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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스름한 장사

부업성공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19-06-08 14:56:32
남 보기엔 허스름한데 성공한분
얘기 좀 들려주세요
주점, 업소
이런거 말고 ..
전 비닐장사와 철물점해서 성공한분 알아요
배움도 적었는데 기차타고 서울와서 시장에서
배달종업원으로 일하다 철물점해서 성공하고
고향동생들 다 서울로 불렀어요

IP : 112.184.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8 2:58 PM (119.64.xxx.182)

    시장 끄트머리에서 건어물 하시면서 점차 가게 넓혔는데 나이 50에 백억대 부자됐어요.

  • 2. 달인
    '19.6.8 2:58 PM (121.176.xxx.92)

    생활의 달인에 나오 잖아요
    그리고 재래시장 가 보세요
    그 중에 꼭 줄 서 있는 데 있거든요

  • 3. 요즘은
    '19.6.8 2:59 PM (121.171.xxx.88)

    그렇게 성공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나마 제주변에 보니 20년넘게 부모가 식당하는데 나름 맛집으로 소문나서 항상 가면 대기자가 몇팀씩 있어요. 조그만 동네식당인데 .... 서른넘은 아들이 저녁에 나와서 서빙해요. 나중에 물려받으려구요.
    그나마 이집이 성공해서 이 식당주인부부가 형제들 많이 도와주고 그정도...

  • 4. 고물상요
    '19.6.8 3:00 PM (112.186.xxx.197) - 삭제된댓글

    지인이 고졸에 고물상에서 일하다
    나와서 차렸는데 벤츠 타고 다녀요
    집도 크게 짓구요.

  • 5. 시부모
    '19.6.8 3:01 PM (121.179.xxx.235)

    울시부모가 아주 예전에
    철물점을 해서 말그대로 돈 돈 소리 나게 돈을 벌어서
    집도 땅도 많았는데
    울 시댁에 망나니가 군대 탈영6~7번 하니
    그것 막아주느라 집7채가 날라가버리고...
    지금도 오십을 훨 넘었는데도 부모돈으로 먹고 살아요
    지금은 그 돈 다 날리고 우리들이 생활비 보태주고 있네요.

  • 6. ....
    '19.6.8 3:18 PM (221.157.xxx.127)

    고물장사크게해서 건물주

  • 7. 옷에
    '19.6.8 3:29 PM (58.230.xxx.110)

    붙이는 테그
    그거해서 자수성가하신분 알아요

  • 8. ..
    '19.6.8 3:38 PM (49.170.xxx.24)

    예전 시장 상인들 중에 많아요. 지금도 그렇겠죠?

  • 9. ...
    '19.6.8 3:51 PM (94.134.xxx.69) - 삭제된댓글

    떡볶이 길거리 장사 벤츠 끌고 퇴근한다면서요

  • 10. ...
    '19.6.8 3:55 PM (119.64.xxx.182)

    이태원에서 작은 철물점 하시다가 돈벌어서 고물상도 하시고 상가 철거로 사업 확장, 번돈으로 뒷골목 작은 상가 하나 샀는데 이게 금새 오르고 오른 돈으로 또 사고 또 사고...
    그 동네 일대 사서 모으시고...
    완전 알짜부자 되서 쉬고 싶다해도 한동네에 오래 있다보니 상가 철거때엔 가다렸다가 이분한테 많이들 맡기세요.
    가끔 음악학원 같은거 철거하다보면 동판 같은거 나와서 생각지못한 수익이 더 있대요.
    다른분은 성동구 언덕배기에서 구멍가게 했는데 별명이 미스터 스마일...늘 생글 생글 웃으시며 깍뜻이 인사하는 걸로 유명했는데 예전엔 장례 치루면 집에서 손님 받았대요. 그때 어떤 부잣집 장례식에서 이분 가게 물건만 구매, 그 장례식 한건으로 큰 돈을 벌어서 종로구의 지금은 엄청 핫한 지역(예전엔 조용했던)에 한옥하나 사서 슈퍼를 시작했는데 거기가 관광지가 되면서 큰 부자가 됐어요. 지금은 업종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웃는 얼굴로 인사하시는건 여전하시고요.

  • 11. ....
    '19.6.8 4:44 PM (219.255.xxx.153)

    결국은 부동산이 재산 지키는 역할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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