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논산훈련소 펜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료식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9-06-09 14:50:03
최근 논산 훈련소 펜션 이용하신 분 조언부탁드려요
수료식날 남편없이 저 혼자 가야합니다
아들과 둘이 시간 보내야해요
제가 서울에서 차를 가지고 가기엔 너무 멀까요?
수료식이 오전이니 일찍 나서야겠죠?
둘뿐이라 고기굽고 음식하고 그러고 싶진 않고
근처 고기집에서 식사하고
펜션에서 잠시 쉬게 해주려고요
일단 욕실과 이부자리 아주 아주 깔끔한 곳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해가면 좋을 것도 좀 조언해주세요
남편이 아파서 훈련소입소닐도 혼자보냈어요
전화 목소리는 씩씩하던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IP : 218.152.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9 3:00 PM (220.76.xxx.228)

    저는 1박2일 펜션 좋았어요. 비교적 신축이라 깨끗하고 정원 (?)도 아주 잘 가꾸어 놓아 기분도 좋아요
    깨끗하고 주인들도 아주 친절하시구요. 훈련소에서 차로 5분 정도 걸리니 아주 가까운건 아닌데
    차 가져가시면 아무 문제 없구요. 저는 남편과 따로 가느라 차가 없었는데 두번이나 픽업해주셨어요.
    주차장도 충분히 여유 있구요.

  • 2. 그럼
    '19.6.9 3:16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펜션보다는 모텔 추천합니다
    저는 해먹일게 아니라서 모텔 잡아서 점심 사먹고 들어가
    휴대폰 가져다주고
    쉬게하면서 통닭이랑 피자 시켜 먹었어오

  • 3. ..
    '19.6.9 3:28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음식해드시는거 아님 그냥 펜션 안 잡아도 돼요. 아들한테 물어보고 결정하세요. 훈련소에서도 샤워를 잘 하기 때문인지 굳이 샤워하고 쉬고싶어하지 않더라구요. 연무대말고 논산시내에 나와서 식사하시고 큰 카페에 가서 시원한 음료시켜 먹으며 쉬어도 시간 후딱 갑니다.
    귀대시간도 이르기 때문에 사실 몇시간 되지 않아요.

  • 4. 그럼
    '19.6.9 4:05 PM (218.152.xxx.87)

    차를 안가지고 가도 될까요?
    혼자 운전해서 가려니 부담스럽기도 한데
    택시로 움직여도 되려나요?
    택시 잡기가 쉬울까요?

  • 5.
    '19.6.9 7:16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펜션 잡은 입장에서 아들이 팬션 넘 좋아했어요 고기굽지않았구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다면 1박2일도 좋고 몇몇 괜찮은 주변 펜션 잡으세요~^^ 이왕이면 걸어서 갈수 있는 신축 깨끗한 펜션으로요.

    저는 가까운곳 못 잡아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는 곳 잡았었어요. 여기 자게에서 검색해보세요 . 그때 제가 쓴 댓글도있을텐데 . 지금은 펜션명을 잊어보렸어요 ㅎㅎ

  • 6.
    '19.6.9 7:21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윗 댓글인데요. 저도 아이아빠가 못 가서 고민 많이했거든요 . 전 남동생이 운전해주고 아들이랑 친정엄마와 아이동생과 총 4명이 함께 갔었어요 . 먹거리는 차에 싣고갔고요. 펜션에서ㅠ치킨피지등을 주문할수있어요 . 저휘아이는 그냥. 방에서 함께 얘기하고 쉴수있어 고마와 했어요^^

  • 7.
    '19.6.9 8:47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차는 원글님이 더 편한것을 선택하세요~ 차는 아이가 혹시 간만에시내 드라이브하고 싶다고 하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엄마가 오시는 것 만으로도 넘 좋을테니 운전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저는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리고 음식은요 . 남편분이 아프시다니 그 간병만으로도 많이 힘드실테니 음식는 준비하지 마시고요 ㅠㅠ

    아이에게도 그부분을 얘기하시면 충분히 이해할거예요 .

    그런데요 . 펜션은 미리 예약 안하시면 가깝고 신축 깨끗한곳은 예역못해요 . ㅠㅠ 이번주나 지난주 들어갔다면 빨리예약하세요~^^소풍펜션이었나? 거기도 좋대요 . 또 한 곳 제가 맘에 들어한 곳이 있는데 .제가 검색해보고 올려드릴께요 .

    저도 서울서 출발했는데 아주 일찍 출발했어요^^ 저는 김밥까지 싼다고 새벽에 잠들어서 두시간인가자고 일어나서 갔었는데. 저는 운전은 동생찬스를 써서 갈만했지만 원글님은 넘 힘드실테니
    .. 알아서 무리가지않게. 잘 준비하세요 .

    아이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힘든 것은 다 잊었어요.

  • 8.
    '19.6.9 9:34 PM (1.229.xxx.135)

    펜션 잡은 입장에서 아들이 펜션 좋아했어요,

    고기는 굽지 않았구요. 준비해 간 음식 뎁혀 먹으며 아들 얘기 들었어요~
    일단 많이 먹지 않더군요~

    대식가인 아들 .. 한달정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다보니 양이 적어졌대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다면 1박2일펜션도 좋고 몇몇 괜찮은 주변 펜션 잡으세요~^^
    이왕이면 걸어서 갈수 있는 신축 깨끗한 펜션으로요.

    저는 가까운곳 못 잡아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는 곳 잡았었어요.(제가 간 펜셔도 꽤 괜찮았엉~ 하지만 차로 10분 가야하는곳이라 다른곳 잡으려고 몇번을 고민하다 그냥 갔는데 아들이 좋아하더군요~ 깨끗하다구요~ .

    여기 자게에서 검색해보세요 . 그때 제가 쓴 댓글도있을텐데 . 지금은 펜션명을 잊어버렸어요 .

    저도 아이아빠가 못 가서 고민 많이 했었는데 남동생이 운전해주고 아들이랑 친정엄마와 아이동생과 총 4명이 함께 갔었어요 .
    먹거리는 차에 싣고갔고요.
    펜션에서 치키 피자등을 주문할수 있어요 .
    제 아이는 그냥 방에서 함께 얘기하고 쉴 수있어 고마와 했어요^^


    차 가져가는 문제는 원글님이 더 편한 것을 선택하세요~
    차 아이가 혹시 간만에시내 드라이브하고 싶다고 하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엄마가 오시는 것만으로도 넘 좋을테니 운전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저는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냥 대중교통으로 가세요

    그리고 남편분이 아프시다니 그 간병만으로도 많이 힘드실텐데 준비하지 마시고요 ㅠㅠ

    아이에게도 그부분을 얘기하시면 충분히 이해할거예요 .

    마지막으로 펜션은 미리 예약 안하시면 가깝고 신축 깨끗한곳은 예약못해요 . ㅠㅠ
    이번주나 지난주 입소했다면 빨리 예약하세요~^^

    소풍펜션이었나? 거기도 좋대요 .
    또 한 곳 제가 맘에 들어한 곳이 있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

  • 9. 감사해요~
    '19.6.9 11:04 PM (218.152.xxx.87)

    정성어린 댓글 감사해요
    많이 도음이 되었어요
    일단 예약부터 하고 고민해야겠습니다

  • 10.
    '19.6.10 9:32 AM (1.225.xxx.15) - 삭제된댓글

    더캠프 앱에서 1박2일펜션 엄청 추천 많이 해요
    전 안 가봐서 모르지만
    방도 많은 것 같으니 알아보세요
    수료식이 입영심사대와 연무대? 둘로 나누어서 하니 수료식 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잡는게 좋아요 차가 없다면 더욱ᆢ
    입영심사대 수료식이면 바로앞에 지정팬션이라고 있는데
    제가 이용했던 곳이에요
    정문에서 길만 건너면 되고 신축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싼 가격이 아니었는데 입소날 거의 다 차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800 세입하여 살고 있는 집을 매수할까 합니다. 14 도움절실 2019/06/12 4,124
939799 핀란드가 올 하반기부터 EU의장국을 맡습니다.(문대통령 핀란드).. 15 외교 2019/06/12 2,207
939798 오늘 레시피 보러 나물이네 갔더니 블로그 닫혔나봐요ㅠ 8 바다풀 2019/06/12 5,897
939797 그놈의 군면제 (타령) .... 8 ㅣ.ㅣ 2019/06/12 2,287
939796 여의도에 1 ㄹㅎㅎ 2019/06/12 769
939795 어제 티비서본 백지영 얼굴 10 ㅇㅇ 2019/06/12 7,549
939794 대장내시경 하고 왔는데요 3 해피 2019/06/12 2,444
939793 고유정 현 남편도 정상 범주는 아닌 것 같네요 26 ;; 2019/06/12 28,734
939792 우리나라에서 엔지니어 45세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25 00 2019/06/12 5,113
939791 결혼은 남자가 좋아서 해야 행복하다 11 우울증 2019/06/12 5,889
939790 루이비통 가방 4 ... 2019/06/12 2,330
939789 검정 낡은 가죽가방 염색하면 질감 안좋게 바뀌나요? 1 보보 2019/06/12 1,301
939788 아침에 눈 떠선 두근두근 폰을 열었어요 4 백설공 2019/06/12 2,319
939787 유퀴즈 세운상가 좋네요. 9 좋아서 2019/06/12 2,461
939786 자한당은 경제가 나빠지기를 바란다 / 안재승 11 ㅁㅁ 2019/06/12 1,140
939785 아이한테 소리치는 선생님 26 To 2019/06/12 4,105
939784 카라에 생크림 넣을건대 로제파스타 처럼 약간 매콤한 맛은 뭘 넣.. 2 .. 2019/06/12 1,005
939783 검찰 과거사 위원회와 대검 과거사 진상 조사단을 특검하라 3 길벗1 2019/06/12 1,015
939782 다음 생애에는 예쁘게 테어나고 싶어요 5 다음 생애에.. 2019/06/12 2,714
939781 고씨 의붓아들 사망도 재조사를 하긴 하네요. 10 ㅇㅇㅇ 2019/06/12 2,556
939780 버릇없는 고1아들 달라질수 있을까요 3 내탓 2019/06/12 1,873
939779 박찬민아나 머리색.. 20 안어울림. 2019/06/12 5,277
939778 페라가모 샌들 불량품이 왔어요.. 4 송쌤 2019/06/12 1,868
939777 동네 엄마 잘못 만난 적 있으세요? 18 ... 2019/06/12 7,711
939776 휴직 중 유럽여행가자고 졸라대는 남편.. 8 2019/06/12 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