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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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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어머니 이해 하시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8,932
작성일 : 2019-06-07 17:36:46
며느리가 2주전에 아이를 낳아서 조리중이예요.
시어머니는 아들이 행여나 굶을까 반찬을 보내준대요.
그런데 그 시어머니가 다른 친구들한테 자랑인양
나는 우리 며느리한테 반찬 줄때 일부러 반찬마다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쳐서 줘.
매워서 못먹을테니 우리 아들만 먹을거 아냐
라고 하니 다른 할머니가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니 그 시어머니가
어차피 며느리는 산후도우미가 반찬해준다니까
괜찮다고
이런 시어머니 이해 하시나요?
IP : 125.183.xxx.15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5:38 PM (61.32.xxx.230)

    시어머니를 떠나 인간 자체가 못 되었네요...

  • 2. ㅎㅎ
    '19.6.7 5:38 PM (121.133.xxx.137)

    걍 욕하세요
    뭘 이해하냐 물어요

  • 3. 못됐네요
    '19.6.7 5:38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노인네가 심보를 곱게 써야지...

  • 4. ...
    '19.6.7 5:39 PM (1.253.xxx.137)

    와~육성으로 욕이 나왔네요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요

  • 5. 그지같은ㅉ
    '19.6.7 5:40 PM (14.41.xxx.158)

    노인네 진짜 어디 상스러워 상대하겠나ㅉ 님은 그양반 쌩까고 살아야 편할듯

    그반찬 던져 버릴듯 나같으면

  • 6. 아들이
    '19.6.7 5:42 PM (203.128.xxx.110) - 삭제된댓글

    매운걸 좋아하나요?
    수유도 해야하니 며느린 도우미밥 먹고
    매운거 좋아하는 아들 먹으라고 고추친다는거 아니에요?

    며느리 일부러 못 먹게 한다는게 아니라....

    도우미가 반찬해준단 말이 없었으면 엽기라 하겠는데....

  • 7. 목동아짐
    '19.6.7 5:44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이들이 님..
    본문 좀 잘 읽읍시다

    나는 우리 며느리한테 반찬 줄때 일부러 반찬마다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쳐서 줘.
    매워서 못먹을테니 우리 아들만 먹을거 아냐

    이 부분 읽으셨어요?

  • 8. 일부러
    '19.6.7 5:47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그랬다면...상종못할 인간일세....

  • 9. 캬하
    '19.6.7 5:48 PM (121.133.xxx.137)

    아들이 그 매운 반찬만 먹고
    장염걸렸다고 하면 재밌을듯ㅋㅋ

  • 10. 00
    '19.6.7 5:48 PM (182.215.xxx.73)

    저런게 싸이코패스에요
    누구네 집안 할망구인지 모르지만 동네에서 평판 최악일듯
    내가 며느리라면 다시는 안볼겁니다

  • 11. Mmm
    '19.6.7 5:52 PM (116.37.xxx.3) - 삭제된댓글

    심보 고약하네요. 제가 며느리면 웃으면서 얘기할래요.
    ‘ㅇㅇ아빠가 어머님 반찬 엄청 좋아해요. 저는 위암걸릴까봐 자극적인 음식 안해주거든요. 근데 어머님이 주신 반찬이라 다 먹을 수 있다고 신났네요 호호호 자주 해주세요~’

  • 12. .....
    '19.6.7 5:52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와.... 증거 잘 보관해놔요.
    다른 사람들도 못된 년의 정체를 알아야 함.

  • 13. ...
    '19.6.7 5:54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시모를 떠나 인간성이 나쁜 사람입니다

  • 14. 근데
    '19.6.7 5:55 PM (121.133.xxx.137)

    원글님 그거 어디서 들었어요?
    원글 엄마가 그 셤니랑 동네 친구?
    아니면 시엄니 동네친구 딸과 원글님이
    친구?

  • 15. 매운거
    '19.6.7 5:57 PM (223.62.xxx.86)

    많이 먹으면
    위암 걸릴수도..

  • 16. 누가
    '19.6.7 5:58 PM (118.38.xxx.80)

    그런얘길 전해요? 거짓말 같네요

  • 17. ...
    '19.6.7 6:00 PM (119.69.xxx.115)

    이건 뻥이에요.. 바보모지리도 아니고 설사 그렇게 반찬만들었다고해도 그걸 말로 다른 사람한테 하겠어요??

  • 18. ...
    '19.6.7 6:00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본인 음식이 맛있는줄 착각하는가봉가봉.: :
    고속도로 쓰레기통에 안있음 다행이지.

  • 19.
    '19.6.7 6:06 PM (175.223.xxx.68)

    정말 소름끼치는
    미친엑스네요!!!!!!!!!!!!!!!

  • 20. 어휴....
    '19.6.7 6:13 PM (223.62.xxx.250)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 쯧

  • 21. ...
    '19.6.7 6:19 PM (175.113.xxx.252)

    솔직히 거짓말 같네요..22222 시모를 떠나서 그사람이 제정신이 아닌데 왜 이해를 해야되는건가요..???

  • 22. ㅇㅇ
    '19.6.7 6:29 PM (121.168.xxx.236)

    캡싸이신? 그런 걸 막 뿌려서 남편이 매워서 못먹겠다고
    하게 하고 싶네요

  • 23. ..
    '19.6.7 6:33 PM (175.207.xxx.41)

    상스러운 집구석이네요

  • 24. ...
    '19.6.7 6:40 PM (221.151.xxx.109)

    참 심술도 가지가지
    노인네

  • 25. 저런거
    '19.6.7 6:44 PM (211.245.xxx.178)

    까지 이해해야하나요?
    누가듣든 미친년소리나 들을게 뻔한데 그걸 또 동네방네 떠드니...모지리에 사이코네요.

  • 26. ......
    '19.6.7 6:53 PM (121.165.xxx.1) - 삭제된댓글

    아들 위 망가지는건 생각 못하시나봐요
    며느리 못먹게 하려다가
    내 아들 위염 위궤양 위암 생길수도 있는데...
    저건 아들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못된 심술이예요

  • 27. 더럽게
    '19.6.7 6:59 PM (223.62.xxx.46)

    늙은 년이네요
    나도 나이든 사람

  • 28. ...
    '19.6.7 7:02 PM (115.21.xxx.68)

    소름끼치네요
    평생 끼고살것이지.

  • 29. ..
    '19.6.7 7:03 PM (223.38.xxx.101)

    그냥 무시하세요. 신경 쓸 가치도 없어요.

  • 30. ..
    '19.6.7 7:04 PM (223.38.xxx.101)

    며느리가 아들 뺏어갔다고 느끼나보네요.

  • 31. 울시모
    '19.6.7 7:06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입덧할때 마늘 들어간걸 못먹었어요
    저 먹을거 해준다드만 음식에 마늘을 얼마나
    처넣었는지
    제가 마늘 못먹는다 미리 말했는데도
    안먹으니 안먹는다 난리
    너만 먹게 그럼 마늘 안넣냐고 지랄발광을

  • 32. ....
    '19.6.7 7:29 PM (49.161.xxx.171)

    윗님은 언어 좀 순화해야겠어요.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시모에게 지랄발광이라니....

  • 33. 마키에
    '19.6.7 7:30 PM (59.16.xxx.158)

    그걸 며느리가 모를까봐요? ㅋㅋ 빤히 다 알걸요

  • 34. 와중에
    '19.6.7 7:37 PM (121.133.xxx.137)

    시모한테 지랄발광이라했다고
    지적질하는 고상한 댓글 보소
    찔리는거있는 시어매임?
    내 시엄니도 입덧해서 마늘냄새
    못맡는다는 며늘한테 마늘 좀 까라고.
    마늘냄새 맡으면 토할거같다니까요?하니
    아참 그랬지? 잊어버린척ㅋㅋ
    그것도 덜늙어 기운 있을때나 하는 짓이지
    치매와서 요양원 계시니
    미움도 사라지네요

  • 35. ...
    '19.6.7 7:4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기운 넘쳐서 며느리에게 패악부리는 시어머니들~~~
    그 죄 다 아들이 받아요. ~~~ㅋㅋㅋ

  • 36. 지랄발광을
    '19.6.7 7:44 PM (223.33.xxx.180) - 삭제된댓글

    지랄발광이라 하지
    뭐라하는지 고상한 말로 알려줘요
    정말 지랄발광을 했는데
    그럼 영어로 쓰면 좀 나을까요?
    아무데나 선비질마시길.

  • 37. ㅋㅋ
    '19.6.7 7:46 PM (223.33.xxx.180)

    지랄발광 하는 시에미 구경 못해봤음
    가만 기셔~

  • 38. ㅣㅣ
    '19.6.7 7:54 PM (49.166.xxx.20)

    전달에 에러가 있는듯요.
    산후 도우미는 산모에 맞는 슴슴한 반찬을 하니
    아들 먹게 간이 있는 반찬을 해 보냈다.
    이 정도일거 같은데요.

  • 39.
    '19.6.7 8:08 PM (118.40.xxx.144)

    못된시어머니네요

  • 40. .....
    '19.6.7 8:09 PM (110.11.xxx.8)

    와~~~ 글 읽는데 육성으로 그냥 썅년....소리가 실시간으로 터지네요.

    늙어도 곱게 늙을것이지....이 정도면 지랄발광 수준을 넘어섰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애 낳고 몸조리하는 며느리에게 그러는거 아니지요. 지는 애 안 낳아봤나.

  • 41. 욕을 한바가지
    '19.6.7 8:56 PM (125.137.xxx.234)

    진짜 저런시모있군요
    저 예전에 출산하고 병원있을때 근처 사는 시누랑 양손에 바리바리 뭐를 들고 왔길래
    뭐 대단한건줄 알았더니만 미역국, 김장김치 한쪽 (썰지도 않은 거 ),밥은 탄밥이 보이도록 퍼담은 거랑
    휴대용 가스렌지 까지 ......
    그 병원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라 밥도 잘나왔거든요

    전 그밥 손도 안댔고 그때 병실에서 수발해주던 동생이
    탄 밥하고 김장김치 냉장고 넣었다가
    저 퇴원하고 가던날 시모한테 들렀다가 가니까
    그대로 그냥 줬어요
    보고 뭐 느끼라고 ....

    그때 동생말이
    탄밥에 김장김치 썰지도 않고 넣은 엄마나
    그거보고도 그냥 그대로 가지고온 그 딸이나
    둘이 똑 같다고
    언니 앞날이 걱정된다고 한숨을 쉬더라고요

    뭐 결과는 뻔하잖아요
    저런거 평생 남는데 .....
    그집과의 악연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시짜 달린 사람들은 마음뽀 좀 곱게 썼으면 좋겠어요
    같은 여자로 죽을만큼 큰 고통을 이겨내고 한 생명을 탄생시킨사람을
    배려해줘도 모자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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