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단지에서 새에게 공격 당했어요~~

.. 조회수 : 7,371
작성일 : 2019-06-10 19:16:49

집 뒷쪽 놀이터 나무가 우거진 사이로 지나가는데
요즘 눈에 띄던 회색과 파란빛 새가
다리로 제머리를 치고 지나갔어요.
너무 놀랐지만 우연한 일이겠거니 했는데
조금 지나 다시 지나가니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내며 제 머리 윗쪽을 낮게
지나가더라구요. 완전 위협감을 느꼈는데
두번째는 우연이 아닌듯 해서 지나다닐때
공포심을 느낄 정도였는데..
꽤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내는 새인데
생긴건 예쁘지만요.
이 새 이름이 뭘요??
새끼를 낳아 예민한건지..왜 이러는걸까요?
애들도 걱정이구요.
IP : 223.38.xxx.1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7:19 PM (223.38.xxx.19)

    바보같이 처음 머리 치고 지나갔을땐
    로또를 사야하나 했답니다..ㅡㅡ;;;

  • 2. 앵무새
    '19.6.10 7:20 PM (115.143.xxx.140)

    앵무새인것 같네요.

  • 3. ㅁㅁ
    '19.6.10 7:2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좀 크지않나요?
    직박구리일거같은데

    근처에 둥지가있고 알이있을겁니다

  • 4.
    '19.6.10 7:21 PM (223.38.xxx.19)

    엄청 많아요~~~
    아파트 단지에 앵무새가 많이 있나요??

  • 5. ......
    '19.6.10 7:24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새들이 생각보다 영리하더라구요
    어제 까마귀 두마리가 새우깡 들어 있는
    봉지를 한놈이 끝을 물고 쏟아서 둘이 나눠 먹고
    봉지에 조금 남은거 둘이 협업해서 마저 쏟아서
    먹는거 보는데 되게 흥미로웠어요

  • 6. ㅇㅇ
    '19.6.10 7:25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영역 침범 경고
    등산 하다보면 등산로 따라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계속 옆숲속 따라 따라와요
    보려해도 숲속에 숨어 따라온지라 보이지도 않고
    일정 구간 지나면 조용
    거기 까지 그 새의 영역인게죠

    자주 경험해요

  • 7.
    '19.6.10 7:27 PM (223.38.xxx.19)

    나도 같이 사는 주민이구만..ㅜㅜ

  • 8. ...
    '19.6.10 7:30 PM (1.231.xxx.157)

    직박구리 아닐까요?
    언젠가부터 까치가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직박구리들이 차지하고 있는 거 같아요

    비둘기도 점차 줄고...

  • 9. ..
    '19.6.10 7:38 PM (221.162.xxx.71)

    새끼를 낳았나봐요.
    그정도로 사람 공격할때는 엄청 예민한 상태인데요.

  • 10. 단비
    '19.6.10 7:40 PM (183.105.xxx.163)

    지금이 꾀꼬리의 번식철인데. ..
    예민해서 공격성이 강하죠.
    제트기처럼 사람을 위협하지요.
    그런데 꾀꼬리는 노란색인데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 11. ..
    '19.6.10 7:46 PM (203.232.xxx.42)

    회색 파란빛 하시니 조심스레 박새 아닐까요?

  • 12. ..
    '19.6.10 7:52 PM (223.62.xxx.102)

    우리아파트에도 무지많은새인데 우는소리가 시끄럽죠
    직박구리같아요

  • 13. 00
    '19.6.10 7:57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직바쿠리 둥지가 있었나보네요

  • 14. 00
    '19.6.10 7:58 PM (182.215.xxx.73)

    직박구리 둥지가 있었나봅니다

  • 15. 물까치
    '19.6.10 7:59 PM (218.153.xxx.134)

    회색과 파랑색이라면 물까치같네요. 직박구리는 잿빛이라서...
    얼마전에 저희집앞에 물까치 새끼가 떨어져있었는데 그 옆으로 지나려니까 어미까치가 제 머리를 스쳐지나더라고요.
    엄청 시끄럽죠.

  • 16. 저도 물까치에
    '19.6.10 8:30 PM (42.2.xxx.210)

    한 표. 새끼가 근처에 있으면 사람을 공격하기도 해요
    물까치 둥우릴 없앴다가 머리를 맞았다고 이계인씨가 방송에서 얘기하기도. 변장해도 알아보고 공격했대요.

  • 17. 물까치
    '19.6.10 8:57 PM (222.101.xxx.249)

    푸른색 회색이면 물까치가 맞을것 같아요.
    직박구리는 회색, 쑥색 느낌이고요.

  • 18. ...
    '19.6.10 9:21 PM (1.248.xxx.32)

    오늘 차타고 골목길 가는데 애기새가 반대 차선에 떨어져서 차가 지나가는데도 날아오르지도 못하고 앉아 있었어요. 좀 앞에 차 대고 막 뛰어가는데 차 두 대가 새 위를 지나가서 가슴이 철렁했는데 제가 다가가니까 그제서야 푸르르구날아서 차도 옆에 나무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요즘 새들 알 부화해서 날기 연습하는 시기인가봐요. 원글님 공격한 새는 엄마새인 듯...

  • 19. ...
    '19.6.10 9:22 PM (1.248.xxx.32)

    아 그 애기새는 가슴이 녹색? 쑥색이었어요.

  • 20. 어머
    '19.6.10 9:41 P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혹시 우리아파트 아닌가 싶네요
    저도 재활용품 버리러 가는데 새가 낮게 이나무에서 저나무로 시끄러운 소리내며 쌩 날아가길래 너무 놀랬어요
    처음엔 우연히겠지 했는데
    날아갔다가 바로 다시 제 쪽에 있는 나부로 다시 날아 오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비명 질렀어요
    진짜 근소한 차이로 비켜 갔네요

  • 21. 어머
    '19.6.10 9:43 P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혹시 우리아파트 아닌가 싶네요
    저도 재활용품 버리러 가는데 새가 낮게 이나무에서 저나무로 시끄러운 소리내며 쌩 날아가길래 너무 놀랬어요
    처음엔 우연히겠지 했는데
    날아갔다가 바로 다시 제 쪽에 있는 나부로 다시 날아 오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비명 질렀어요
    진짜 근소한 차이로 비켜 갔네요
    준역세권에 숲세권이라면서 엄청 좋아했는데
    재활용품 버리러 갈때마다 너무 신경 쓰이네요
    저희동은 재활용품도 산밑쪽에 있는 곳에다가 버려야 해서 밤에는 갑자기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엄청 놀란적도 있어요

  • 22. 어머
    '19.6.10 9:46 P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혹시 우리아파트 아닌가 싶네요
    저도 재활용품 버리러 가는데 새가 낮게 이나무에서 저나무로 시끄러운 소리내며 쌩 날아가길래 너무 놀랬어요
    저도 처음엔 우연히겠지 했는데
    날아갔다가 바로 다시 제 쪽에 있는 나무로 다시 날아 오더라구요
    진짜 원글님이 쓰신 제트기처럼요
    너무 놀라서 비명 질렀어요
    진짜 근소한 차이로 비켜 갔네요
    준역세권에 숲세권이라면서 엄청 좋아했는데
    재활용품 버리러 갈때마다 너무 신경 쓰이네요
    저희동은 재활용품도 산밑쪽에 있는 곳에다가 버려야 해서 밤에는 갑자기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엄청 놀란적도 있어요
    숲세권이 저에게는 안맞나봐요 ㅠ

  • 23. 물까치
    '19.6.10 11:08 PM (116.122.xxx.3)

    맞을거예요.동물농장에 몇번 나왔어요.새끼때문에 둥지근처 지나다니는 사람들 공격하는거. .

  • 24. 번식기
    '19.6.11 12:52 AM (113.198.xxx.31)

    물까치일 확률이 높은데요, 요새 번식기라 부모 새가 예민해서 둥지 근처 지나가는 사람을 경계하고 공격하기도 합니다ㅠㅠㅎ 새끼 새가 자라서 둥지를 떠나는 이소시기까지 그리 오래걸리지 않으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663 저처럼 자라 매니아이신 분 계세요? 15 자라사랑 2019/06/19 4,978
940662 전기밥솥 버릴때요 5 쓰레기 2019/06/19 5,964
940661 스타벅스 프리퀀시 갈색으로 뭘 할 수 있나요? 3 스벅 2019/06/19 1,200
940660 린넨 침구 구김 때문에 별로 추천안하시나요? 10 .... 2019/06/19 1,751
940659 사기문자겠죠? 5 뭡니까 2019/06/19 1,655
940658 예금 적금 요즘은 특판 없나요? 1 추천 2019/06/19 1,168
940657 유방조직검사 앞두고.. 6 여우누이 2019/06/19 2,645
940656 밀크티 카페인 많은가요? 17 ㅇㅇ 2019/06/19 21,683
940655 커피빈과 투썸중에 케이크 맛있는 곳 7 Oh 2019/06/19 2,742
940654 이혼 후회하고 돌아오려는 남자들 꽤 있죠? 45 .. 2019/06/19 29,919
940653 올해 매실 작황이 좋은가요? 7 .. 2019/06/19 2,169
940652 모르는 전화번호 다 전화받으시나요? 11 어쩌시나요?.. 2019/06/19 2,630
940651 삼십년전 3억 17 레드 2019/06/19 5,896
940650 스페인어 잘하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5 2019/06/19 1,436
940649 사이토히토리 아시는분 계세요? 2019/06/19 771
940648 남자들 용접기술 배우는 거 좋은 것 같아요. 취업이나 보수 등~.. 26 여름 2019/06/19 8,228
940647 셀프로 방충망 교체하려는데 종류가 많네요 3 방충망 2019/06/19 1,694
940646 대구에서 허리, 어깨 관절 잘보는 병원 알려주세요. @@ 2019/06/19 1,448
940645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피자 사먹는거 이상해보이나요? 30 ........ 2019/06/19 5,467
940644 낮은 음 자리표 보고 어떻게 바로 피아노 건반을 칠수 있을까요?.. 11 피아노ㅜㅜ 2019/06/19 4,651
940643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더 맛있는 야채는 뭐가 있나요? 8 레드 2019/06/19 3,266
940642 맛집 블로그나 카페 4 맛집로드 2019/06/19 1,242
940641 팥찜질팩 사려니 너무 비싼데요. 8 2019/06/19 1,911
940640 윤석열 후보 재산과 부인 재산 17 초여름~ 2019/06/19 5,468
940639 이 사람 멀리해야겠죠 ? 4 멀리해야 할.. 2019/06/19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