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섯재배 해보고싶은데요

버섯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9-06-07 22:11:09
텃밭 가꾸시는 부모님 보면서 전원 생활 낭만은 없어요
그런데 버섯 제배나 비싼 작물은 해 보고 싶어요
일을 쉽게 생각하는 건 제 착각일까요?귀농 귀촌 프로그램에 그러는 거 있으면 배우고 싶은데 제 눈에는 안 보이네요
혹시 관련해서 아시는 거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239.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10:15 PM (220.89.xxx.153)

    엄청나게 힘쓸일이 많아요
    버섯목 옮기는것부터 일단 견학이라도 해보세요
    그리고 돈도 안되서 하던사람도 접어요

  • 2. ....
    '19.6.7 10:28 PM (183.96.xxx.100)

    여주에 마리오농원이라고 있어요
    가락시장에 나가면 항상 최고가로 팔리는..
    깨끗하고..실내에서 재배하는것이라 품질최고죠.
    그런데..사장님이 교육도 잘 하셔서 (예전 대기업 임원출신) 교육도 하세요

    여주 마리오 로 검색해서 연락해보세요..

    그런데...옆에서 보니 ..고생이 많아요.
    왜냐하면 ..버섯은 6시간마다 따줘야하거든요. 아기처럼 끊임없이 손질이 필요하고..
    아기기르는것과 비슷..잔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도 배우고 나서 결정하겠다 싶으면 여기로 가세요. 강추합니다.

  • 3. 가정용
    '19.6.7 11:03 PM (120.16.xxx.77)

    외국인데 톱밥에 사각으로 심어서 물만 주면 크게 된 박스 팔아요.
    그런 것 만들어 팔아도 괜찮다 싶어요

  • 4.
    '19.6.8 6:25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느타리버섯농장이 매물로 나와서 부동산아저씨하고 찾아갔었는데요
    창고 비슷한 농장안으로 들어가니(이게 검은 부직포로 덮혀있는 비닐하우스네요) 섭씨 10도정도의 서늘하게 냉장시설이 되어있고 어둡고 습기도 많아서 바닥에는 물이 줄줄 흐르고 느타리를 수확 하는 과정을 보니까 할일이 무척 많은데 수확량도 적고시장에 가격은 형편없고 해서 포기 했었네요
    이런데 구경한번 갔다오면 환상이 완전 깨지실거예요

  • 5. ...
    '19.6.8 7:57 AM (39.7.xxx.130)

    예전에 친구 남편이 동충하초 농장을 했는데 얘기 들어보니 버섯 농장이라고는 하나 그냥 공장 같더라구요
    작업장도 컨테이너 박스에 만들고 병에 종균 심어서 기르고 출하하고...
    버섯을 생각하신다니 텃밭같은 가정용 수준으로 작은 규모가 아니라 생산해서 판매까지 생각하시나요?
    버섯은 생장 조건이 까다로운 것들이 많아서 시설투자 많이 해야할건데요
    시설이 필요하니 가정용으로는 안될거고, 본격적으로 하려면 거액을 투자해야하고...
    쉽지 않을 겁니다
    표고 농사 짓는 지인 댁에 놀러가서 제일 쉬운 버섯 따기 해봤는데, 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 6. 느타리버섯도
    '19.6.8 9:16 A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다듬어야 제값을 받는다고 일일이 다듬더군요.
    명절에 반짝 수요가 많아서 알바 쓰면서 하더군요.
    그럴때 알바라도 여기저기 다녀 보시고 , 물어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래전에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봤었어요. 포자 번식하는건 무균 상태로 만들어줘야해서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버섯이 모이면 냄새 장난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056 경찰, '남편 살해' 70대 여성 구속영장 1 ... 2019/06/08 1,844
937055 '괘씸죄'는 영어로 뭔가요 1 영어 2019/06/08 3,847
937054 반조리식품 드시는 분. 저녁 뭐 드시나요? 6 저는 2019/06/08 1,828
937053 방탄팬만~ bts파리콘서트에 깜짝손님으로 누가 왔게요? 28 와우 2019/06/08 6,375
937052 삼*생명 보험금 잘지급하나요? 19 696969.. 2019/06/08 3,420
937051 스타벅스에서 보드게임 하는 가족 17 2019/06/08 10,050
937050 해외 여행 가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9 나은 2019/06/08 5,899
937049 자녀에게 부모님의 역할 영향이 대단하네요 5 .... 2019/06/08 4,472
937048 빵집에서 손으로 빵 진열된거 집으면 진상손님 인가요? 40 딸기 2019/06/08 10,204
937047 시어머니가 이사한 집에 안오신대요 96 ... 2019/06/08 25,010
937046 비빔면과 쫄면 차이가 뭔가요? 27 47 2019/06/08 10,925
937045 여름 모자 소재 2 행복맘 2019/06/08 1,218
937044 알라딘~~ 1 ... 2019/06/08 1,131
937043 대학생 아들애 너무 피곤해 하네요 12 2019/06/08 4,255
937042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17 2019/06/08 7,615
937041 가슴 크게 보이는 브라 찾으시는 분.. 8 ㅇㅇ 2019/06/08 2,979
937040 근데 전남편살해 수사 제주동부경찰서 참 이상하네요 50 .. 2019/06/08 14,842
937039 일정 수준의 영양식단이 보장된다면 키는 거의 유전으로 결판나는 .. 7 가갸겨 2019/06/08 1,513
937038 EBS 적산가옥 25 의도?? 2019/06/08 5,426
937037 하지정맥 수술이나 주사요법하면, 종아리 땡땡하고 붓는거 좀 나.. 1 잘될꺼야! 2019/06/08 1,524
937036 이런 경우 웃어야할 지 째려봐야할 지 6 아우 2019/06/08 1,857
937035 주말인데 할일이 없네요 7 ㅡㅡ 2019/06/08 2,667
937034 며칠전 식당에서 겪은 이야기.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가여? 11 베트남 2019/06/08 6,736
937033 아이가 부딪혀서 이가 조금 흔들려요 6 치아 2019/06/08 4,220
937032 염색후 간지러운데 어떡하면 좋나요? 15 ㅇㅇ 2019/06/08 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