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도 괜찮고 회사일도 맞는편이고 괜찮아요.
근데 제 업무를 조정하는 상사분 때문에 힘든데요. 성별은 같고 나이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근무하기전 따로 불러서 여기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다니면 힘들거라고.. 요즘 회사 사정이 별로래요.
사실 그 때부터 신뢰가 안되었어요.
그러더니 일을 정말 골탕먹이면서 시키세요. 겉으로는 사이가 좋아요. 가끔 화내시긴 하지만 하대하시는건 아니고요.
물론, 자기 일도 저에게 넘기시고 하셨지만, 나이가 있으셔서 제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주 시키는 일에 대한 말이 달라지고, 시킨대로 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 하시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그때그때 적어놓고 보여드려도 절대 아니라고 우기시니 오히려 서로 불편하기만 하더라고요.
또, 어떤 일 시키셔서 가서 드리면, 할필요 없는데 왜 했냐고 하더라구요.
어떨때는 다른 사람 일인데 저보고 하라고 하셔서 제몫이 될때도 있어요.
결정적으로 제 앞에서는 일을 잘한다고, 저 업무 능력에 대해서 사장님이랑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했다고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 업무 능력을 낮게 평가해서 올리셨더라구요. 그래서 연봉 협상때 손해를 보았습니다.
일이 힘든건 모르겠는데 매번, 그 분이 하는말을 믿을수가 없으니까 더 괴로워요. 다른 사람들은 1-2년만 버텨라
현명하기 왜 처리 못하냐 그러는데, 일은 힘든데 인정은 못받으니 차라리 돈을 적게 벌더라도 다른곳에서 일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현명하게 이겨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