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 제 욕하는 동료

정신병걸릴 지경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19-06-07 19:23:16
일 시작학지 얼마안되었는데 다른사람한데 제 험담을 듣고서는 자기일인냥 떠들면서 같은직장동료들도 그렇게 느끼게끔 매일 교묘히 판벌려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더라구요.

제 험단한 사람은 저랑 딱 말 한마디 나눠본 사이예요~~제가 에너지가 넘치니 그 한마디가 부담스러웠나보다하고는 그냥 넘겼어요.

동료들에게 매일 제 이야기하는거 알지만 그러려니하다가 저도 스트레스받아서 외부업체 동료에게 저사람 웃긴다고 한마디 했더니 쫓아와서 부르르 하네요.

자기는 남말하는사람아니니 내 이야기 하지말라며....어이 없었지만 걍냅두고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직원들과 상사이야기 한마디 한걸가지고 쫓아와서 상사 뒷담화하지말고 당신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또 난리를 치더라구요. 황당하고 화가나서 그 동료 진짜이상하다고 자기는 더하면서 나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쉬는 날인데 제 출근길에 기다리고 있다가 쫓아와서는 다시한번만 제이야기 하면 알아서 하라고 협박하네요.


제가 했던 그 동료 이야기는 석달동안 저랑 긴밀한 외부업체 동료 두명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5번이야기 한게 전부예요. 그럴때마다 쫓아오고 자기 이야기 하기 말라고 협박하고......저보고 온갖 거짓투성이의 인간이라고 하네요.





같은 회사직원들에게 석달간 거의 매일 제이야기 한거 알아요.


저도 같은사람되기 싫었고 회사 동료들에게 같은 스트레스주기 싫어서 밥도 따로 먹고 차도 안마셨어요. 그 동료 이야기 안할자신 없었고 같은 회사 직원들도 매일 그 동료가 밥먹고 차마시면 또 제이야기 할꺼라고 한숨쉬며 스트레스 엄청받아 이야기 하지만 개의치 않았어요.

둘이야기로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었거든요.
그러다말겠지 했구요.


근데 이 동료가 외부업체 직원들에게 서류가 제대로 들어오네 안들어오네 하면서 무언의 압박을 주고 그들의 상사들과도 친분이 있었는지 외부업체 직원 두명 제가 방귀만 뀌어도 그 동료에게 말하네요. 저희 상사도 이 사람의 본성을 모르는지 그 동료 편이구요. 이제는 그 누구와도 그 동료이야기는 안합니다.


알고보니 이 동료랑 잘지내다가 한번 어긋난 사람들 그 동료의 또라이 짓에 질려 다 나갔네요. 이번엔 제 차례인가 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IP : 114.204.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9.6.7 8:07 PM (182.227.xxx.59)

    그냥 조심하고 최대한 안마주치게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요
    미친년은 위험해요

  • 2. Dd
    '19.6.7 8:10 PM (172.56.xxx.51)

    제일 좋은 건 안 말려드는 건데 이미 너무 깊이 관여해서 차라리 이럴땐 실없는 말 하고 사이는 나쁘지 않은 포지션이 제일 좋은데요 모두가 다 그 사람 판에 휘말리는 모양새라 두분이서 진지하게 내 이야기 더이상 귀에 안들렸으면 좋겠다 잘 이야기 하시고 피곤해도 밥자리 다 참석하세요 피하면 나중에 님만 바보됩니다

  • 3. 그 여자를 불러서
    '19.6.7 9:30 PM (42.147.xxx.246)

    하나하나 따지세요.

    님도 그 여자 흉을 남한테 본 것도 사실이고
    그 여자도 님 흉을 본 것도 사실이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하면 됩니다.----제가 했던 그 동료 이야기는 석달동안 저랑 긴밀한 외부업체 동료 두명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5번이야기 한게 전부예요. ------

    한번도 많은게 남의 험담입니다.
    그리고 외부 업체 동료가 님의 부모가 아닙니다.
    뭘 믿고 그런 말을 .....

  • 4. 두번
    '19.6.7 11:37 PM (114.204.xxx.4)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첨 대화할때 미안하다고 까지 했는데도 계속 또라이짓하면서 보름 전 이제 당신 위치알았지? 나 이런사람이야. 내 귀에 다들어와. 하면서 계속 저러는데 녹음기라도 사서 들고 다녀야할까요? 제가 했던말이 뒷담화까지는 아니고 그냥힘든거 하소연이란걸 동료들이 알고 아니라고 말해줘도 소용없대요. 한번 꽂히면 망상에사로잡혀 여럿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대처방안 없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895 일년묵은 매실 7 지나가다가 2019/06/07 1,607
937894 혹시 그거 생각나는 분 계세요? 2 .... 2019/06/07 1,230
937893 北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김원봉.."광복군은 우파무장단체.. 11 뉴스 2019/06/07 1,222
937892 인스타그램에서 아는 사람 어떻게 찾아가나요? 3 시원해요 2019/06/07 2,038
937891 40후반 인생역전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16 ㅡㅡ 2019/06/07 7,688
937890 광주 영미오리탕 맛있나요? 10 ㅇㅇ 2019/06/07 1,900
937889 협박 당한글 없어졌어요?? 2 ........ 2019/06/07 1,301
937888 저도 고3 6모 성적 문의 드려요 14 아잣 2019/06/07 2,400
937887 대학생딸 성교육 18 심란 2019/06/07 6,400
937886 오토씽 무선 청소기 괜찮나요? 2 씽씽 2019/06/07 1,004
937885 반려견에세 할퀴어서 죽었다던 영아 ㅜㅜ 12 누리심쿵 2019/06/07 5,341
937884 욕이나게 쓰겠다는데ᆢ 14 어쩌다가ㅠ 2019/06/07 2,343
937883 임산부 혼자 일본여행 46 .. 2019/06/07 5,776
937882 고수(실란트로) 냉동실에 얼려도 되나요? 1 맛있음 2019/06/07 3,279
937881 비 온 후 2 승승 2019/06/07 737
937880 상상을 초월하는 벨기에의 식민지 수탈 9 .... 2019/06/07 2,128
937879 전학할 경우 한달전에 담임께 말씀드리면 되나요? 1 초등 2019/06/07 1,794
937878 옛날 게시판글을 읽다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27 77 2019/06/07 7,179
937877 건후집에서 제일 귀여운 사람은? 11 거누 2019/06/07 4,770
937876 고데기 화상입니다.. 5 화상ㅠ 2019/06/07 1,809
937875 (스포있음) 기생충에서 마지막 장면에 대한 단상 4 ㅇㅇ 2019/06/07 2,731
937874 호스트바 출입 알리겠다며 연예인 아내 협박한 30대 남성 구속 13 ㅁㅁ 2019/06/07 11,581
937873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 있나요 34 냠냠 2019/06/07 5,810
937872 해운대 수영장 사고 초등생, 3명에게 새 생명 주고 하늘나라로 5 ㅠㅠ 2019/06/07 2,662
937871 드라마 www의 학폭 여배우 9 .. 2019/06/07 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