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만 다녀오면 기운빠져요
모임나가면 주로4명이 화제 삼아 이야기를 주도하고 나머지는 듣고요 저도 주로 듣는편이에요 그리 흥미롭지않고
본인 경험담 또는 속상한일 그런거 말해요 벼로로 궁금하지도 않고 제가 말할땐 별로 관심없어하고 다른 누군 치켜세워주고 이런 모임 나가야할까요? 언저부턴가 한명은 눈빛도 싸한적있ㄱ 무얼 잘못한거없는거 같은데
좋은일이 생겼는데 다른사람 한텐 축하받았는데 그 모임선 축하하지도 않더군요 알고있어도
그중 친한 멤버도 있긴해요
나이도 40넘어서 이 무슨 친구관계를 고민할까요? 늘 나갔다옴 기운빠지고 후회되고 그렇다고 탈퇴할수도 없구요
어릴때야 친했는데 저에게 무슨 일이 생겼었고 그 계기로 뜸하게 나갔어요 그이후론 딱히 애정이 안가는 모임이에요
정이 그런맘이 느껴져서 그렇게 대하는건지
1. 휴휴
'19.6.9 3:09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저라면 빠집니다. 그 얘기가 그 얘기
2. 0000
'19.6.9 3:11 PM (222.104.xxx.76) - 삭제된댓글그런 모임은 정말 필요없어요.
만나면 즐거워야 좋은 모임이예요..
왜 탈퇴 못하는지요...3. ..
'19.6.9 3:11 PM (116.127.xxx.180)저라면 나오겟어요
즐거울라고 모임하는건데 스트레스 받는거라면
그냥 님이랑 성형맞는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여럿이 많이 있는대는 정말 말하는사람만 하고 그들끼리의 잔치더군요
글고 얘기도 딱히 영양가도 없어도 보면4. ㄹㅇ
'19.6.9 3:11 PM (121.88.xxx.220)남 험담, 자기 연민
여자들 모임 다 뻔해요.5. 그래서
'19.6.9 3:13 PM (115.143.xxx.67)저는 대학동창모임 안나가려
합니다
5명 이하의 모임이 좋더군요6. 사람
'19.6.9 3:13 PM (124.50.xxx.65)아까워요.
20년된 모임이라면 소중히 하세요.
권태기야 있겠지만
끊어버리지는 마시길7. ㅇㅇ
'19.6.9 3:14 PM (219.250.xxx.79)나가지 마세요
저도 20년된 모임하는데
그중 유난히 본인위주로 약속 시간정하고
정작 본인은 늦게 나오고
바로 다른 약속있다고 일찍 가고
다른 친구들 정보나 빼가려고
계속 궁금한 얘기만 질문하다
가버리더군요
친구가 아니라 정보 캐려온 이기주의더라구요
친구야 교회열심히 다니고
남편 권사이고 의사라고 자랑하지말고
마음 좀 이쁘게 써라8. 그래서
'19.6.9 3:15 PM (39.118.xxx.224)모임도 목적이 있음 좋갰더라구요
쓸데 없는 안부, 남얘기에 시큰둥한거
싫고...
독서나 종교 주제가 있으면 선도 안넘고
깊어지고, 얻는것도 있고요. 끊어내진 마시고
너무 충실하지 마세요
관계도 유통기한이 있잖아요9. ...
'19.6.9 3:16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전 그런 사람들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지속해야 하느니 혼자가 낫다 주의라 안 나갈 텐데 모르겎어요. 아까워질 날이 올지...
10. ...
'19.6.9 3:17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전 그런 생각 드는 사람들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지속해야 하느니 혼자가 낫다 주의라 안 나갈 텐데 모르겠어요. 아까워질 날이 올지...
11. ...
'19.6.9 3:17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전 그런 생각 드는 사람들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지속하느니 혼자가 낫다 주의라 안 나갈 텐데 모르겠어요. 아까워질 날이 올지...
12. 흐엉
'19.6.9 3:18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정보라는 것도 내가 모르는 정보여야지 고맙지.어지간한 건구글링이나 지역맘카페 보면 넘치는 거 아닌가요?
13. ㅇㅇ
'19.6.9 3:22 PM (39.112.xxx.152) - 삭제된댓글몇몇애들끼리 서로 치켜세우고 덕담오가는데
난 머하나? 이런생각 들어요
샘나고 질투하고 그런 가요?여자들 모임은?14. 사람은
'19.6.9 3:41 PM (113.199.xxx.128) - 삭제된댓글안변한다는데
안좋은쪽으로는 변하는거 같아요
그 옛날 즐거웠던 소싯적은 간데없고 내상황이나 현실등이
별로이면 질투도 시샘도 심지어 따도 만들고 그러거든요
사람 오래 사귀기가 진짜 힘든일인거 같아요
몇년에 두어번씩만 보면 유지가 되려나...15. ..
'19.6.9 3:47 PM (211.117.xxx.145)대개의 경우..
앞으로 닥칠
애경사(자녀결혼, 부모님장례)땜에
오래된 모임..
넌더리 날만큼 식상해도 꾹 참고 나가더라구요16. 저도
'19.6.9 3:54 PM (182.224.xxx.120)친구 지인모임 다 끊었어요
우습게도 자식과 남편이 자기성공의 척도가 되어
얼마나 자랑질을 하는지..17. 여자
'19.6.9 4:06 PM (114.206.xxx.138)남자들 모임도 똑같은데
18. 나오세요
'19.6.9 4:16 PM (125.134.xxx.29)나오면 정말 맘이 편합니다ㆍ
경험자19. 저도
'19.6.9 4:30 P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모임이 즐겁지가 않아요.
주로 듣기만 하는데 지루하고 따분해요.
나이가 있으니 양가부모 노후 자식취업 결혼 연예인얘기. . .
82에서 늘상 읽던 화제들이니 다 아는 얘기.
그래도 나가는 이유는 고립되는게 두려워서20. 유난
'19.6.9 4:44 PM (58.230.xxx.110)기빨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21. ...
'19.6.9 5:02 PM (203.243.xxx.180)개인적인얘기하면 예민한 사람들 있을까봐 일부러 연예인 사건사고얘기 그런거해요 가끔 좋은 후기화장품평 병원얘기도 듣고요 피곤하긴 하지만 또 팍 끊기도 그래서 편한마음으로 나가요 일단 내입부터 조심하자하는마음으로
22. ㅇㅇ
'19.6.9 5:05 PM (223.62.xxx.54)오랜 친구라는 미련때문에 계속 만남을 이었는데, 어릴 때 모습으로 현재를 판단하려고하고 과거의 자신들과 비교해서 현재의 제모습을 시기하고 꼬아보는게 보였어요 ㅠ.서글펐지만 끊어냈어요 ㅠ
23. 풍경
'19.6.9 5:14 PM (175.223.xxx.1)인간관계 어렵죠.
특히 오래된 내 좋은 인연들.
저도 오랜 시간동안 괴롭기도,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인간관계에서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글을 본 후, 가끔 괴로울때마다
그렇다더라~하고 생각해봤는데 맘이 시간이 갈 수록 편해지더군요.
좋았던 기억도 그간의 세월도 있지만 기한이 다해서 거기까지였구나 생각해보시고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50 가까이 되어가니 아깝다고 다 부여안고 갈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24. 경험자
'19.6.9 6:14 PM (116.36.xxx.231)일단 나오세요.
그럼 내 맘 다른 친구들도 확실히 알게 되고, 그리고는 두 가지로 변화가 있을 수 있어요.
첫째는 원글님이 맘 먹은대로 그냥 그렇게 모임이 해체되는 거구요. (다른 멤버들은 모일지 몰라도 원글님 입장에서)
두번째는 친구들이 원글님을 못나가게 잡고 이전과는 다르게 행동할지 몰라요.
어쨌거나 지금 상태보다는 원글님이 마음이 편해지는거예요.
지금 그냥 인간관계 보험처럼 생각하고 싫은 모임 계속 하다가는 더 안좋은 일 겪게 돼요..25. ㅇㅇ
'19.6.9 6:39 PM (39.112.xxx.152)뭐라고 하고 나오셨는지요? 그냥 지금생각은 일년에 한두번 얼굴 내비치자 하는 맘이에요
근데 한두번 나갈때마다 곤혹스러울까봐 더불편해질까봐 그런 생각이 드네요!!26. ...
'19.6.9 7:12 PM (125.130.xxx.116)안나가시면 돼요 ㅎㅎ 잠시 쉬세요.
대화 안통하는 사람들하고 있으면 속만 허기지고 인생 허무하고
안만나니면 못하겠더라구요.
내 자존심 뭉개가며 남 자존감 세월줄 일이 뭐가 있나요.27. 인연의유통기한이
'19.6.9 9:18 PM (39.112.xxx.143)다된거라생각하고 편하게생각하세요
나갈수록 기분이상하거나 별로여서 스트레스를받는다면
무슨의미가있을까요
그냥 한두번빠지면서 서서히끊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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