쁘게 옷입은 상대보면 이쁘다 잘어울린다 칭찬해요~~보는 그 자체로 기분 좋거든요..제가 옷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지만요~~~전혀 모르는 사람이 이쁘게 입고 다니는거봐도 좋구요..전에 지하철역에서 앞에 어떤 할머니가 걸어가시는데 위아래 옷 색상매치를 정말 세련되게 하신거예요..저 색조합 참 좋네하며 뒤에서 감탄했어요^^
14. ㅎ
'19.6.11 7:53 AM (123.212.xxx.56)윗님
마네킹도 아니고,
당연히 찬사의 대상은 옷자체가 아니라
이쁘게 소화해낸 사람이죠.
원글이 키크고 늘씬하다는데,
같은 옷을 입어도,
저처럼 키 작은 아줌마가 입은것보다
이쁘겠죠.
젊은 날
작은 키 커버하느라
하이힐에 비율 맞추느라
365일 절식.
미친듯이 외모에 투자했던적이 있어요.
정말 불태웠다는 말이 딱.
꾸며도 덜 예쁠때가 와요.
즐기세요.
직업이 디자이너라.
젊어서 하고싶은거 다 했더니,
늙으니 원도 한도 없고,
이제는 길거리의 젊고 이쁜 사람들 보고,
나름 활력을 얻어봅니다.^^15. ...
'19.6.11 7:53 AM (49.168.xxx.249) - 삭제된댓글전 제 아이 옷이 많아요
감각있게 입히니 선생님들이 힐링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옷을 좋아하긴하는데 물려받은 옷들이 많아서 그리 된 건데 옷 잘 입힌다고 소문이..ㅎㅎ
여튼 보기 좋다고 하더라고요16. ....
'19.6.11 7:54 AM (122.58.xxx.122)키크고 날씬하면
뭘입어도 이뻐지요.
문제는 키작고 뚱뚱하고 얼굴도 각져
다리도 짧은 사람이 상대방 옷 평가하는게 꼴불견일뿐.17. ...
'19.6.11 7:57 AM (125.177.xxx.61)나이들수록 옷을 재미나게 입는 사람이 좋아져요.
감각있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18. 한달에 그럼
'19.6.11 7:59 AM (90.193.xxx.204)얼마 정도 투자 하세요 본인 옷에 ?
19. ..
'19.6.11 8:01 AM (125.177.xxx.43)본인도 남도 다 기분 좋죠
20. ㅇ
'19.6.11 8:01 AM (27.35.xxx.162)저도 나가면 스타일리쉬하단 소리 많이 들어요.
이쁜걸 좋아해서요~21. 쫌
'19.6.11 8:03 AM (211.246.xxx.159)키크고 날씬하면 뭘 입어도 이쁘다,
이것도 다 맞지는 않아요.
예쁘게 입어야 이쁘죠.
이쁘게 입은 사람은 눈이 한번 더 가고, 뒤로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죠.
기분전환, 힐링 됩니다.
좋은 향기 맡았을때 순간적으로 감각이 깨어나듯이,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원글님, 계속 예쁘게 입으세요^^22. 그래서
'19.6.11 8:52 A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옛말에도 입은 거지는 얻어먹는대요
나를 가꾸는건 좋은거죠
이뿐 옷도 입히고 좋은 먹거리도 먹이고~~^^23. 노노노
'19.6.11 8:53 AM (223.38.xxx.181)전 진심으로 칭찬하는 사람인지라 밑에 분 같이 꼬인 사람 무서워요. 원글님 옷도 못봤으면서 과하게 입었다고 지레짐작...무섭네요.
근데 보면 주위에서 과찬하는 꾸밈은 솔찍히 인사치례 예요
속으로 와~이걸 어찌입지? 하는데 상대는 자신이 엄청 이쁜줄알때
상대가 주로 맞춰주려고 과찬을하는데
본인들은 진짜 모르더라고요~ 좋아하더라고요~
진짜 세련되고 센스있고 이쁘게 입는 여자들에겐 과찬않해요~
슬쩍 말하던가 말던가 하지요24. ㅣㅣ
'19.6.11 9:02 AM (122.36.xxx.71)물론이예요~ 길에서도 잘생긴 남자보다는 예쁘거나 멋스런 여자들한테 시선이 머무르는걸요.
예쁘고 감각있게 옷을 입는 친구와 함께라면 저도 즐겁습니다~2222222225. ㅣㅣ
'19.6.11 9:03 AM (122.36.xxx.71)전 진심으로 칭찬하는 사람인지라 밑에 분 같이 꼬인 사람 무서워요. 원글님 옷도 못봤으면서 과하게 입었다고 지레짐작...무섭네요.22222
본인은 못 입어서 괜히 그래요26. ....
'19.6.11 9:09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솔직히 자기만족입니다
남한테 훈계나 안하면 좋겠어요 어떤 사람은 그런 것도 꾸밈노동이에요27. ...
'19.6.11 9:11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솔직히 자기만족입니다
보면 주변의식하고 나 예쁘게 안봐주나 하는게 보여서....그리고 어떤 사람은 그런 것도 꾸밈노동이에요28. ....
'19.6.11 9:13 AM (59.15.xxx.141)자기만족이면 어때서요? 내가 만족하고 기분 좋으면 좋은거죠
예쁘게 차리는게 꼭 남들 보여주려고 하는건 아니죠
저도 꼬아서 말하는 사람 참 별로네요
남이 칭찬 듣는거 배아파서 못참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심보
저런 분은 옷보다도 일단 마음을 고쳐먹어야 할듯29. ^^
'19.6.11 9:23 AM (211.114.xxx.171)글만 읽어도 기분좋아지네요^^
저도 옷 무지 좋아해요30. 하물며
'19.6.11 9:37 AM (1.240.xxx.86)이쁜친구랑
다녀도 기분좋아요
물론 맘씨도 이쁘지만...31. ㅇ
'19.6.11 9:49 AM (118.40.xxx.144)이쁘게 꾸미고 다녀요
32. ㅇㅇ
'19.6.11 9:56 AM (125.180.xxx.185)저도 예쁘고 하고 다니는 여자들이 좋아요.
33. ㅇㅇ
'19.6.11 10:47 AM (223.39.xxx.233)물론이죠.
매력적인 사람의 요건에는
자기자신을 잘 꾸미는 것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해요.34. 그럼요
'19.6.11 10:52 AM (122.42.xxx.24)외적인게 얼마나 중요하다구요
여자가 키크고 날씬함 행복인거죠..어떤옷을 입어도 소화가 되니~~35. ..
'19.6.11 4:07 PM (221.149.xxx.23)젊으니 늙으나 이왕이면 본인한테 어울리게 예쁘게 입으면 좋죠. 어딜가나 사람들도 더 친절하구요.
36. ...
'19.6.11 4:48 PM (218.39.xxx.204)당연 기분좋아요. 밝은 기운이 퍼지는듯합니다.
37. 아닌데
'19.6.11 10:37 PM (220.70.xxx.146)여기다 이렇게 자기 변명 써놓은 거부터가....
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건데요.
굳이 일면식도 없는 님에게 상처주기 싫으니 그냥 여기까지만 할게요.
외모 고집하며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들은 그냥 거울 한번 스쳐가며 보는 것도 다르더만요.
몸짓 행동 말투 표정에 대충 나와요/
한 사람의 1일 24시간은 똑같은데 어디에 시간을 더 쓰냐....에 따라 인생의 갈림길이 뉘뉘어요.
님처럼 옷에 신경쓰는 사람, 옷에 신경쓰며 살면되요 굳이 남한테 변명하지말고요.38. 원글님
'19.6.11 10:57 PM (73.3.xxx.206)화장은 어느정도 선 까지 하시나요?
옷에힘주면 화장은 힘주지 않아도 될까요?
나잇대랑 어떤 스타일,어떤 색깔 입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더불어 신발도 어떤 스타일...신으시는지..39. ...
'19.6.11 11:12 PM (180.69.xxx.115)그냥 인삿말이예요...
학부형이면-집,차,옷,주얼리,시계,신발,백...까지 다 봐요.
보세로 뒤집어지게 꾸며봤자...
님 좋으라고 인사하는거예요.40. 저는
'19.6.11 11:15 PM (58.237.xxx.75)그냥 그럭저럭 자리에 이상하지 않게, 튀지 않게 입고 다니는 편입니다만
예쁘게 세련되게 꾸미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매우 보기 좋아요.
악세서리도 예쁘게 하고 네일도 과하지 않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못해서 그런가...41. .....
'19.6.11 11:16 PM (112.144.xxx.107)부러워요. 날씬하고 키 크시면 뭐든 잘 어울릴거에요.
저는 뼈대 굵고 비율꽝이라 뭘 입어도 태가 안나서 그냥 깨끗하게 잘 빨아입고만 다녀요. 옷에 돈도 거의 안들이고 잘 안삽니다. 아무리 잘 코디해봐도 보기 좋은 적이 없어서... 슬프네요. ㅠㅠ42. 음
'19.6.11 11:35 PM (121.128.xxx.208)사실 나이40만 넘어가도 보세 입으면 없어보여요..몸매 좋으시고 예쁘게 꾸미시겠지요..그런데 그나이대면 디자인보다는 원단의 고급스러움이 더 중요해요~ 보세옷 티많이 납니다..대부분 인사치레로 이쁘다 말할거에요~ 저도 주위에 이런저런 친구들 다양하게 입어서 어떤 느낌인지는 알것 같아요~ 저도 옷 좋아해요..스치듯 봐도 입고있는옷가격대 나오거든요~ 보세옷만 사지 마시고 기본이되는옷들은 원단 좋은옷과 적절히 매치해서 입으세요~ 너무 꾸민듯 입는것보단 안꾸민듯 고급스럽게 입는게 더 이뻐보이거든요~
43. ..
'19.6.11 11:38 PM (116.35.xxx.252)베스트 올라서 놀랐어요.
좋은 답변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가방 시계 좋은 명품 있지만 저는 명품으로 휘감는 주의는 아니고
솔직히 명품 안들어도 제 스타일이 충분히 예뻐보인다는
나름의 자신감이 있어요.
이런 생각은 아무리 설명해도 우스워하실 것 같고
그리고 그런 부분 중시하는 분들한테는 제가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겠죠. 보는 눈은 누구나 다르니까요 ^^
다만 저는 제 감각과 취향이 좋고
계속 이렇게 꾸미고 살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는 인사치레로 하는 거짓말과
같이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라고 하는 말을 착각해서 오해할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44. ‥
'19.6.11 11:47 PM (125.182.xxx.27)맞아요 예쁜옷은 기분좋아지게하는힘이 있어요 어쩜 기분좋아지게하는 가장쉬운길이기도하지요
45. ㅇㅇ
'19.6.11 11:49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저도 예쁘게 하고 다니는 사람이 좋아요
자기 분위기에 어울리게 다니면
보는 사람도 참 즐겁죠46. 헉
'19.6.12 12:02 AM (222.235.xxx.154)댓글들 진짜 못땠다...뒤에서욕한다느니 인사치레라느니..
우와 진짜 극혐...47. 동감이에요~
'19.6.12 12:04 AM (58.234.xxx.57)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취미가 있고 삶의 낙이 있잖아요
어떤 사람은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술한잔 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저는 운동으로 몸관리 꾸준히 하고
맘에 들고 어울리는 옷을 잘 코디해서 입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것도저것도 시큰둥하고 아무 의욕도 없는 상태보다
절 설레게 하고 게으른 몸뚱이 끌고나가 운동이라도 하게 하는 이 취미생활?이 전 좋네요
얼마전에 콘서트 갔는데
주부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저와는 또 다른 스타일로 세련되게 꾸민 다른 분들 보면서 팁도 얻고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자존감이 없는건지 내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ㅋ
그냥 이렇게 쭈욱 살라구요 할머니되서도요~
원글님 같은 친구 있으면 더 좋을듯 ㅎㅎ48. 저도요~
'19.6.12 12:06 AM (58.234.xxx.57)사람마다 취미가 있고 삶의 낙이 있잖아요
어떤 사람은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술한잔 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저는 운동으로 몸관리 꾸준히 하고
맘에 들고 어울리는 옷을 잘 코디해서 입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것도저것도 시큰둥하고 아무 의욕도 없는 상태보다
절 설레게 하고 게으른 몸뚱이 끌고나가 운동이라도 하게 하는 이 취미생활?이 전 좋네요
얼마전에 콘서트 갔는데
주부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저와는 또 다른 스타일로 세련되게 꾸민 다른 분들 보면서 팁도 얻고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자존감이 없는건지 내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ㅋ
그냥 이렇게 쭈욱 살라구요 할머니되서도요~
저도 제 취향이 참 좋아요...
그리고 별 색깔 없는사람마다 고유의 취향이 느껴지는 사람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원글님 같은 친구 있으면 더 좋을듯 ㅎㅎ49. 에고
'19.6.12 12:24 AM (121.160.xxx.214)아까 읽었을 때 기분좋은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이 참 험하네요 ㅠ
좋은 기운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돼요, 저는.50. 당연하죠
'19.6.12 1:50 AM (175.223.xxx.248)우리동네에
50대 후반이나 60대초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분이
키도 한 173정도 되어보이고
자세도 반듯한데
옷을 어찌나 세련되게 입는지
볼때마다 감탄해요.
큰키와 반듯한 자세는
볼때마다 속시원한 청량감을 주네요.
저도 그렇게 나이들고 싶은데
벌써 후줄근하게 다니니...51. 멋쟁이
'19.6.12 10:57 AM (1.252.xxx.66)저도 어릴적부터 옷입기, 멋내기 좋아해서 아직도 늘 예쁘게 다니려해요
이런 점이 어릴적에는 겉만 꾸민 것 같지만 이제 마흔 넘어가면서는 내면과 외모의 균형을 잡아간다고 할까요.
겉치장에만 그치지 않는거죠. 내면에도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겉과 속이 빛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요
원글님도 분명 그런 분이실 것 같아요 ^^
책에서 읽은 글귀를 덧붙이자면
외모가 멋진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내면을 보려고 하지만
외모를 가꾸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외모만 본다.
^^ 늘 예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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