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매매시 제가 걱정해야 할 상황인가요?

걱정..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9-06-10 08:53:00
현재 전세로 2년살다가 연장해서 2년째 살고있는중이며 아직 계약기간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와중에 제가 가지고 있는 집의 전세입자가 계약기간이 끝나 저희집으로 들어가 실거주하려고 합니다.


현재 집주인에게 현상황을 말하고 8월 12일에 이사나갈것 같은데 전세금 반환가능한지 물어보고 

계약금까지 받아서 연쇄적으로 저희집 전세입자에게 계약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사준비가 착착되어가는데 거의 이사날과는 두달의 여유밖에 없는데 

문제는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이 여러사람이 보고 갔지만 안나가고 있습니다. 

전세집 현 상황은 매우 낡은상태입니다. 

벽지는 누렇고 화장실이 제일 문제인데 욕조가 너무 낡아서 한번도 욕조에서 목욕을 해 본적이 없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집주인은 현재가보다 1억을 낮춰서 내놨는데도 사람들이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집주인은 전세가를 낮춰주는 대신 스스로 고치고 살기를 원하는것 같은데 나갈까 싶습니다. 

제가 이삿날에 전세금을 못받을까봐 걱정하니까 남편이 네가 집주인이 해야할 걱정을 하고 있냐고 문제 없다고 그러는데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집주인 입장에서 대출이라도 받아서 전세금을 내줘야한다는 생각이지만 

법정까지 가게되서 연쇄적으로 계약이 엉망되고 인테리어 예약  이사업체 예약 모두 그르치게될 최악의 상황까지 

가게 될까봐 저는 계속 걱정이 됩니다. 

질문1  남편 말처럼 저희는 세입자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가요?

질문2. 전세로 살고있는 현재집은 계약기간이 조금 남은 상태에서 저희집으로 들어가는 상황이라 
        부동산 복비를 집주인과 반반 내야하는 건가요?
        아님 첫계약이 아닌 묵시적갱신이므로 복비는 내지 않아도 되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177.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9:23 AM (125.177.xxx.43)

    주인이 돈 준다고 약속 한거면 괜찮지만
    세 놓고 받아서 줘야 하는거면 고민되죠
    전세는 액수가 커서.. 대출받아 내주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묵시적 갱신은 몇달전에 얘기하면 안내도 된다고는 합니다

  • 2. 아이고~~
    '19.6.10 11:48 AM (211.177.xxx.36)

    정말요? 그럼 최악의 경우 어떻게 될까요?
    연쇄적인 계약들이 다 틀어질수도 있겠네요..
    법적싸움.. 손해배상까지 가게될수도 있겠네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짐에 따라 걱정되요..

  • 3. .....
    '19.6.10 6:35 PM (211.178.xxx.171)

    묵시적 갱신 중이었다면 8월 12일에 나가는 건 5월 12일 전에 말했으면 상관 없고요. 복비도 주인이 내는 거에요.
    게다가 계약금을 받았다면서요
    아마도 집이 낡아서 전세는 싼 집인 모양인데 새로운 세입자가 안 나오면 융자를 받아서라도 해 주겠죠.
    그것까지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돌다리 무너질까봐 못 건너는 트리플 에이형인 저도 그런 걱정 했어요)
    집주인의 몫이에요
    12일까지 세입자를 못 구해서 돈을 못해주는 건 주인의 몫이고 님한테 돈을 못해줘서 이사를 못 갈 상황이 되면 집주인이 손해배상까지 해 주겠죠.

    다만 불가피하게 돈이 안 나올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 님 집 세입자에게 빼줄 방법을 생각해놓으세요.

  • 4. .....
    '19.6.10 6:37 PM (211.178.xxx.171)

    만약 5월 말에 이야기 했다면 8월 말까지 돈이 안 된다고 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대비책을 세워놓으세요.

  • 5. 아하~
    '19.6.11 5:25 AM (211.177.xxx.36)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804 비열한 거리 1 .. 2019/06/27 763
942803 싱가폴 공항에 얼린 동태 반입 가능한가요?? 3 궁금이 2019/06/27 1,162
942802 묘하게 기분 나쁜 은행 직원...... 컴플레인 할 정도인가요?.. 51 Ttt 2019/06/27 12,020
942801 이와중에 yg는 묻히네요 8 ... 2019/06/27 1,541
942800 대입 적성고사 지금부터 하면 늦을까요? 1 고 3엄마 2019/06/27 1,187
942799 학교 무기계약직들의 뻔뻔함 84 11 2019/06/27 14,287
942798 패딩요정에게 16 ........ 2019/06/27 5,134
942797 군대간 아들 화기지원부대 배치받아서 겁나요 9 ㄹㄹ 2019/06/27 1,970
942796 bts 게임 해보셨어요? 6 .. 2019/06/27 1,744
942795 '49억 횡령'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2심서도 징역 3년 3 뉴스 2019/06/27 1,628
942794 여름에 살색 덧신 신으세요? 너무너무 촌스러워 미쳐버리겠는데 대.. 16 ........ 2019/06/27 10,380
942793 초등5학년 아토피있는아이 여름이불 추천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9/06/27 1,242
942792 봄밤, 여주 아버지랑 기석이 좀 미친것 같아요. 15 .. 2019/06/27 4,293
942791 일하다 할 수 없이 전업되신 분들 생활 어떠세요? 7 아효 2019/06/27 2,760
942790 빨간색 샌들 신으시는분!!! 2 ... 2019/06/27 1,947
942789 다른 나라 어린이들도 치과치료 많이 받나요? 1 ㅡㅡ 2019/06/27 1,403
942788 그럼 사실상 8개월만에 깨진거네요 5 급격 2019/06/27 11,457
942787 친정엄마 국민연금 문의 8 고민 2019/06/27 2,635
942786 정서적독립 무슨뜻인가요 2 2019/06/27 2,337
942785 아침밥 거실에 던진 사춘기딸 44 밤호박 2019/06/27 14,967
942784 성적확인 하려면 첫 성관계 시기 밝히라는 수원대 1 변탠가 2019/06/27 4,866
942783 홈플러스 양념 토시살 3 어때요 2019/06/27 2,153
942782 생전 첨으로 과자 맛을 알게 됐나봐요 ㅠㅠ 5 허걱 2019/06/27 2,901
942781 발암물질발표된 음식 ᆢ남줄수 있나요? 25 기호라니ㅠ 2019/06/27 5,484
942780 연락 먼저 해볼까요? 아님 기다릴까요? 5 장마 2019/06/27 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