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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jpg

마음아프네요.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9-06-11 00:43:14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6110032127377&select=...
IP : 114.111.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1 12:45 AM (210.99.xxx.244)

    글도 어쩜 이리 따듯하게 푸근하게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게 쓰실까요. 여사님 명복을 빕니다.ㅠ

  • 2. 쓸개코
    '19.6.11 12:46 AM (118.33.xxx.96)

    우리 대통령님 순방중이시라 조문 못하셔서 얼마나 안타까우실 지..

  • 3. ㅠㅠ
    '19.6.11 12:47 AM (91.115.xxx.145)

    문프님 글솜씨는 정말 남달라요.
    진정성있는 글.

  • 4. 영면 X
    '19.6.11 12:57 AM (59.9.xxx.153) - 삭제된댓글

    옥의 티
    '부디 영면하시고'
    이런 비문을 쓰시다니..

  • 5. ㅇㅇㅇ
    '19.6.11 1:08 AM (82.43.xxx.96)

    얼마나 안타까우실지...
    건강하시단 소식 바로뒤에..안타깝습니다.


    이희호 여사 소천
    이희호 여사님이 6월 10일 오후 11시37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소천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분향소 : 서울 신촌 세브란스장례식장 특1호
    ※ 조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합니다
    발인 : 14일 오전 6시 세브란스장례식장
    장례예배 : 14일 오전 7시(신촌 창천교회)

  • 6. ㅇㅇㅇ
    '19.6.11 1:10 AM (82.43.xxx.96)

    "존경하는 당신에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당신의 편지, 오늘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올 때가 돼도 오지 않아 무척 걱정을 했는데요. 한 달에 겨우 한 번 받아보는 편지나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하고 많은 교훈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나는 결코 비관도 실망도 안 합니다. 그렇다고 낙관하고 안이한 생각에 잠기지도 않습니다.
    다만, 단 하루를 살다 이 세상을 떠나는 일 있다 해도 인간으로서 참된 삶의 모습이 어떠한 것이지 남겨놓고 싶은 마음, 이것은 욕심도 아니고 바르게 살고 의(義)의 편에 서고 싶은 마음입니다"
    1981년 8월 4일, 이희호 여사님 편지.
    사형선고를 받은 옥중 남편에게

  • 7. ㅇㅇ
    '19.6.11 1:23 AM (219.92.xxx.50)

    갑자기 울컥합니다. 문대통령 마음도 얼마나 허전하실지..

  • 8. 그린
    '19.6.11 5:39 AM (175.202.xxx.25)

    부디 영원한 만남으로 영원한 행복을 이루십시요.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신 이 나라도 지켜주소서.

  • 9. ㅇㅇㅇ
    '19.6.11 5:41 AM (58.237.xxx.37)

    문대통령님 위로의 말씀도 참 명문이십니다.
    이희호여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쓸개코
    '19.6.11 11:35 AM (118.33.xxx.96)

    띄어쓰기.. 안타까우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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