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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된다면 배우자의 비양심...눈감으시나요

.. 조회수 : 7,676
작성일 : 2019-06-11 00:20:28
보통 뉴스보면 부부가 짝짜꿍이 돼 투기,탈세,비리 저지르는거 많이 나오쟎아요
그게 둘다 도덕적으로 타락해서 그런건지
한쪽의 강요로 끌려가는 건지 궁금해요

남편은 본인 자체는 고고하게 원칙지키며살고
고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는 (정치적으로도 오른쪽 전혀 아니죠)
사람인데

돈이 된다면 늘 제가 나서서 편법을 쓰길 바랍니다
본인은 안하면서 저에게 계속 해보라고 하죠
이를테면
호텔에 묵다가 좀 문제가 생기면 제가 막 진상부려 전액환불받기 바라고
비행기에서도 스튜어디스가 조금 실수(주스 서빙하다 쏟음) 하면 제가 나서서 항의해서 비지니스로 옮기는거 기대하고요
보험 항목이 아닌것도 한번 신청해보라고 강하게 밀어붙여보라고해요 우기면 해줄수있다고.

당연히 전 절대안하죠
저 역시 전문직으로 직업인으로 인정받고 자존심 지키며 살고있는데. 본인은 절대 못하는 양아치같은 짓을 왜 저에게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한번은 제가 보는데서 주차하다 남의차를 긁었는데
그냥 가고싶어하더군요
되게 뭐라한담에 남편번호 써놓고 왔더니
삐져서 일주일을 말안해요

정치쪽. 얘기만 나오면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근혜 개거품을 무는 사람이에요

그 판단력과 본인의 도덕성은 또다른 문졔인가봅니다
IP : 184.179.xxx.16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1 12:22 AM (211.202.xxx.195)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근혜 개거품을 무는 거야
    당연한 것이고

    편법은 원글님이 거부하세요

  • 2. 주작이죠?
    '19.6.11 12:22 AM (91.115.xxx.145)

    뭐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릴.
    님 남편은 그냥 진상이요.
    노통 엮지마세요.

  • 3. ,,
    '19.6.11 12:23 AM (70.187.xxx.9)

    많이 해 본 거 아니에요? 혼자서 진상짓 하고 다닐 거 같은데요. 님만 모를뿐.

  • 4. 원글
    '19.6.11 12:24 AM (184.179.xxx.162)

    노통 엮는게아니에요 저도 그분 존경하고 남편도 봉하마을갔다 만났어요 너무 실망스러워서요

  • 5. 어휴
    '19.6.11 12:26 AM (1.231.xxx.157)

    본인이 나서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아내에게 시킨다구요?

    매우 이상한 남자네요

  • 6. ....
    '19.6.11 12:30 AM (108.41.xxx.160)

    그런 자잘한 부도덕함도 더 크고 강한 업으로 돌아옵니다. 그것을 인지시키세요. 아이들에게 나쁜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협박하세요. 욕심 많은 사람은 그걸 못 보더군요.
    쓰레기를 잘못 버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캐셔가 돈을 잘못 거슬러 줘서 많이 줄 때가 있어요. 가게 밖으로 나와 알게 되었어도 돌아가서 돌려줍니다. 어떤 사람은 그게 괜히 캐셔 혼나게 하고 잘릴 수 있게 할 거라고 하는데 그건 자기 합리화라고 봅니다. 돈 계산 맞춰보면 다 나오는데....

  • 7. ..
    '19.6.11 12:42 AM (121.101.xxx.30) - 삭제된댓글

    정치 성향과 도덕성은 아~~~무 관련 없어요
    초창기 노사모 회원인데 그 안에서 정말 별일 다 있었어요
    절대로 정치성향과 도덕성 연관없어요
    의외로 사회생활 잘하고 사람 괜찮은데
    어려서부터 교회로부터 세뇌, 조선일보만 보는 집안 어른들의 세뇌, 세상에 대한 무관심 등등으로 정치성향이 희안한 경우도 있구요
    저는 도덕성과 정치성향은 매우 별개로 봅니다

  • 8. .....
    '19.6.11 12:43 AM (211.109.xxx.91)

    본인이 하는 것도 참 그런데... 원글님에게 시키다니 정말 못할 짓이네요. 왜 그런 거에요? 원하는 사람이 직접 하라고 하세요. 전 남편이 너무 원칙주의자에 순둥이여서 진짜 물건 값 하나 못 깍고 손해 보면서 사는데 그렇다고 제가 나서서 할 주제도 못 되니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 9. ???
    '19.6.11 12:43 AM (222.118.xxx.71)

    자식이 있나요???

  • 10. 조용히
    '19.6.11 12:46 A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한마디 하세요.
    미쳤어?
    삐져서 한달동안 말안해도 냅두세요.
    말못하는 지가 답답하겠죠.

  • 11. ...
    '19.6.11 12:49 AM (121.101.xxx.30) - 삭제된댓글

    정치 성향과 도덕성은 아~~~무 관련 없어요
    초창기 노사모 회원인데 그 안에서 정말 별일 다 있었어요
    절대로 정치성향과 도덕성 연관없어요
    의외로 사회생활 잘하고 사람 괜찮은데
    어려서부터 교회로부터 세뇌, 조선일보만 보는 집안 어른들의 세뇌, 세상에 대한 무관심 등등으로 정치성향이 희안한 경우도 있구요
    (물론 개인적으로 절대로 친해질수는 없는 사람이지만요)
    저는 도덕성과 정치성향은 매우 별개로 봅니다
    저희 남편이 나름 한자리 하는 사람들 속내까지 들여다 보는 일을 했었는데
    의외로 보수쪽 정치인 중에서 꽤 괜찮은 사람 좀 보았구요
    뭐 그렇다고 그 사람을 절대로 찍지는 않지만요
    그냥 진보쪽에서 올 화이트 유일하게 믿는 분은 문대통령님 한분이예요
    그런 분은 절대 없다고 봐요
    유일하게 믿는 한사람이네요
    (결론이 좀 이상하게 가네요 ㅎㅎ )

  • 12. ㅎㅎㅎ
    '19.6.11 12:50 AM (58.143.xxx.127)

    서서히 정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인간은 역시 인간미가 느껴져야 좋은듯

  • 13. 이해안됨
    '19.6.11 12:51 AM (119.207.xxx.228)

    어떻게 저런 남편과 같이 사나요?
    저런 경우가 한건만 있어도 못살것 같은데,
    똑같으니까 산다 소리 듣게 될거예요.
    괜찮나요?

    본인이 이명박 같은 삶을 살면서,
    게거품을 문다니 스스로 자기성찰도 안되는 사람같은데,
    전문직이라는거 보니,
    기본적으로 도덕성이 결여된 헛산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대통령을 존경한다니 우습네요.
    주변에 괜찮은 사람들이 하는건,
    따라하고 싶나보죠?

  • 14. 예로든것만
    '19.6.11 12:56 AM (223.62.xxx.151)

    봐도 범죄자 수준이에요.ㅠㅠ
    비양심정도가 아니라 사회악인데요?
    절대 고고하게 사실것 같지 않구요,무의식적으로 이상한짓
    많이 하면서 살것같아요.
    정치는 그냥 자신의 부도덕함을 정의로움으로 가리려는
    수단일뿐이겠죠.

  • 15. 생각하기
    '19.6.11 1:11 AM (58.239.xxx.163)

    그냥 찌질이
    상찌질이
    성격인거죠

  • 16. 주작아니면
    '19.6.11 1:16 AM (91.115.xxx.145)

    남편을 좀 혼내세요.
    그딴 양아치짓하면 같이 못산다고.
    남편이 개룡인가요? 시가 분위기가 저런가요?
    남들 눈엔 끼리끼리 유유상종이에요.

  • 17. ...
    '19.6.11 2:52 AM (184.151.xxx.71)

    남편 비양심적이에요....
    저라면 경멸할 듯..
    원글님이 부창부수가 아니라 다행

  • 18. 오호
    '19.6.11 2:55 AM (37.5.xxx.66)

    이건 좀 지능적인데?

    교묘하게 노대통령 및 지지자들 돌려까는글

    참고들하시라구요

  • 19. ...
    '19.6.11 4:0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남의차 긁고 가는건 비양심이 아니라 범죄 아닌가요..???? 그리고 원글님도 남편이 그러는거 쪽팔리게 뭐하러 글써요..??? 진짜 이상한 남편이랑 사시는것 같은데..ㅠㅠ

  • 20. ...
    '19.6.11 4:11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건 좀 지능적인데?

    교묘하게 노대통령 및 지지자들 돌려까는글

    참고들하시라구요 2222
    진짜 여기에서 왜 노통 이야기가 나오는건지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인이 봐도 진상 남편인것 같은데..ㅠㅠ ..
    그리고 남의차 긁고 가는건 비양심이 아니라 범죄 아닌가요..????
    그리고 원글님도 남편이 그러는거 쪽팔리게 뭐하러 글써요..??? 진짜 이상한 남편이랑 사시는것 같은데..ㅠㅠ

  • 21. 아이블루
    '19.6.11 4:18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건 좀 지능적인데?

    교묘하게 노대통령 및 지지자들 돌려까는글

    참고들하시라구요 2222
    진짜 여기에서 왜 노통 이야기가 나오는건지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인이 봐도 진상 남편인것 같은데..ㅠㅠ ..
    그리고 남의차 긁고 가는건 비양심이 아니라 범죄 아닌가요..????
    그리고 원글님도 남편이 그러는거 쪽팔리게 뭐하러 글써요..??? 진짜 이상한 남편이랑 사시는것 같은데..ㅠ 그리고 어디를 봐서 원칙을 지키면서 사는건지..??? 남의차 긁고 가는 사람들이 흔한가요..???? 흔할것 같지는 않는데요..

  • 22. ...
    '19.6.11 4:19 AM (175.113.xxx.252)

    이건 좀 지능적인데?

    교묘하게 노대통령 및 지지자들 돌려까는글

    참고들하시라구요 2222
    진짜 여기에서 왜 노통 이야기가 나오는건지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인이 봐도 진상 남편인것 같은데..ㅠㅠ ..
    그리고 남의차 긁고 가는건 비양심이 아니라 범죄 아닌가요..????
    그리고 원글님도 남편이 그러는거 쪽팔리게 뭐하러 글써요..??? 진짜 이상한 남편이랑 사시는것 같은데..ㅠ 그리고 어디를 봐서 원칙을 지키면서 사는건지..??? 남의차 긁고 가는 사람들이 흔한가요..???? 흔할것 같지는 않는데요..

  • 23. ....
    '19.6.11 6:27 AM (223.62.xxx.42)

    내가 아는 어떤집 남편하고 똑같네요.ㅎㅎ
    대학때 학생회간부로 열나 학생운동하다 며칠 구류도 살았대요. 전두환이명박에 개거품무는것도 똑같군요.
    지금은 사업하는데 세금탈루, 편법 돈되는 일이라면
    법망 요리조리 피해서 다해요.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방법 알려주면서 뿌듯해함.
    사교성도 좋아서 바람도 잘 피우던데 그건 아닌가요?
    요즘은 시의원 나갈거라고 동창회며 무슨 모임조직 열심히 하던데...

  • 24. ???
    '19.6.11 6:52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정치얘기가 왜 나오죠?
    댁 남편같은 파렴치한하고는 못 살죠.

  • 25. ..
    '19.6.11 7:49 AM (125.177.xxx.43)

    진상이네요 그럴거면 자기가 하던지
    창피한건 왜 남에게 시켜요

  • 26. 흔해요.
    '19.6.11 7:56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운동권출신들이 법알기를 우습게여기는경향이있어요.
    자신들은 원래 정의로와서 정의를 위해서 하는일들이라 다 정당화되더라구요.
    80년대후반 대학때 잠시 운동권써클 가입한적있었는데 대부분 가난한집출신들이라 돈이없어그랬겠지만
    막걸리집 술값 떼먹기는 아무렇지도않게하고,
    제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선배한테 한달치 알바비받는날 대신 받아달라고부탁한적있었는데
    받아서 홀라당 다써버리고는
    뜻있는데 썻으니까
    너무 미련갖지말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정말 황당해서..
    당시 운동권선배 위아래가 하늘같아서 아무말도 못했네요.

  • 27. ...
    '19.6.11 8:12 AM (114.206.xxx.206)

    정말 상찌질이의 모습인데
    원칙을 지키며 고고하게 산다니요.
    원글님이 부인이고 가족이라 객관적인 모습이 안보이나봅니다.
    맘을 저리 품고사는데 고고한 이미지가 나올 수가 없어요.

  • 28. 이어서
    '19.6.11 8:13 AM (114.206.xxx.206)

    더 찌질한 모습은..
    그걸 마누라한테 시키는거.
    헉입니다.

  • 29. ..
    '19.6.11 8:13 AM (1.253.xxx.137)

    설마요 둘중에 하나는 거짓이겠죠
    사기꾼에 상찌질인데요

  • 30. ....
    '19.6.11 9:06 AM (1.225.xxx.4)

    남편이 바라는건 진짜 범죄자 혹은 개진상 수준인데. 그걸 원한다구요.?.
    호텔에서 문제생기면 환불받기. 비행기에서 문제생기면 비지니스로 올려달라기. 개진상.
    남의차긁고 그녕가기 범죄. .그걸 와이프에게 바라다니 참 어이가없네요..

  • 31. ....
    '19.6.11 9:27 AM (211.178.xxx.171)

    대학때 학생운동 하던 자한당소속 국개도 있는데요
    정치성향과 성품은 별개죠
    노통님 욕보십니다 ㅠㅠ

  • 32. ...
    '19.6.11 9:34 AM (1.243.xxx.178)

    이해 되는데 좀 심한편이네요....
    그런 사람 더러있어요...
    사회적 정의감 과 생활의 바름의 거리가 큰 사람...
    정도의 차이 라는게 참 중요해요 ..그 기준이 모호 하지만
    이를 테면 남 차 손괴하고 튀면 죄 이고,암체 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가능하면 세금 줄이려하고,
    불로소득이지만 내집값 올라가길바라고,담합하고
    내사는 동네에 장애인 시설
    결사반대할정도로 이기적입니다..
    그것하고 정치적 견해가 진보나 보수하고는 별개입니다..
    한세상 이슬만먹고, 하늘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살수 없지요..
    근데 글내용중 예는
    아주 심한 얌체 라는 느낌이 듭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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