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늘쫑 담갔더니 든든하네요^^

든든이 조회수 : 3,644
작성일 : 2019-06-10 14:52:03


큰애도 대학가서 기숙사 가니까 시간이 여유있어

제가 마늘쫑도 찾아 담그고 하네요^^

동네마트에는 자꾸 중국산 밖에 없어서

인터넷 찾아서 국산 사서 담았어요





잘 썰어서 닦아주고 간장2 물2 설탕1 식초1

비율로 펄펄 끓여 부어주고 며칠 익힌다음

다시 간장 덜어내서 팔팔 끓여서 식힌다음 넣어주고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저희는 간장장아찌 상태 그대로인것보다

꺼내서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참기름 깨 넣고

빨갛게 무쳐서 먹는데 정말 여름엔 밥도둑이예요...





담아보니 양이 넘 적어져서 두번이나 담갔는데

해놓고 나니 든든하네요...

담그는거보다 유리병 소독이 더 어렵네요..^^

저는 포트에 물끓여서 병 뎁히면서 조금씩 넣고

뚜껑닫고 굴려줬어요...





이 장아찌의 장점은 담고나서 사나흘만 지나면

바로 먹을수 있는점이네요...

한두단이라도 사서 한번 해보세요^^









IP : 125.130.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투부보니
    '19.6.10 2:53 PM (121.155.xxx.30)

    소금물 만들어 붓는방법 있던데요
    그게 젤 편해보였어요

  • 2. ㅇㅇ
    '19.6.10 2:54 PM (115.91.xxx.126)

    레시피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3. 원글
    '19.6.10 2:59 PM (125.130.xxx.206)

    네 소금물에 하는것도 있는데 저희는 좀 새콤달콤 한걸 좋아해서요^^
    이건 레시피랄것도 없네요... 1111 비율로도 많이 하시는데 전 식초 설탕을 좀 줄였어요~~

  • 4. 둥둥이 아줌마
    '19.6.10 3:06 PM (106.241.xxx.13) - 삭제된댓글

    아래에 입짧은 식구들이란 글쓴이 인데요
    먹을사람도 없는데 장아찌 담그고 싶네요
    혼자라도 먹게 담글까봐요..
    제게 지름신을 불러주셧군요..ㅎㅎ
    오늘 당장 담급니닷

  • 5. 저도
    '19.6.10 3:08 PM (211.245.xxx.178)

    애둘다 대학 들어가니 얼마나 좋던지요.
    돈만주면 가는 대학이지만 들어가니 내할일은 끝났구나...싶어서 좋아요.ㅎ
    저도 나이 오십에 생전 처음 오이지 만들어서 무쳐먹어요.
    맘이 편해지니 저도 이것저것 찾아해먹어요.ㅎ

  • 6. 기름에
    '19.6.10 3:13 PM (110.70.xxx.160)

    볶다가 진간장 깨소금 후추 뿌려먹어도 좋고,
    고추장 장아찌도 맛있지요.

  • 7.
    '19.6.10 3:28 PM (175.207.xxx.253)

    마늘쫑장아찌에 마늘장아찌 또는 매실장아찌도 같이 양념하면 골라먹는 재미도 있어요. ^^

  • 8. 좋아하시나봐요
    '19.6.10 3:40 PM (121.137.xxx.231)

    저는 친정이 시골이라
    마늘쫑 뽑을때 되면 한번씩 가서 마늘쫑 뽑는데
    서울사는 오빠가 나눠 먹는다고 해서 자루에 담아 택배 보내주고
    저는 봉지에 반만 가져와서 (그것도 먹는데 오래 걸림)
    마늘쫑 무침 해먹고 작은 병에 장아찌 담궜어요.

  • 9. 원글
    '19.6.10 3:58 PM (125.130.xxx.206)

    이번주에는 지난번 82님이 알려주신
    패션프루츠청 담으려고 냉동백향과 주문해뒀어요
    반은 망고넣고 반은 안넣고 담아볼께요
    덥지만 다들 맛난거 해드시고 건강하세요^^♡

  • 10. 플랜
    '19.6.10 4:00 PM (125.191.xxx.49)

    소금물에 담가서 무쳐먹는것보다
    간장장아찌 선호해서 저도 한통 담갔어요

    앙파장아찌 명이나물 이렇게 담갔더니
    든든하더라구요

  • 11. 또또자
    '19.6.10 4:35 PM (112.168.xxx.14)

    썰어서 닦아주고 간장2 물2 설탕1 식초1

    비율로 펄펄 끓여 부어주고 며칠 익힌다음

    다시 간장 덜어내서 팔팔 끓여서 식힌다음 넣어주고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늦어서 수퍼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조금이라도 담궈 보고 싶어서요 ... 고맙습니다.

  • 12. ..
    '19.6.10 4:43 PM (223.38.xxx.16)

    맛있겠어요.

    담았더니--->담갔더니
    담고--->담그고
    담았는데---->담갔는데

  • 13. ..
    '19.6.10 6:32 PM (211.108.xxx.176)

    저도 여기서 마늘쫑 레시피보고 요번에 처음 담았는데
    맛있게 됐어요. 좀 전에 청국장이랑 같이 밥먹었더니
    꿀맛이에요

  • 14. 점둘님
    '19.6.10 8:11 PM (125.130.xxx.206)

    부끄러워요^^ 제가 많이 틀려놨네요^^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771 패딩요정에게 16 ........ 2019/06/27 5,134
942770 군대간 아들 화기지원부대 배치받아서 겁나요 9 ㄹㄹ 2019/06/27 1,977
942769 bts 게임 해보셨어요? 6 .. 2019/06/27 1,744
942768 '49억 횡령'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2심서도 징역 3년 3 뉴스 2019/06/27 1,637
942767 여름에 살색 덧신 신으세요? 너무너무 촌스러워 미쳐버리겠는데 대.. 16 ........ 2019/06/27 10,381
942766 초등5학년 아토피있는아이 여름이불 추천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9/06/27 1,242
942765 봄밤, 여주 아버지랑 기석이 좀 미친것 같아요. 15 .. 2019/06/27 4,296
942764 일하다 할 수 없이 전업되신 분들 생활 어떠세요? 7 아효 2019/06/27 2,762
942763 빨간색 샌들 신으시는분!!! 2 ... 2019/06/27 1,951
942762 다른 나라 어린이들도 치과치료 많이 받나요? 1 ㅡㅡ 2019/06/27 1,405
942761 그럼 사실상 8개월만에 깨진거네요 5 급격 2019/06/27 11,464
942760 친정엄마 국민연금 문의 8 고민 2019/06/27 2,635
942759 정서적독립 무슨뜻인가요 2 2019/06/27 2,339
942758 아침밥 거실에 던진 사춘기딸 44 밤호박 2019/06/27 14,977
942757 성적확인 하려면 첫 성관계 시기 밝히라는 수원대 1 변탠가 2019/06/27 4,876
942756 홈플러스 양념 토시살 3 어때요 2019/06/27 2,159
942755 생전 첨으로 과자 맛을 알게 됐나봐요 ㅠㅠ 5 허걱 2019/06/27 2,907
942754 발암물질발표된 음식 ᆢ남줄수 있나요? 25 기호라니ㅠ 2019/06/27 5,495
942753 연락 먼저 해볼까요? 아님 기다릴까요? 5 장마 2019/06/27 3,176
942752 '이승만 명예훼손 논란' 다큐 '백년전쟁' 제작진, 2심도 무죄.. 7 뉴스 2019/06/27 1,161
942751 카톡에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거는데 2 ㅇㅇ 2019/06/27 3,664
942750 사소한걸 자꾸 우기는 남편 8 .. 2019/06/27 3,706
942749 50대 아줌마가 새삼스레 자격증을 따고 싶네요-강좌추천 ITQ 2019/06/27 2,972
942748 집에 커피향이 나게하려고 하는데요 ㅋ 7 ㄹㅎ 2019/06/27 4,554
942747 2달반 열심히 운동했는데 청바지가 작아졌어요ㅠ 14 미스터리 2019/06/27 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