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인데 할일이 없네요

ㅡㅡ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19-06-08 16:24:08
남친이랑 헤어지고 친구도 없는 싱글인데 할일이 진짜 없네요

오전에 마사지받고 와서 지금까지 자다가

밖에서 혼자 밥먹기도 싫어 집에서 대충 차려먹고

근처 백화점이나 마트 가서 옷구경이나 해야겠어요

기분업되게 스벅가서 달달한 커피한잔 마시고

근데 이쁜옷 사면 뭐하나요 입고나갈곳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는데
IP : 58.148.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8 4:29 PM (116.124.xxx.173)

    그런 한가함이 부럽네요
    좋은옷입고 계속 나가서 누군가를 만나세요
    그럼 인연이 또 생기겠죠,,,

    전 곧 기말셤보는 학생들땜에 티비도 못봐
    학원 라이드로 빠쁘고
    문제집 채점해주고 밥해먹이고 간식에,,,
    새벽까지 잠도 못자요 ㅜㅠ

    언제쯤 내몸 하나만 챙기면 되는 한가한 주말이
    올런지,,,,

  • 2.
    '19.6.8 4:41 PM (211.246.xxx.244)

    원글님같다가 결혼해서 윗분처럼되었어요

    한명이면 즐거이했을걸 쌍둥이막낳고해서요
    너무힘든데

    가끔은 내가 할일없었지싶어서
    기분좋게하려고해요

    나 어차피 할일없었다 하면서요

  • 3. 처자
    '19.6.8 4:42 PM (175.123.xxx.2)

    이쁜옷 입고 화려하게,돌아다녀야 운이,좋아진대요..걸리적거리는,사람도 없는데,얼마나,행복해요..맘껏 즐겨요
    부럽네요

  • 4. 일을
    '19.6.8 4:56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일을 만들어서 해 보세요 ㅎ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입장인데
    돈까스 여섯 장 튀겨 놓고 양파 다듬고 이제 버섯 2킬로 다듬을 거예요. 돈까스는 미리 튀겼다가 냉동하면 나중에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어서 미리 해 놓고요.
    양파 버섯은 불고깃감 재 놓은 것에 섞어서 이것도 미리 다 볶아 두려고요.
    주말은 식량 장만하는 시기..... 주중에 꺼내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돈까스 한 장은 카레 얹어 점심으로 먹었는데 맛있네요 ㅎ

    즐겁고 알찬 싱글 주말 보내요 우리~

  • 5. ㅇㅇ
    '19.6.8 5:18 PM (110.70.xxx.2)

    저두요 ㅠㅠ 시내 나갔다가 외로움만 느끼고 집에 가는 중이네요.. 추잡스러워도 동호회라도 들어야할까봐요

  • 6.
    '19.6.8 5:24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주말에 번잡한데 혼자 가면 더 외로워지기도.
    차라리 연애드라마나 영화 집에서 보며 맛있는거
    먹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 7. ...
    '19.6.8 5:55 PM (1.248.xxx.32)

    그런 한가함이 너무 부럽네요22 할 건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 8. 왜캐
    '19.6.8 8:28 PM (110.70.xxx.237)

    부럽나요~~~ㅠㅠ
    남편 출근하고
    늦잠은 커녕 주말에도 애들아침밥...치우고 빨래하고 널고
    그전빨래 게고 다시 점심차리고 설거지하고
    애들셋데리고 근처 실내수영장 가서 두시간 같이 놀아주고
    편의점가서 우유과자 먹이고
    남편퇴근해서 숯불갈비 먹고 와서
    녹초예요. 저도 미혼땐 꼼짝안하고 티비보다 자고
    그런 삶이었는데.... ㅠㅠ

  • 9. 윗님
    '19.6.8 9:56 PM (175.123.xxx.2)

    그런게,행복이에요..행복은 그런,소소한 일상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889 린넨 이불을 왜 사나 했거든요. 8 좋아요 2019/06/28 7,653
942888 방문간호조무사 전망있을까요 3 구직중 2019/06/28 8,934
942887 지금 베스트글 전부 송커플...ㄷㄷㄷ 22 놀라워 2019/06/28 7,131
942886 가벼운 맛 맥주 찾아요 15 ㅇㅋ 2019/06/28 2,519
942885 쇼핑몰 택배포장 알바비용 문의 5 ........ 2019/06/28 3,869
942884 점점 말을 못하고 버벅거리는데요, 고칠 수 있을까요? 2 d 2019/06/28 2,061
942883 구해줘 마지막회, 멋있어서 숨넘어가요. 15 엄태구 2019/06/28 5,538
942882 토크쇼에 나오면 무조건 웃긴사람 누구있나요?? 20 .. 2019/06/28 4,391
942881 독서모임을 폄하하는 내용을 포함한 글이 삭제 6 ㅇㅇ 2019/06/28 1,940
942880 통통한 사람한테는 옷 잘입는다고 안하죠? 14 ㅇㅇ 2019/06/28 4,907
942879 길가다가 옷차림 어떤 사람이 기억에 남으세요..??? 20 ... 2019/06/27 6,608
942878 기분 꿀꿀한 날은 잠들기 어려워요 1 Dd 2019/06/27 824
942877 집에만 있으면서 휴양지룩 원피스를 사는 나.. 7 이해안됨 2019/06/27 4,532
942876 초등아이와 단둘이 제주도코스 부탁드립니다 6 제주도 2019/06/27 1,988
942875 공포영화 보고 잠못자고 있네요 애가.. 11 .. 2019/06/27 3,634
942874 인간관계 관련해서 소시오패스 서적 1 에공 2019/06/27 2,278
942873 서울집값을 안 잡는 이유를 알려드림 16 ㅇㅇ 2019/06/27 8,391
942872 오이지 담근거 냉장고에 넣는거 아닌가요? 8 ㅇㅇ 2019/06/27 3,208
942871 이하이 노래 너무 못하네요 18 2019/06/27 9,358
942870 마켓 ㅋ리 너무 좋아요 22 ㅎㅎ 2019/06/27 9,109
942869 남편 정떨어져요 6 열받아 2019/06/27 6,128
942868 얇은 메리야스 면으로 된 페이크삭스(덧버선 ) 파는데 아시는분 3 .. 2019/06/27 1,738
942867 암보험 다이렉트로 가입한 분 계세요~ 4 ,,, 2019/06/27 2,088
942866 CNN 보도, 에콰도르 난민 주검. Jpg 아이고 2019/06/27 2,027
942865 한빛 1호기 사건은 인재.."계산오류·조작 미숙 확인&.. 3 후쿠시마의 .. 2019/06/27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