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혼자 보러갈지 말지 고민이에요 내내 고민
1. 저는 강추
'19.6.8 12:53 PM (1.237.xxx.64)괜히 봤다는 절대 아닌데
그냥 씁쓸해요
이생각 저생각 많이 나고
일주일전에 봤는데도
아직 여운이 있어요
또 보고 싶고요2. ..
'19.6.8 12:54 PM (210.183.xxx.241)저도 아직 안 봤지만 내용은 다 알고 있어요.
저는 스포같은 거 신경 안 쓰니까
내용 알아도 상관없어요.
시간 나면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나중에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런 거지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부담수러우면 안 보면 되죠.3. 무조건
'19.6.8 12:54 PM (218.154.xxx.188)보고 나서 생각하세요.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4. ㅇㅇ
'19.6.8 12:57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저는 심오하거나 분위기 음침한 영화, 슬픈 영화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기생충도 볼까 말까 하다 남편이 보자고 해서 그냥 봤는데
그렇게 이상한 여운이 남지도 않고 그냥 재미있게 잘 봤어요.
막 그렇게 심각하게 볼 것도 아닌거 같아요
이해가 어렵지도 않고
다만 저도 영화 스포 알고 보는거 좋아해서 나무 위키의 디테일한 줄거리 읽고 갔는데 그게 후회되요.
나무위기가 정말 너무 자세해서. 대사까지 다 나오니 푸핫 하고 웃어야 할 포인트인데도 이미 대사를 알아서 덜 웃겼던거
어디서 분위기 전환 되는지 아니까 긴장감 없던거 다 아쉬워요5. ...
'19.6.8 1:10 PM (222.111.xxx.194)원글님 성향이면 이 영화 보지 마세요. 후회해요.
스포로 줄거리 아는 것과는 다른 긴장감도 있고 머릿속이 뜨아할 정도로 생각할 거리가 충격적으로 던져지는 영화예요. 원글님은 후회할 것 같아요.
아무리 유행이라도 굳이 본인 성향을 거슬러가면서 억지로 볼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영화는 오락인데...
다만, 이정도 화제되는 영화를 안보면 요즘 대화에 끼기는 힘들죠.
'척'하고 싶으면 안보면 안될 영화긴 해요6. 비추
'19.6.8 1:12 PM (122.42.xxx.5)"제 자신이 바닥에 있다 생각하는 무의식이 있어 그런가 더 나락으로 빠지기 싫어 그런가 하여간 그런 영환 피하고 안 봐요 아무리 난리가 나도 안 보는데요"☞이런 성향이시면 보시지 말라고 하고싶네요.
7. ——
'19.6.8 1:16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원글님 같은 많은 한국 사람들이
실제 현실 실제 자신의 모습 감추고 인정 안하고 위선으로 살아가는데요 그런 사람들에게
팩폭 하는게 목적인 영화라...
본인이랑 마주하는거 불편하면
보지 마세요.8. ㅇㅇ
'19.6.8 1:43 PM (180.228.xxx.172)영화하나보는걸 그렇게 고민하세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봐요 좀 안맞는 부분있더라도 영화는 금방 잊혀지니까 그냥 보세요
9. ....
'19.6.8 1:44 PM (58.148.xxx.122)저는 그냥 재미있게 봤어요.
오락영화로도 괜찮았어요.
딱히 이쪽도 저쪽도 감저이입하지 않았고요.
그냥 부담없이 볼 수도 있는 영화인데 댓글들은 넘 심각하게 가는거 같아요.
그런 분들만 굳이 댓글 쓰겠죠.10. ㅋㅋ
'19.6.8 2:04 PM (106.102.xxx.241)고민 뚝!
재밋어 정신없이 시간 지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