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대해 이해할수있는 철학책? 추천좀해주세요
죽음이란..
죽으면 그만인데 이삶이란것을 계속이어나가야할까.
죽음에대한 불안일까.
남편과아이들을 위해 살아야지 하면서도
내안에 공허한 이마음을 어떻게해야할지
우울증같아서 우울증약도 먹어보았지만.
누구나 갖고있을법한 저 물음에
저는
뭔가 해답을 찾고싶은 심정이예요.
저생각이 가득차서 일상생활이 영향을 받거든요.
철학자들이 쓴책들이 삶과죽음에 대한 것들인가요?
도움이될만한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1. ...
'19.6.9 8:47 PM (211.205.xxx.19)책으로 해결이 될 거 같음 왜 자살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자기만의 답을 찾는 거고, 정답도 해결책도 없어요.
러셀, 니체, 에릭 프롬... 등이 좀 도움이 될 수 있고,
철학자와 늑대라는 책도 괜찮을 수 있겠네요.2. ᆢ
'19.6.9 8:56 PM (221.154.xxx.47)정답을 주는 책은 없을 거에요
하지만 이책 저책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거나 이거구나 하는 구절이 있을 때마다 적어 놓고 있어요
최근에는 하버드 감정수업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힘들어하는 대학생 아이에게 몇 구절 읽어주니 자기 얘기라면서 진지하게 들어요
감정에 호소하는 책보다 이런 냉정하고 건조한 류의 책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3. 성경
'19.6.9 9:05 PM (211.107.xxx.142)천로역정이요
4. 공자와
'19.6.9 9:23 PM (221.143.xxx.146)제자들의 문답식 기록인 논어요. 귀족과 왕권이 득세하던 시대를 살았던 공자였지만 수천년이 흐르도록 불후의 명작이란 말에 어울리게 민생과 인간의 삶을 생각하는 당시 주나라 왕실 도서관에서 유학하며 쌓은 지식을 토대로 삶의 현상들을 끊임없이 물으며 탐구하며 유랑도 하며 생사를 넘나들기도 하며 자아를 추구했던 당대의 인본주의 석학이자 대가의 일 면모를 볼려나요?
5. ...
'19.6.9 9:24 PM (175.223.xxx.164)그러게요.. 우울증이 책으로 나아질가요...? 밖에 나가서 이해해주는 친구들 만나시거나 좋아할만한 운동을 해보심이...
6. 삶에
'19.6.9 9:31 PM (223.38.xxx.138)대해 알려면 자서전류와 다큐멘터리,개인의 역사를 다룬
책을 읽으며 각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는지 자세히
보고 배우면 좋아요.
김형석 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 라는 책도 소소하지만
삶에 대해 느끼게 합디다.7. ....
'19.6.9 9:5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죽음의 수용소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제가 한때 힘들었을 때 아우슈비츠에 집착한 적이 있어요.
그런 극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견뎠을까, 그 힘은 무엇이었을까...
한번 읽어 보세요.
그 어떤 책보다 싶게 와닿습니다.8. ....
'19.6.9 9:5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죽음의 수용소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제가 한때 힘들었을 때 아우슈비츠에 집착한 적이 있어요.
그런 극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견뎠을까, 그 힘은 무엇이었을까...
한번 읽어 보세요.
그 어떤 책보다 깊게 와닿습니다.9. 조르바
'19.6.9 9:57 PM (14.40.xxx.74)그리스인 조르바를 20대에 읽고 삶에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내 눈앞의 삶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삶은 유한하기에 아름답고 슬프고 온전한 느낌,
한송이 꽃안에서도 우주의 질서를 발견할 수 있는데 더 놀라운 건, 그런 완벽함이 도처에 널려있다는 것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5118 | 여기서 otherwise 를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3 | .. | 2019/07/04 | 926 |
| 945117 | 나이드니 살도 볼품없이 찜 9 | 아놔 | 2019/07/04 | 4,928 |
| 945116 |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83 | olive。.. | 2019/07/04 | 13,793 |
| 945115 | 저밑에 후쿠오카여행글 알바입니다 7 | 밑에 | 2019/07/04 | 1,996 |
| 945114 | 캄보디아 패키지 20만원인대요 20 | 여행가고싶다.. | 2019/07/04 | 4,647 |
| 945113 | 청와대 NSC상임위 日 수출규제, WTO 규범·국제법 위반한 정.. 3 | 옳은 판단 | 2019/07/04 | 812 |
| 945112 | 이시언 일본여행 사진 삭제했다네요 22 | 토착왜구 아.. | 2019/07/04 | 6,678 |
| 945111 | 대출금 3억이냐 6억이냐..조언부탁드립니다. 18 | 00 | 2019/07/04 | 3,977 |
| 945110 | 운동하고 오히려 몸 커지신 분 없나요? ㅠ 12 | 딜레마 | 2019/07/04 | 2,781 |
| 945109 | 특목 자사고 그런데 보내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9 | 와 | 2019/07/04 | 3,255 |
| 945108 | 냉장고에 딱딱하게 된 보쌈을 살리려면 5 | 맛있게 | 2019/07/04 | 1,531 |
| 945107 | 아베의 진짜 목표는 5 | ㅇㅇ | 2019/07/04 | 1,030 |
| 945106 | 모바일로 마이홈은 못보나요? 3 | 말해볼까 | 2019/07/04 | 558 |
| 945105 | 상품권가게 믿을만 한가요? | .. | 2019/07/04 | 969 |
| 945104 | 아베의 진짜 목표 10 | 윌리 | 2019/07/04 | 1,842 |
| 945103 | 당근에서. 9 | 오후다섯시 | 2019/07/04 | 1,172 |
| 945102 | 수학과학을 포기하면 8 | 우울 고딩맘.. | 2019/07/04 | 2,122 |
| 945101 | 전우용 페북 - 책임을 우리 정부에 돌리려는 ‘부일 매국세력’의.. 8 | Oo0o | 2019/07/04 | 1,181 |
| 945100 |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 이런경우 | 2019/07/04 | 770 |
| 945099 | 황교인님 부산 관사도 예쁜이름 지어주세요 4 | 마니또 | 2019/07/04 | 1,120 |
| 945098 | 아이 공부 다 포기하고 싶어요. 29 | 고등맘 | 2019/07/04 | 7,397 |
| 945097 | 소변 끊어 보는게 요실금 예방에 도움되나요~ 5 | .. | 2019/07/04 | 2,690 |
| 945096 | 어릴때 교복 블라우스 엄마가 빨아주셨나요? 8 | ........ | 2019/07/04 | 1,969 |
| 945095 | 오랜만에 단발로 머리를 잘랐는데, 11 | 단발머리 | 2019/07/04 | 4,219 |
| 945094 | 다이어트중인데 오늘 좀 먹을려구요~ 치킨 vs 베스킨 ?? 5 | 치팅 | 2019/07/04 | 2,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