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옷 입고싶어서 출근 기다리는분 없죠??
낼 입고갈 옷이 두둑하게 있으면
출근이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1. 부럽습니다
'19.6.9 11:50 PM (58.141.xxx.28)직장에 맘에 두신 분 있나요 예쁜 옷때문에 출근이 기다려지다니... 내일 출근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심장이 쿵 떨어지는 기분인데.
2. ㅇㅇ
'19.6.9 11:51 PM (1.228.xxx.120)이쁜 옷은 주말에 남친이랑 데이트할 때 입어야 기분도 좋고 덜 불편하고
3. ..
'19.6.9 11:52 PM (180.71.xxx.169)새로 산 옷입고 남친과 데이트할 생각에 잠 설쳐본 적은 있습니만...
4. 저그랬어요
'19.6.9 11:54 PM (182.218.xxx.45)몇년전에 진짜 최저시급수준으로 유치원 행정실?에 알바다녔었어요.
4시간이었는데.. 알바나가는게 신나서 옷 무지하게 사입었어요.
알바비보다 훨씬더ㅎㅎ 어차피 사입을 옷인데 ,입고 나갈곳 있으니 신나더라구요.
그때 하도 잘차려입고다녀서 알바였는데, 막 유치원에 오신 손님들이 원감님이시냐고 막 인사하고그랬었어요ㅎㅎㅎ5. ㅋㅋㅋ
'19.6.9 11:59 PM (1.228.xxx.120)윗님 이야기 넘 재밌고 유쾌해요
6. ㅎㅎ
'19.6.10 12:03 AM (124.46.xxx.210)뭔지 알아요. 옷 새로 사면 막 출근하고 싶고..맘에 안든 옷 입고 출근한 날은 막 퇴근하고 싶고
7. T
'19.6.10 12:06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아무리 예쁘고 비싼 옷을 사도.
출근은 정말이지 1도 설레여본적 없습니다. ㅠㅠ
뭔가 부럽네요.8. 대학교
'19.6.10 12:10 AM (49.1.xxx.168)다닐때 엄마가 백화점에서 예쁜 옷 사라고
협찬 많이 해줘서 입었던 기억 빼고는 없네요9. 다른거지만
'19.6.10 12:20 AM (221.140.xxx.230)전 운동복 입는게 즐거워서 운동시간 기다려요
이쁜 운동복 사두고는 운동 가기 전부터 두근두근
운동광이라 그런가보아ㅛ..10. 윗님
'19.6.10 12:22 AM (1.228.xxx.120)저도 그래요 운동복 사랑ㅋ
요새 시즌인지 아주 이쁜것도 많이 나오고 세일도 하고 좋더만요11. 음
'19.6.10 12:25 AM (218.53.xxx.41)저 그래요
40먹은 아줌만데 아이들 방과후에 악기 가르쳐요
특히 이쁜 원피스 입고가면 1,2학년 여자애들이 와서 예쁘다 그옷 나도 입고 싶다
귀걸이가 이쁘다 안경도 끼셨네
립스틱 색 바꼈네 등등
엄청 관심많이 보이고 좋아해줘요
6학년 여자애들도 꾸미고가면 칭찬해줘서 매주 옷 한두개씩은 삽니당ㅋ내일도 새원피스입고 아이들 만나러갈거라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원글님 기분 잘 알것같아요
근데 누구에게 보이기보다 내가 내 마음에 드는 옷 입고 나가면 일이 더 능률도 오르고 좋아서 저는 옷 신발 너무 비싼거 아닌거 꾸준히 사요^^12. ...
'19.6.10 12:33 AM (122.46.xxx.26)운동복때문에 기다려져요. 운동이...^^
13. ㅋㅋㅋ
'19.6.10 12:34 AM (221.140.xxx.230)운동복 덕후들은 비슷하군요
14. 이거
'19.6.10 12:34 AM (223.38.xxx.26)읽다가 급 쇼핑했어요 ㅎ 내일 뭘입고 나가나 고민중이다가 걍 질렀네요 내일은 못입어도 모레쯤은 옷이 도착하지 않을까 가대 만땅입니다요~
15. 꼭 막 그렇게
'19.6.10 12:50 AM (1.226.xxx.227)원글님 제목이랑 딱 맞지는 않지만..
직장에서 약간 제 위치가 애매하게 된 상황에서
차 바꾸고 옷에도 계속 힘주고 다니니 좀 낫긴 하네요.
겉치례가 가끔은 속도 단단하게 해주는가 싶을 정도로요.
원글님 의중과는 다른 의도이지만
결과로 보자면 그런 이유이긴 해도 새 옷 자주 사 입으니 즐거워집니다.
비슷한 이유로 시작한 운동으로 지금 인생 몸매 찍고 있거든요.16. 운동복덕후님들
'19.6.10 12:55 AM (121.182.xxx.201)운동복은 어떤걸 말하나요?
메이커 츄리닝인가요?
추천좀 해주세요.17. ㅎㅎㅎㅎ
'19.6.10 1:09 AM (221.153.xxx.103)저 친구가 룰루레몬 얼라인팬츠 사다준다해서 기다리고있어요 두근두근
18. 윗님
'19.6.10 1:09 AM (1.228.xxx.120)저는 뮬라웨어 안다르 이런데요 룰루레몬은 넘 비싸고..
19. 저요
'19.6.10 1:14 AM (116.39.xxx.186)전 아줌만데요
옷 사서 입고 갈 데가 없어서 (모임도 일주일에 한번이라)
마트가고 백화점가고 동네 빵 사러가고 그랬는데
출근하니까 옷 입고 갈 데가 있어 출근길 기다려집니다
여자들 밖에 없고요^^ 괜히 기분좋아져서 책상도 한번 더 닦고 엑셀 두드리는 손 날라다니고 주말에 좋은 일 있었냐고 그래요. 퇴근하면서 운동 다니는데 또 운동복도 많이 샀거든요. 직구로 사서 어제 도착한 것들도 있고 이번주 수요일쯤 도착하는것들도 있어요 . 내일 새 운동복입고 운동할 생각에 또 기분좋아요.20. ㅇㅇ
'19.6.10 7:24 AM (121.168.xxx.236)아 요즘 출근이 시들해진 게 옷 정확히는 신발 때문이었네요
옷을 폼 나게 해주는 게 저는 굽 있는 신발이더라구요
부츠와 샌들은 6센티이면서 편해서 잘 신고 다니는데
요즘은 부츠 샌들 계절이 아니라 굽 낮은 거만 있어서
뭔가 우울..21. 오호
'19.6.10 8:23 AM (123.111.xxx.75)글과 댓글만으로도 제 기분이 설레는..
옷은 꾸준히 사지만 그냥 입으려고 걸치려고 사는 것이 최근 몇 년은 그렇네요.
뭔가 사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이 열정인데
전 이제 그게 없어서 ..
사고 싶은 거 있을 때 많이 사세요:)22. ㅇㅇ
'19.6.10 8:32 AM (180.233.xxx.85) - 삭제된댓글지난 번에도 비슷한 글 읽었는데 같은 분이실지도 모르겠어요.
옷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던데 그래서 옷 잘 어울리라고 몸관리도 하고 출근이 너무 즐겁다고 그랬거든요.
까막득한 예전에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더 귀찮기만 헤요.23. ㅇㅇ
'19.6.10 8:32 AM (180.233.xxx.85)지난 번에도 비슷한 글 읽었는데 같은 분이실지도 모르겠어요.
옷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던데 그래서 옷 잘 어울리라고 몸관리도 하고 출근이 너무 즐겁다고 그랬거든요.
까막득한 예전에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귀찮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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