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저분한 치과 가보셨나요
1. ...
'19.6.10 2:49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저도 82에서 추천한 치과 가보고 지저분해서 놀랐어요. 스케일링만 받았는데 그 후에 생전 걸린 적 없는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그때 기구 소독이 잘 안된 거 아닌가 생각 들더라고요
2. 손님이
'19.6.10 2:52 PM (121.155.xxx.30)어지간이도 없나보네요
그 정도면 문닫아야....3. 제가다니던치과
'19.6.10 2:57 PM (175.211.xxx.106)제가다니던치과는 겉으론 인태리어 잘 돼있고 깔끔해 보이는데 배드에 누워서 의사샘 기다리며 천정을 보니 전등에 쌓인 먼지가 딱 보이더군요. 전 식당에서도 전등같은 잘 보이지 않는 곳의 먼지를 잘 보는데 이게 마음에 걸리더군요.
원글님과 같은 진짜 더러운 병원 (일산의 동물병원이네요) 봤는데 이 동물병원은 양심 의사라고 아주 유명해서 다른 지역에서도 몰려 드는데 단지 싸다는것요. 간호사고 청소부고 아무도 없이 이 수의사 혼자서 열일 하는데 적어도 10년은 청소하지 않았을 바닥과 컴위의 오랫동안 쌓인 먼지와 책상에 기함했네요.
참고로, 의사 친구 몇명 있는데 더럽다곤 못해도 전혀 깔끔하지 않아요.4. 강남역에
'19.6.10 3:08 PM (106.102.xxx.253)연대 교정과 수석졸업했다는 의사 진짜 너무너무 더러웠어요
소독을 아예 안하고 쓰던 기구 또 쓰고 또 봉투에 넣고 재사용해서 봉투에 피가 뭍어 있어 뜨악해요
일회용 장갑도 찢어져서 너덜너덜해도 안갈아쓰고 이사람 저사람 계속써요
이런 얘기를 여기 했더니 치과 관련업 사람인지 그런 치과가 어디있냐고 흥분하더군요5. 우리동네
'19.6.10 4:46 PM (221.140.xxx.230)과잉진료 안한다고 좋다고
노인들 많이 간다고 소문나서
웨이팅 했다가 진료받았는데
중학생 딸 아이가 기함을...
입안에 넣었던 도구를 옷에 쓱쓱 문질러 닦고
머리 긁은 손으로 입 안 만지고 그런데요
다시는 안갔어요6. ... ...
'19.6.10 6:13 PM (125.132.xxx.105)누가 추천하고 누가 다녀와서 진료/치료 잘한다고 칭찬해도
직접 가보고 더럽거나, 긴호사가 너무 불친절하거나, 간호사 1명 밖에 없는 치과는 그냥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