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팔뚝살 두꺼워지는 이유가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0,522
작성일 : 2019-06-08 15:13:34
나이가 드니 뱃살 나오는 건 이해가 되는데
허벅지나 다리 이런데 보다 팔뚝살이 찌네요.
옛날엔 별로 팔뚝이 굵지 않았었는데 나이 드니
점점 굵어져서 우람한 느낌이 드네요@@
IP : 125.142.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꾸
    '19.6.8 3:14 PM (223.38.xxx.77)

    써서 근육이 커지고 지방층이랑 엉켜
    커진다고 하대요

  • 2. 자꾸 쓰는 건
    '19.6.8 3:18 PM (125.142.xxx.145)

    걸어다니는 다리 쪽이 더 많이 쓰는 것 같은데
    팔뚝은 상대적으로 안 써서 그런게 아니구요?

  • 3. 애키우면
    '19.6.8 3:24 PM (180.224.xxx.141)

    어쩔수 없어요
    맨날 안고 무거운짐 들고

  • 4. ....
    '19.6.8 3:31 PM (221.157.xxx.127)

    살이찌니까 팔뚝도 두꺼운거지 날씨라면 애셋키워도 안두껍던데요

  • 5.
    '19.6.8 3:35 PM (221.148.xxx.14)

    뱃살나오는거랑 같은 이유 아닐까요
    몰랑몰랑한게 촉감도 비슷하고

  • 6. www
    '19.6.8 3:36 PM (221.149.xxx.124)

    종아리알 생기는 거랑 비슷한 이치.. 쓰면 쓸수록 굵어져요

  • 7. 그렇군요
    '19.6.8 3:54 PM (125.142.xxx.145)

    자꾸 쓰니까 근육화되고 살찌니까 지방층 생기고..
    엄마들 팔뚝 굵은게 나름 힘쓰며 살아온
    삶의 궤적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ㅜ

  • 8. 팔뚜기 살
    '19.6.8 4:05 PM (77.161.xxx.212)

    무릎 닿게 해서 푸시업 해보소. 82할 시간에. 팔뚜기 살이
    한달후면 나름 쫀쫀해지고 모냥 잡힘. 음냐.....말을 해 줘도.

  • 9. ㅎㅎ
    '19.6.8 4:10 PM (175.223.xxx.7)

    그 게 자세히 관찰해 보면 굵어지는 게 아니라
    탄력이 없어져 살이 처지는 거예요.
    시각적으론 굵어보이겠죠.
    근력과 탄력이 줄어 딱 달라붙어 있어야할 어깨살, 겨드랑이살들이 모아져 팔뚝살 까지 지탱을 못해 퍼진 것임.

    저도 팔뚝땜에 고민하는 날이올 줄은 몰랐었어요.
    몸무게는 똑같은데 팔뚝은 굵어지고 종아리는 가늘어짐ㅜ

  • 10. 에고
    '19.6.8 4:14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팔뚝살 뺄려면 살을 빼야지 푸시업이
    무슨 소용인가 했었는데 살이 쳐지고
    퍼져서 그런 거라니 일리가 있네요.
    푸시업은 하루에 몇개씩 해야 도움이 될까요

  • 11. 에고
    '19.6.8 4:31 PM (125.142.xxx.145)

    팔뚝살을 뺄려면 그냥 살을 빼야지 푸시업이
    무슨 소용인가 했는데 살이 쳐지고 퍼져서
    그런 거라니 이해가 되네요@@
    푸시업은 하루에 몇개씩 해야 도움이 될까요

  • 12. 나잇살
    '19.6.8 4:40 PM (116.39.xxx.186)

    나잇살 아닌가요?
    20대, 40대 체중도 그대로고 운동은 더 많이 해서 근력양은 훨씬 많은데
    20대 팔뚝은 탄력없지만 (운동 안해서...ㅠㅠ) 굵진 않았고.지금은 단단하지만 다부져보이고 우람해 보여요.결론은 지금 팔뚝이 더 굵어보여요.

  • 13. 저렇게
    '19.6.8 4:58 PM (219.254.xxx.109)

    어릴때 찍은 사진과 비교해본결과
    팔을 두부분으로 나누면 밑부분과 윗부분이 있겠죠..엘보를 중심으로.
    밑부분은 확실히 아줌마의 가사노동과 육아노동에 대한 결과물이구요..
    거긴 딱히 지방이 많이 몰릴 위치도 아니겠거니와..근데 일안하던 이십대까지의 제 팔과 비교해보면 근육이 이게 생활 근육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많이 잡혀서 굵어진거고요.이건 집안일비례 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윗부분인데..여긴 일부러 거기에 힘줘서 노동을 하지 않는이상 근육을 많이 쓸일도 없고.나이들어 쳐지는데다가 근육ㅂ다는노폐물이 많이 쌓인결과로 보입니다.
    결국 두가지다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이 팔뚝이 아니겠나 싶어요.
    저는 나잇살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부분은 딱히 살 안찌는데..팔은 전체적으로 노동강도에 따른 성질이 다른 부분이 나오는거 같아서 씁쓸하더군요

  • 14.
    '19.6.8 5:06 PM (110.70.xxx.21)

    푸쉬업은 삼두의 개입이 있지만 원칙은 가슴 운동인데

  • 15. 저는
    '19.6.8 5:19 PM (58.226.xxx.253)

    평생
    상체는 말랐고
    하체는 비만 상태였어요.

    상체는 44
    하체는 77.

    근데요
    올해 40살 되었는데요
    상체에 살이 붙어요.ㅠㅠ

    팔뚝이 굵어져서
    진짜 우람해보여요.
    둔한느낌도 들고요.ㅠㅠ

    전 미혼이라
    애를 들거나 안을일도 없고
    청소나 살림을 열심히 하지도 않아서
    많이 써서 굵어진건 아닌거 같고
    ㅠㅠ

    안녕~할때 팔뚝살 흔들려요 ㅠㅠ

  • 16. 임신전후로
    '19.6.8 8:20 PM (59.18.xxx.238)

    팔뚝이 확 차이나더라구요 임신기간내 호르몬영향으로 지방이 축적된데다 출신후 바로 육아돌입하니 어느새 가녀린 팔뚝 온데간데 없어졌더라구요 상체는 44사이즈였는데 체형이 1년사이 ㅠ 팔뚝살 정말 안빠져요

  • 17. 임신전후2222
    '19.7.23 11:10 PM (59.12.xxx.228)

    20후반 출산후 3개월 지나서 몸무게 처녀때로 돌아왔건만 팔뚝이 세상에나~~ㅠ 그부분만 지방이 채워졌더라구요 임신때 찐 상태에서 1도 안빠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353 남편의 생물학적 어머니 96 ... 2019/06/22 22,919
941352 지금 네이버 vlive에서 피아니스트 랑랑 공연실황 하고 있어요.. 1 .. 2019/06/22 1,078
941351 여름 감기 빨리 낫는 법 알려주셔요 5 ........ 2019/06/22 1,654
941350 가전 매장에서 가전을 샀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2019/06/22 1,165
941349 웃을일이 좀 있었음 좋겠어요... 6 ㄱㄱㄱ 2019/06/22 2,183
941348 휘슬러 압력 or 전기압력 밥솥 6 밭솥 2019/06/22 2,330
941347 우노리님 닭봉조림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ㅠ 4 아이비 2019/06/22 1,869
941346 하비인신분들 바지 몇벌이나 되세요? 7 울고싶은바지.. 2019/06/22 2,571
941345 저도 노래제목 찾아주세요. 5 ㅇㅇ 2019/06/22 744
941344 하도 볼 게 없어서 아이가다섯 보는데 9 ㅇㅇ 2019/06/22 2,206
941343 누수 4 ㅡㅡ 2019/06/22 1,024
941342 엄마가 소소하게 시작한 장사가 자리를 잡았어요 8 dododo.. 2019/06/22 7,449
941341 오늘 본 신기한 맞춤법 37 신박 2019/06/22 6,593
941340 정해인 이쁘네 2 나무 2019/06/22 1,894
941339 ‘중국경제 위기설’ 이번엔 진짜다 12 ... 2019/06/22 3,950
941338 강아지 산책할때 버찌 조심하세여~ 8 버찌 2019/06/22 5,096
941337 남자들 왜 이리 냄새나나요 48 ..... 2019/06/22 23,701
941336 "여기가 사람들 불태워 죽인 곳.. 숨어서 짐승처럼 살.. 3 00 2019/06/22 2,335
941335 남편이 하대하는 직업들을 여럿 피하다 아무일도 못하게된 친구 13 아래 2019/06/22 8,967
941334 오늘 자라 다녀왔어요 13 금조아 2019/06/22 5,465
941333 7월말 독일 날씨 아시는 분 계신가요? 9 독일 2019/06/22 2,053
941332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옷장이 있으면 좋겠어요! 2 낭만 2019/06/22 1,527
941331 청바지에 티만 입는분 26 청바지 2019/06/22 9,035
941330 영국 여행중인데.. 영국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치과) 5 내이빨 2019/06/22 2,643
941329 매실청 거르는기간이. 4 매실 2019/06/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