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평소에 꾼 꿈 기억 잘 안나는데 어제 꾼 꿈은 쇼킹해서 그런지 계속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제 꿈속에서 어떤 독재자가 있었는데 (북한의 김정일 같은? 외모에 나이 한 50 되어보이는 남자)
그 독재자한테 딸이 둘 있었어요. 그중 작은딸이 반항을 많이했어요
작은딸이 반항하다가 그 독재자의 배를 책같은걸로 내리쳤어요
그랬더니 독재자가 더이상은 못봐주겠다며
형벌을 내리겠대요
형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뭐뭐형을 내리라 라고 했는데
그게.. 진짜 잔인하게도..
발판? 같은거에 바늘을 잔뜩 꽂아넣고 그 발판위에 무릎꿇리는 형벌이였어요
그다음에 독재자가 옆에있는 사람에게 형벌 후에 작은딸을 매달라고 하면서 (목을 자르라) 라는 제스쳐를 손으로 취했어요
저는 그냥 옆에있는 사람이였고 제 역할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지켜보는 입장이였는데
작은딸의 고통에 너무 감정이입되어가지고 어떻게 아버지가 저럴 수 있지 괴로워하다가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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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자기전에 읽어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