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전 식당에서 겪은 이야기.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가여?

베트남 조회수 : 6,730
작성일 : 2019-06-08 16:19:45
거기는 음식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커피를 줘요
근데 음식 다 먹고도 주인 아주머니가 커피를 안주시길래
물어봣어여 혹시 후식으로 커피 주시냐구요
그랫더니 평일엔 드리는데 주말엔 안드린다고 얘기하고
주방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 좀 황당했어요
그날은 평일이였고 구지 나한테 왜 얘기하지 싶엇어요

근데 커피를 탄 큰 주전자 뚜껑도 안닫힌거
그거 테이블에 가져와서는 식전에 물 마시던 그릇..거기에
물을 다른데다 덜고는 거기에다가 커피를 주시더라고요
두번 깜놀했어요 ㅋ그리고는 많이 마시라고 주전자 통째로
놔두고 가셨는데... 상당히 불쾌했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후식 커피 달라고 얘기한게 불쾌하셨나?요런 저런 생각들을 해보게 됏네요..
IP : 211.36.xxx.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요
    '19.6.8 4:21 PM (93.82.xxx.142)

    굳이.

  • 2. 00
    '19.6.8 4:22 PM (118.221.xxx.161)

    아줌마 이상해요, 그냥 자기가 깜빡하거나 귀찮아서 모른척 하고 있었던거를 확인당하니 머쓱하고, 또는 그래 한번 많이 먹어보라는 식으로 한거 같아요

  • 3. ...
    '19.6.8 4:24 PM (116.36.xxx.197)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는 마음이 헤이해질때 알 수 있죠.

  • 4. ..
    '19.6.8 4:26 PM (110.70.xxx.39)

    어느 지역에서 벌어진 일이세요?

  • 5. . .
    '19.6.8 4:36 PM (175.119.xxx.68)

    주전자째로 갖다 놓은게
    아나 커피 여기있다 다 먹어라
    그런 느낌이네요

  • 6. 베트남
    '19.6.8 4:38 PM (211.36.xxx.48)

    제가 갔을때 한팀있었고 커피 얘기 했을때는 그 팀도 나가서 두희밖에 없었는데 음식값도 나름 비싸서 그런 취급(?) 받았다는게 좀 기억에 남아서요. 다시 안가면 되지만요 ㅎㅎ 제가 과민한건가 싶어서 글쓴거에요

  • 7.
    '19.6.8 4:44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커피 드셨나요
    저같음 기분나빠서 안마시고 항의
    두번다시 안갈래요

  • 8. ...
    '19.6.8 5:06 P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이정도는 이상한지 아닌지 수십년 산 경험으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잖아요

  • 9. ....
    '19.6.8 5:25 PM (223.38.xxx.135)

    그럴때는 사장불러서 이야기 하세요.
    보통 그만두려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맛난 밥먹으러 갔는데
    종업원이 저모양으로 나오면 싸우러 식당간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헛갈리는게 당연하죠. 상식이라는게 있잖아요.

  • 10. 베트남
    '19.6.8 5:31 PM (211.36.xxx.48)

    종업원이 아니라 사장아주머니 엿어요

  • 11. ㅇㅇ
    '19.6.8 5:47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넋놓고 딴생각하다 지적당하니 그냥 별생각없이 한 행동같아요. 상대 접대보다 자기 생각에 빠져있을때 저도 그래요. 올바른 행동이란건 아니고요

  • 12. 사장아줌마가
    '19.6.8 8:56 PM (112.150.xxx.190)

    장사하기 싫은가 보네요. 무슨 분식점 같은곳도 아니고, 음식값도 꽤 있는 곳이라면서요.

    그냥 젊은여자한텐 서비스하기 싫어하는 서비스직 아줌마들 있더라구요.
    무슨 공짜 서비스도 아니고, 돈 다내는 손님으로 온건데....남자가 물어봤음 사근사근 대답했을껄요?

  • 13. ..
    '19.6.8 9:01 PM (14.37.xxx.171)

    말도 안되죠.
    차라리 커피 없습니다. 하든가요.
    마시던 물컵 비우고 커피 따랐다구요?
    그냥 가만히 계셨어요?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누가 커피동냥왔냐고 따지셨어도 될 일이에요.

  • 14. ...
    '19.6.9 5:41 AM (106.102.xxx.239)

    젊은여자한테는 함부로 하는 식당 여자들 많아요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120 문대통령 공부머리.정말 대단하신거네요. 20 자유 2019/06/27 6,005
943119 에너지전환 2년 연속 최하위권 후쿠시마의 .. 2019/06/27 531
943118 요즘 애들이 부러워요 유튜트의 뮤직비디오 인터넷 강의. 1 지나가리라 2019/06/27 1,309
943117 서울시내 호텔에서 휴가보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5 기본 2019/06/27 2,854
943116 이 원피스 좀 봐주시겠어요 ~~? 7 에고고 2019/06/27 3,946
943115 사소한 질문 좀 드려요.. 1 .. 2019/06/27 745
943114 이승윤 매니저 불쌍하네요 49 2019/06/27 22,601
943113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6/27 535
943112 생리주기 짧은분들 폐경 언제 하셨나요? 11 지나가리라 2019/06/27 8,084
943111 오대영기자 팩트체크들 고마왔어요 7 ... 2019/06/27 2,911
943110 요즘ADHD가 흔한가요? 7 궁금해요. 2019/06/27 3,236
943109 통화나 대화후 나중에 기억이 안나요 궁금이 2019/06/27 849
943108 송중기 이혼때매 yg 성접대 다 묻혔네요 16 혐송송 2019/06/27 6,491
943107 사랑의 교회 왜저러나요? 5 .... 2019/06/27 4,355
943106 깜박하고 봄밤 늦게 지금 틀었는데... 3 봄밤 2019/06/27 1,906
943105 왼쪽 엄지발가락이 시려요 1 ㅠㅠ 2019/06/27 2,027
943104 '태양광·풍력이 글로벌 대세'.."2050년엔 재생에너.. 36 후쿠시마의 .. 2019/06/27 1,970
943103 사람들이 나를 싫어해도 나는 신경 안 쓴다는 분들.. 정말 신경.. 18 이런 사람 2019/06/27 6,980
943102 자식과 남편때문에 속썩어 우울증온 엄마 10 60대중반 2019/06/27 5,213
943101 그림작가나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lynn 2019/06/27 867
943100 송중기 생가 43 Ll 2019/06/27 36,431
943099 유도 신유용 선수 5 년간 성폭행한 코치 10년 구형 8 유도 2019/06/27 4,644
943098 중등아이 영어.....고등맘님께 조언구합니다. 2 .... 2019/06/27 2,156
943097 야구가 싫어요 19 ㅡㅡ 2019/06/27 3,234
943096 서울에서 밤에 외국인 친구와 갈 곳 8 00 2019/06/27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