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동료에게 돈을 빌려줬는데요

.. 조회수 : 7,440
작성일 : 2019-06-08 00:00:55


돈이 하나도 없다그래서 현금 있던거 털어서 몇만원 빌려줬어요
월급 받으면 준다길래 알았다 그랬고요
그런데 저는 독촉한적이 없는데 월급 받으면 준다고 두세번 말하더라구요
저는 이게 남의 돈 빌리고 마음이 불편해서 그러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갚으면서 몇 만원을 진짜 받냐 그러네요
제가 안 갚아도 된다고 말해주길 바랬을까요? 참 나 어이가 ㅋㅋ
IP : 125.191.xxx.1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9.6.8 12:0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몇백원도 갚아야지요.

  • 2. 그게
    '19.6.8 12:0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몇만원 없어서 직장동료에서 돈 빌렸어야 했던 사람이 ㅎㅎㅎㅎ

  • 3. ...
    '19.6.8 12:03 AM (220.75.xxx.108)

    몇만원이 사소한 금액이라는 소리죠 저거? 그런 소액을 챙겨 받냐는...
    그 돈도 없어서 빌리는 인간이 할 소리가 아닌데 ㅋㅋ
    담에 또 빌려달라고 하면 너는 몇만원도 없어서 빌리냐고 탁 쏴주면서 거절하세요.

  • 4. ㅁㅊㄴ이네요
    '19.6.8 12:03 AM (178.191.xxx.74)

    절대로 빌려주지 마세요.

  • 5. ㅋㅋㅋ
    '19.6.8 12:04 AM (222.104.xxx.76) - 삭제된댓글

    다음부턴 얄짤없다는 마음으로 빌려주지 마요..
    어이가 없을 만 하네요..

  • 6. ...
    '19.6.8 12:09 AM (221.151.xxx.109)

    세상에 별 ㅁㅊㄴ이 다 있네요
    넌 몇만원도 없던게 해버리시지

  • 7. ..
    '19.6.8 12:11 AM (125.177.xxx.43)

    헐 천원도 빌린건 갚아야죠
    멀리 해야 할 사람이네요

  • 8. 세상 공부
    '19.6.8 12:13 AM (211.218.xxx.94)

    대충 말해서 30%는 금액과 상관없이 빌린 돈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70%는 소액은 갚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빌린 돈 갚으라는 말을 듣기 전에는 안 갚고
    갚으라고 하면 이정도 액수인데 꼭 그렇게 악착같이 받아야 하느냐는 말을 하기도 해요.
    한국 사람들 특징 중 하나가 돈문제 안좋은 거라고 합니다.

  • 9. ㅎㅎ
    '19.6.8 12:13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그럼 너는 안 받냐고 물어보세요.
    있음 좀 빌려달라고 ㅎㅎ

  • 10. ..
    '19.6.8 12:20 AM (112.170.xxx.23)

    다음에 돈 빌려서 똑같이 해주세요

  • 11. 그럴땐
    '19.6.8 12:22 AM (14.52.xxx.225)

    응, 받아. 그러곤 받고 바로 돈 좀 빌려달라고 하세요. 그쪽에선 안 받을테니 돈 버시네요.

  • 12. 됐다
    '19.6.8 12:27 AM (218.155.xxx.36)

    그럴줄 알고 월급 받으면 준다고 그런거네요?
    진짜 ㅁㅊㄴ 소리 절로 나오네요
    지돈은 금이고 남의돈은 똥인가?
    금전관계 불명확한 사람 왜이리 많아요?

  • 13. ㅇㅇ
    '19.6.8 12:38 AM (223.33.xxx.84)

    희한한 사람이네요.절대로 빌려주지마세요.

  • 14. 어머
    '19.6.8 12:41 AM (117.111.xxx.66)

    어이없다...
    안 줄 생각하는 사람이면 빌려주지도 않았다고 해야죠

  • 15. 똑같이
    '19.6.8 12:47 AM (211.207.xxx.190)

    몇만원도 없어서 빌리고 다니고,
    그깟 몇만원 빌린것도 갚는게 아깝냐~

  • 16. 그런인간은
    '19.6.8 12:53 AM (111.171.xxx.159)

    멀리하세요
    저는 1000원도 빌려줬으면 받아야하구요
    내가 빌린거라면 반드시 그리고 당연히 갚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돈문제는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제발 소액이라고해서 안줘도 된다고 생각하는사람 없기를‥

  • 17. 어이없네요.
    '19.6.8 12:56 AM (123.214.xxx.172)

    그건 개념이 없는거죠.
    돈 백원이라도 빌리면 갚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의의 문제죠.

  • 18. ..
    '19.6.8 1:23 A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싹수보이네
    잘라버리세요
    저란건옆에없어도됩니다

  • 19. ..
    '19.6.8 1:53 AM (175.116.xxx.93)

    난 10원까지 다 받는다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나한테 돈빌릴 생각하지 말라고.

  • 20. ..
    '19.6.8 2:58 AM (58.143.xxx.210)

    어떻게 원금만 갚냐하시지..

  • 21. 우유
    '19.6.8 10:41 AM (121.141.xxx.91) - 삭제된댓글

    간만에 역대급 어이 없음 1위 등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257 매실 스텐통에 설탕이랑 버무려 3 22 2019/06/18 1,546
940256 Www보면 저런 남자는 5 첨www 2019/06/18 2,564
940255 김하늘 얼굴은큰데 옷빨은 짱이네요 25 제목없음 2019/06/18 18,086
940254 잘못자서 목이 아플때 먹는약 있나요? 4 .. 2019/06/18 1,580
940253 자립심 길러주기 위해 자녀에게 의도적으로 한 일 있으세요? 6 2019/06/18 2,044
940252 아직 6월이지만 밤부터 새벽 추워요 10 요즘날씨 2019/06/18 2,020
940251 연애결혼 하신 분들 남편을 몇 살때 만나셨나요? 8 2019/06/18 2,876
940250 스타벅스 여름 e-frequency 써머스테이킷 질문이요 3 구름 2019/06/18 1,653
940249 현재 상위권 최상위권 아이들 유아땐 어땠나요? 17 ... 2019/06/18 6,536
940248 인생다큐 이미영 보니까..... 11 이홋 2019/06/18 9,617
940247 검찰총장 4명후보중 윤석렬이 나이 제일 많음 1 ㅇㅇㅇ 2019/06/18 1,614
940246 울산이나 부산 기미 잡티제거 병원 추천해주세요 3 .. 2019/06/18 2,618
940245 꼬리무는 생각들,,안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0 무념무상 2019/06/18 1,832
940244 잠실 천둥 번개에 소나기 3 비온다 2019/06/18 3,129
940243 평소 운동화 뭐 신으시나요 7 ㅇㅎ 2019/06/18 2,550
94024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1 ... 2019/06/18 1,339
940241 요즘 중고딩들은 대학 가서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8 ㄷㄷ 2019/06/18 2,948
940240 치아가 건강하면 나이들어도 얼굴이 안 무너지나요? 4 치아 2019/06/18 4,857
940239 경기남부 천둥소리에 놀랐어요 ㅜㅜ 3 무셔라 2019/06/18 3,197
940238 미국에서 1~2만불 정도 한국으로 송금하는 최고의 방법은? 3 송금 2019/06/18 2,041
940237 은행 적금 채권을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 2019/06/18 714
940236 남편에게 의존적인데 15 .... 2019/06/18 6,185
940235 어울리는옷색깔은 어떻게 찾으시나요? 9 고민 2019/06/18 3,239
940234 중국에 우버 없죠.,? 택시들은 카드 결제가 될까요? 6 2019/06/18 1,722
940233 배만삭님들 계신가요? 9 배만삭 2019/06/18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