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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옷 입고싶어서 출근 기다리는분 없죠??

ㅇㅇㅇ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19-06-09 23:49:01

낼 입고갈 옷이 두둑하게 있으면
출근이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IP : 110.70.xxx.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습니다
    '19.6.9 11:50 PM (58.141.xxx.28)

    직장에 맘에 두신 분 있나요 예쁜 옷때문에 출근이 기다려지다니... 내일 출근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심장이 쿵 떨어지는 기분인데.

  • 2. ㅇㅇ
    '19.6.9 11:51 PM (1.228.xxx.120)

    이쁜 옷은 주말에 남친이랑 데이트할 때 입어야 기분도 좋고 덜 불편하고

  • 3. ..
    '19.6.9 11:52 PM (180.71.xxx.169)

    새로 산 옷입고 남친과 데이트할 생각에 잠 설쳐본 적은 있습니만...

  • 4. 저그랬어요
    '19.6.9 11:54 PM (182.218.xxx.45)

    몇년전에 진짜 최저시급수준으로 유치원 행정실?에 알바다녔었어요.
    4시간이었는데.. 알바나가는게 신나서 옷 무지하게 사입었어요.
    알바비보다 훨씬더ㅎㅎ 어차피 사입을 옷인데 ,입고 나갈곳 있으니 신나더라구요.

    그때 하도 잘차려입고다녀서 알바였는데, 막 유치원에 오신 손님들이 원감님이시냐고 막 인사하고그랬었어요ㅎㅎㅎ

  • 5. ㅋㅋㅋ
    '19.6.9 11:59 PM (1.228.xxx.120)

    윗님 이야기 넘 재밌고 유쾌해요

  • 6. ㅎㅎ
    '19.6.10 12:03 AM (124.46.xxx.210)

    뭔지 알아요. 옷 새로 사면 막 출근하고 싶고..맘에 안든 옷 입고 출근한 날은 막 퇴근하고 싶고

  • 7. T
    '19.6.10 12:06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예쁘고 비싼 옷을 사도.
    출근은 정말이지 1도 설레여본적 없습니다. ㅠㅠ
    뭔가 부럽네요.

  • 8. 대학교
    '19.6.10 12:10 AM (49.1.xxx.168)

    다닐때 엄마가 백화점에서 예쁜 옷 사라고
    협찬 많이 해줘서 입었던 기억 빼고는 없네요

  • 9. 다른거지만
    '19.6.10 12:20 AM (221.140.xxx.230)

    전 운동복 입는게 즐거워서 운동시간 기다려요
    이쁜 운동복 사두고는 운동 가기 전부터 두근두근
    운동광이라 그런가보아ㅛ..

  • 10. 윗님
    '19.6.10 12:22 AM (1.228.xxx.120)

    저도 그래요 운동복 사랑ㅋ
    요새 시즌인지 아주 이쁜것도 많이 나오고 세일도 하고 좋더만요

  • 11.
    '19.6.10 12:25 AM (218.53.xxx.41)

    저 그래요
    40먹은 아줌만데 아이들 방과후에 악기 가르쳐요

    특히 이쁜 원피스 입고가면 1,2학년 여자애들이 와서 예쁘다 그옷 나도 입고 싶다
    귀걸이가 이쁘다 안경도 끼셨네
    립스틱 색 바꼈네 등등
    엄청 관심많이 보이고 좋아해줘요
    6학년 여자애들도 꾸미고가면 칭찬해줘서 매주 옷 한두개씩은 삽니당ㅋ내일도 새원피스입고 아이들 만나러갈거라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원글님 기분 잘 알것같아요

    근데 누구에게 보이기보다 내가 내 마음에 드는 옷 입고 나가면 일이 더 능률도 오르고 좋아서 저는 옷 신발 너무 비싼거 아닌거 꾸준히 사요^^

  • 12. ...
    '19.6.10 12:33 AM (122.46.xxx.26)

    운동복때문에 기다려져요. 운동이...^^

  • 13. ㅋㅋㅋ
    '19.6.10 12:34 AM (221.140.xxx.230)

    운동복 덕후들은 비슷하군요

  • 14. 이거
    '19.6.10 12:34 AM (223.38.xxx.26)

    읽다가 급 쇼핑했어요 ㅎ 내일 뭘입고 나가나 고민중이다가 걍 질렀네요 내일은 못입어도 모레쯤은 옷이 도착하지 않을까 가대 만땅입니다요~

  • 15. 꼭 막 그렇게
    '19.6.10 12:50 AM (1.226.xxx.227)

    원글님 제목이랑 딱 맞지는 않지만..
    직장에서 약간 제 위치가 애매하게 된 상황에서
    차 바꾸고 옷에도 계속 힘주고 다니니 좀 낫긴 하네요.

    겉치례가 가끔은 속도 단단하게 해주는가 싶을 정도로요.

    원글님 의중과는 다른 의도이지만
    결과로 보자면 그런 이유이긴 해도 새 옷 자주 사 입으니 즐거워집니다.

    비슷한 이유로 시작한 운동으로 지금 인생 몸매 찍고 있거든요.

  • 16. 운동복덕후님들
    '19.6.10 12:55 AM (121.182.xxx.201)

    운동복은 어떤걸 말하나요?
    메이커 츄리닝인가요?

    추천좀 해주세요.

  • 17. ㅎㅎㅎㅎ
    '19.6.10 1:09 AM (221.153.xxx.103)

    저 친구가 룰루레몬 얼라인팬츠 사다준다해서 기다리고있어요 두근두근

  • 18. 윗님
    '19.6.10 1:09 AM (1.228.xxx.120)

    저는 뮬라웨어 안다르 이런데요 룰루레몬은 넘 비싸고..

  • 19. 저요
    '19.6.10 1:14 AM (116.39.xxx.186)

    전 아줌만데요
    옷 사서 입고 갈 데가 없어서 (모임도 일주일에 한번이라)
    마트가고 백화점가고 동네 빵 사러가고 그랬는데
    출근하니까 옷 입고 갈 데가 있어 출근길 기다려집니다
    여자들 밖에 없고요^^ 괜히 기분좋아져서 책상도 한번 더 닦고 엑셀 두드리는 손 날라다니고 주말에 좋은 일 있었냐고 그래요. 퇴근하면서 운동 다니는데 또 운동복도 많이 샀거든요. 직구로 사서 어제 도착한 것들도 있고 이번주 수요일쯤 도착하는것들도 있어요 . 내일 새 운동복입고 운동할 생각에 또 기분좋아요.

  • 20. ㅇㅇ
    '19.6.10 7:24 AM (121.168.xxx.236)

    아 요즘 출근이 시들해진 게 옷 정확히는 신발 때문이었네요
    옷을 폼 나게 해주는 게 저는 굽 있는 신발이더라구요
    부츠와 샌들은 6센티이면서 편해서 잘 신고 다니는데
    요즘은 부츠 샌들 계절이 아니라 굽 낮은 거만 있어서
    뭔가 우울..

  • 21. 오호
    '19.6.10 8:23 AM (123.111.xxx.75)

    글과 댓글만으로도 제 기분이 설레는..
    옷은 꾸준히 사지만 그냥 입으려고 걸치려고 사는 것이 최근 몇 년은 그렇네요.
    뭔가 사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이 열정인데
    전 이제 그게 없어서 ..
    사고 싶은 거 있을 때 많이 사세요:)

  • 22. ㅇㅇ
    '19.6.10 8:32 AM (180.233.xxx.85) - 삭제된댓글

    지난 번에도 비슷한 글 읽었는데 같은 분이실지도 모르겠어요.
    옷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던데 그래서 옷 잘 어울리라고 몸관리도 하고 출근이 너무 즐겁다고 그랬거든요.

    까막득한 예전에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더 귀찮기만 헤요.

  • 23. ㅇㅇ
    '19.6.10 8:32 AM (180.233.xxx.85)

    지난 번에도 비슷한 글 읽었는데 같은 분이실지도 모르겠어요.
    옷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던데 그래서 옷 잘 어울리라고 몸관리도 하고 출근이 너무 즐겁다고 그랬거든요.

    까막득한 예전에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귀찮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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