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갔더니 삼차 신경통이란 거다 ... 잠 푹 자면 좋아진다 하면서
대수롭잖게 약 처방만 해주드라구요.
약 먹는 걸 워낙 안 좋아해서 그냥 꾹 참고 버텼더니 한 4,5일 만에 싹 사라졌어요.
근데 식구 중 하나가 의료인이라 얘기를 했더니....
뇌졸증 위험도 있으니 당장 큰 병원 가서 검사 받아봐야 한다고....
진단서 써줄 테니 가라고 난리난리에요. ㅠㅠ
그 정도 위험이 있을 거 같으면 이비인후과에서 진작에 의뢰서 써주지 않았을까요?
삼차 신경통 혹시 아는 분 계신가요?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렇게 다 심각한 것만은 아니죠?
전 정말 금방 나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