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ㅡㅡ 조회수 : 3,814
작성일 : 2019-06-07 14:56:13

평일에 직장 열심히 다니고 끝나면 운동도 하고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자격증 공부도 하고
주말엔 쇼핑도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미혼이지만 혼자 열심히 살고있어요

최근엔 이럼 노력으로 살도 좀 빠지고 있답니다

사귀던 남친과는 한참 사이가 좋았을때 나는 살을 열심히 빼고 남자친구는 돈을 열심히 벌자고 그랬는데

각자 그렇게 다짐데로 이루고 나니 서로 사이가 소원해져 헤어지고 말았네요

살을 빼도 이쁜옷을 입고 나갈곳이,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남친이 없으니 그 힘든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고

남침은 일이 너무 많아 너무 바뻐...그래서 싸우고 서로 실망해 헤어진거지만...돈은 많이 버는데 쓸시간이 없을정도로 일하는 중인가봐요

남친이 돈을 못벌땐 제가 거둬먹였는데...그리고 그 성실함을 믿고 잘 될꺼라 생각했는데 잘되고 나니 옆에 없으니까 의미가 없네요

결국 사람에게 나중에라는건 의미가 없나봐요. 그때 그 당시에 서로 부족한점이 있었을때 사랑이 있다면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즐기며 감사하며 살아야 했었는데 말이죠..

주말에도 혼자일꺼라 생각하니 되게 심심하고 그렇네요..마사지 예약은 되어있는데 그러고나서 독서실가서 공부해야할듯..

지금은 그냥 친구처럼 연락은 하는데
바쁘고 잠도 잘 못잘정도로 바쁘고 피곤하니
예전엔 다정빼면 시체였는데 요즘은 짜증도 많고 많이 맘도 떠났겠지만 너무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IP : 223.3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9.6.7 2:58 PM (223.33.xxx.131) - 삭제된댓글

    다시 사랑에 빠져야죠

  • 2. ..
    '19.6.7 2:59 PM (182.172.xxx.105) - 삭제된댓글

    데이트하세요!!

  • 3. 역시
    '19.6.7 3:0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현재를 즐겨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이제 베짱이 모드 장착하시고 설렁설렁 살아보세요.

  • 4. ㅇㅇ
    '19.6.7 3:08 PM (175.223.xxx.199)

    안될때 옆에 있어줬더니 잘되고 변하는 사람 버리세요

  • 5. ㅇㅇ
    '19.6.7 3:11 PM (175.223.xxx.199)

    다시 돌아오게 하고싶으면
    더 가꾸고 더 많이 만나고 다니세요
    자기한테 미련있는지 남자 많은지 다 느낍니다

  • 6. 마자요
    '19.6.7 3:1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일단 외모치장부터 시작합시다.
    아. 그리고 돌아온다고 해도 절대 받아주지 말기.
    폐기처분 알죠???

  • 7. ..
    '19.6.7 5:03 PM (223.38.xxx.97)

    그런데 10월에 있는 자격증 시험때문에 누굴 새로 만나거나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ㅜ

    친구는 그 남친밖에 없었고...

    그래서 요즘 너무 심심하고 마음이 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089 "가뭄 심해 기도했더니 하늘문 열렸다" 14 뉴스 2019/06/08 2,534
937088 다른곳도 오이지 오이가 비싼가요???? 13 ... 2019/06/08 2,716
937087 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 노래 무슨 뜻인가요? 6 ㅇㅇ 2019/06/08 4,096
937086 봄밤은 연극 같네요 18 ㅇㅇ 2019/06/08 5,919
937085 운전할 때 커피대신 6 커피그만 2019/06/08 2,626
937084 수원에 짬뽕 맛난 데 알려 주세요 1 수원 2019/06/08 1,103
937083 대출이자 안주려는 집주인 어떻게할까요? 4 윤정원 2019/06/08 2,304
937082 카페트수술(fringe)이 헤져서 다 떨어졌는데 복원할 수 있는.. 3 .... 2019/06/08 742
937081 브라질리언왁싱이 위생적이고 건강에 좋은 건가요? 7 궁금이 2019/06/08 4,886
937080 고3 인문논술 학원, 개인과외비 어느 정도 하나요? 1 고3 2019/06/08 2,072
937079 서민인 무의탁 노인(여)가 거동을 못할 경우 7 걱정 2019/06/08 1,624
937078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1 rhqan 2019/06/08 927
937077 기생충 송강호 보면서 백종원 골목식당 생각났어요 스포강력 주의 18 유게 2019/06/08 8,078
937076 젊은여인이 힘이 장사인지 2 제주도 2019/06/08 3,244
937075 큰나무아래 작은 나무가 크기 어렵단 말이 2 ㅇㅇ 2019/06/08 1,384
937074 미국에서 옷 장사 하는거 어떤가요? 7 .... 2019/06/08 3,623
937073 아이 데리고 식당가기 30 ... 2019/06/08 6,497
937072 알콜스왑으로 피부 닦기 5 알콜스왑 2019/06/08 5,513
937071 가수 김학래 나왔네요 21 불후의 명곡.. 2019/06/08 9,370
937070 남편이 티비만 보고있다면 ? 5 ㅇㅇ 2019/06/08 2,112
937069 경찰, '남편 살해' 70대 여성 구속영장 1 ... 2019/06/08 1,852
937068 '괘씸죄'는 영어로 뭔가요 1 영어 2019/06/08 3,864
937067 반조리식품 드시는 분. 저녁 뭐 드시나요? 6 저는 2019/06/08 1,839
937066 방탄팬만~ bts파리콘서트에 깜짝손님으로 누가 왔게요? 28 와우 2019/06/08 6,380
937065 삼*생명 보험금 잘지급하나요? 19 696969.. 2019/06/08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