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다공증은 치료가 안 되나요?

꼭 아시는분만 조회수 : 4,639
작성일 : 2019-06-07 20:31:11
오늘 어떤모임에서 내가 골다공증이라고 말했어요.
완치되려면 음식 조심해서 먹어야한다고 말하는데
그 뒷말이 나오기도 전에 어떤사람이 골다공증은 더 나빠지지 않게 약먹고 운동하고 음식도 조절하는거지
절대 더 좋아지는법은 없다라며 흥분해서 말하기에
이게 흥분할일인가 생각하며 아니 티비에서도 뭘 먹어서 또 어떤방법으로
좋아졌다라고 하지않냐며 말했어요.
그랬더니 아주 단호하게 더 나빠지지 않게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거지 절대 좋아지는법이 없다라고 거듭 얘기하기에 그만 입을 다물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할수록 그 사람의 화법이 이해가 안가요.
잘난척하는건지 잘난건지 왜 흥분을하고 큰소리로 싸우듯이 말하는건지요



IP : 125.176.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6.7 8:4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그리얄고 있어요.
    젊었을때 골인도를 최대한 높여놓아야 한다고요.
    미욤체중의 제일 큰 문제가 골밀도 떨어지는거라고

  • 2. ㅇㅇ
    '19.6.7 8:58 PM (125.186.xxx.16)

    치료 돼요.
    약 먹으면 골밀도 높아집니다.

  • 3. narang
    '19.6.7 8:59 PM (119.204.xxx.165)

    약 처방받아 열심히 챙겨 먹으면 수치가 아주 조금이긴 하지만 나아져요 평생관리 한다 생각하고 약 드세요

  • 4. 그게
    '19.6.7 9:03 PM (218.39.xxx.76)

    골밀도는 어느정도 높아지는데 턱뼈가 녹는다는 부작용 있다고해서
    전 안먹고 그냥 받아들입니다
    치과치료 받을계획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비타민d 먹고 유산소 운동해요

  • 5. 저요
    '19.6.7 9:12 PM (121.124.xxx.102)

    2년전 -3수치 나와서 약 처방 받은거 먹고 1년후 검사 -2.7 로 조금 좋아졌어요. 또 검사 해야할 때가 됐는데 저도 얼마나 좋아졌을지 아님 정체 됐을지 궁금 해요. 근데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을거라고는 했어요.
    넘어지지 않게 정말 조심조심 움직이고 하체 튼튼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고관절쪽이 수치가 안좋게 나와서요.

  • 6. ...
    '19.6.7 9:12 PM (122.38.xxx.110)

    이건 부모님 얘기라 확실히 알아요.
    골다공증약은 더 이상의 진행을 막는 수준 좋아지는걸 기대하는게 아니래요.
    말이 긴데 그분 말씀이 맞고요.
    골다공증약 먹으면서는 치과치료안돼요.
    치과가서 미리 얘기 해야해요.

  • 7. narang
    '19.6.7 9:13 PM (119.204.xxx.165)

    윗님~제 경험상 약 안먹고 민간요법으로 치료 해보려고 10여년 초밀란요법등 해봤지만 더 나빠졌어요 사람체질 마다 다를 수도 있긴하겠지만...
    2년째 약 먹고 있는데 1년에 0.2씩 좋아지고 있어요

  • 8. 맞는말이지만
    '19.6.7 9:16 PM (203.228.xxx.72)

    흥분할건 아니죠.
    가끔 그리 단호하게 말해서 기분 팍 상하게 하는 사람 있죠.
    울 큰시누.최대한 대화자리를 피하죠.

  • 9. ㅁㅁㅁㅁ
    '19.6.7 9:25 PM (119.70.xxx.213)

    맞는말일지라도 말하는 태도의 문제였겠죠

  • 10. ..
    '19.6.7 9:28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엄마가 50대에 골다공증 진단 받고 치료 받았는데 지금 80대 약도 안 드시고 잘 지내요.
    뭐 넘어지거나 뼈 다치는 건 조심해야 하지만요.

  • 11. 맑은향기
    '19.6.7 9:45 PM (222.99.xxx.108)

    치료됩니다
    정형외과에 가서 상담 받으세요
    제가 골다공증으로 나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약처방 해주시면서
    1년 먹어보고 괜찮으면 약안먹도 된다고 했어요

  • 12. ㅁㅁ
    '19.6.7 10:26 PM (223.39.xxx.189)

    https://youtu.be/9G65sdireBU

  • 13. 운동
    '19.6.7 10:46 PM (112.187.xxx.213)

    더 나빠지지않게 약먹고
    운동이 답인듯 해요

  • 14.
    '19.6.7 11:25 PM (121.167.xxx.120)

    약 먹으면 운동 안해도 치료 돼요
    약을 1년이나 2년 먹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099 뭘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3 .. 2019/06/08 3,030
940098 강식당 김치밥만들어먹은 후기입니다 9 .. 2019/06/08 8,681
940097 대화의 희열 보는데 노란 옷 입은 여자 누군가요? 24 희열 2019/06/08 7,913
940096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2 ... 2019/06/08 2,233
940095 걸레와 부직포 겸용 밀대 추천 바랍니다 밀대 2019/06/08 651
940094 해외 여행중 여권 잃어버린 적 있으세요? 5 이스탐불 2019/06/08 2,090
940093 오늘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 9 dma 2019/06/08 5,199
940092 중절수술이나 유산 9 궁금 2019/06/08 3,931
940091 서른살 넘게 연상이신 분이 계모임 하자는데... 26 .... 2019/06/08 6,184
940090 아이가 미국대학 입시준비중이에요 43 $$$$ 2019/06/08 6,249
940089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특권 27가지 3 2019/06/08 961
940088 극장에서 1 극장 2019/06/08 712
940087 마트 산딸기 벌레 없는거는요? 7 어머 2019/06/08 3,570
940086 김원봉 선생 드라마 이몽, 보는 분들 어떤가요~ 21 .. 2019/06/08 3,105
940085 방금 골뱅이 한 캔을 먹었는데 속이 든든하네요 15 ㅇㅇㅇ 2019/06/08 5,023
940084 김제동씨가 조선일보에도 기부했었네요 11 ㄱㄴ 2019/06/08 2,534
940083 고유정 사건, 남편혈흔에 약물반응이 없다는데 37 …. 2019/06/08 24,900
940082 제천 학교폭력으로 현재 헌혈증이 필요하대요 21 린져 2019/06/08 4,516
940081 애정결핍으로 허한 인생, 어떻게 해결하죠? 12 해결법 2019/06/08 5,440
940080 자궁근종 수술하면 마취깨고 무지 아프나요? 9 궁금 2019/06/08 3,551
940079 전광훈 목사, 이번엔 "청와대 앞에서 단식기도".. 15 에혀 2019/06/08 2,034
940078 박완서 나목 도둑맞은 가난 책 읽으신분들 ?? 21 박완서 2019/06/08 4,783
940077 어떤 사람이 나을까요? 5 2019/06/08 1,449
940076 산딸기에 작은 벌레들이 ㅜㅜ 8 ㅇㅇ 2019/06/08 3,481
940075 미스테리 6 심심 2019/06/0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