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딸 성교육

심란 조회수 : 6,436
작성일 : 2019-06-07 13:49:34
중학생 임신 글보고 마음이 뒤숭숭해서 ~
대학2학년 딸입니다
딸방 청소하다가 남친이 쓴 메모 보게되었는데
앞뒤거두절미하고 생리를 한다니 안심이다 라고 쓰여진걸
보게되었네요
남의 이야기일때는 성인인데 그럴수있지
피임하는법 잘알려줘라 등등
쿨했는데
막상 내이야기가 되고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평소에 책임못질 행동은 하지마라고 늘 이야기는 했는데
구체적으로 피임법을 알려줘야하나요
정말로 딸 엄마들 이런 문제 쿨하게 생각하나요?
저는 왠만하면 결혼전에는 안했으면하는 생각이라
급한대로 위의 중학생 임신글 보내줬어요
젊은혈기에 이성보다 몸이 먼저 반응할때라
하루종일 뒤숭숭하네요
IP : 165.229.xxx.7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7 1:50 PM (180.69.xxx.167)

    중학생 임신글을 왜 보내줘요..;
    이상한 뉴스 퍼나르는 부모 되고 싶은신가..

  • 2. ㅇㅇ
    '19.6.7 1:53 PM (110.70.xxx.2)

    이미 잘 알고 있을 거예요...

  • 3. 임신을
    '19.6.7 1:55 PM (223.62.xxx.88)

    하게되는게 얼마나
    본인에게 큰 손실이 되는지
    진지하게 얘기해주시고
    왠만함 애방은 뒤지지마세요.
    요새 성관계 안하는 커플 거의 없어요

  • 4. ...
    '19.6.7 1:55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유튜브에 커뮤니티에 정보는 다 알죠. 피임 안하고 하자고 조르거나 강요하는 남자는 오래 만날수록 널 존중하지 않을 싹수 그른 남자니까 맘 약하게 끌려다니지 말고 뻥 차버리라고 종종 얘기해주세요.

  • 5. ...
    '19.6.7 1:57 P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유튜브에 커뮤니티에 정보는 다 알죠. 피임 안하고 하자고 조르거나 강요하는 남자는 오래 만날수록 널 존중하지 않을 싹수 그른 남자고 그딴 남자 만나느니 혼자가 훨씬 나으니 맘 약하게 끌려다니지 말고 뻥 차버리라고 종종 얘기해주세요.

  • 6. ...
    '19.6.7 2:00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피임 안하고 하자고 조르거나 강요하는 남자는 오래 만날수록 널 존중하지 않을 싹수 그른 남자고 그딴 남자 만나느니 혼자가 훨씬 나으니 맘 약하게 끌려다니지 말고 뻥 차버리라고 종종 얘기해주세요.22222222222

  • 7. ...
    '19.6.7 2:00 PM (221.151.xxx.109)

    생리를 한다니 안심이다...라는 말은
    이미 둘사이는 많은 진전이 있었다는 뜻이고
    피임 잘하게 하세요
    공부 하고 싶은거 다하고, 원하는 회사에서 일도 해보고
    여행도 즐기고
    하고 싶은 거 다 이룬 다음에
    결혼은 정말 사람 보는 눈 생겼을때
    좋은 사람과 하라고 하세요

  • 8. 그리고
    '19.6.7 2:01 PM (223.62.xxx.88)

    딸아이와 평소 좋은관계 유지하시고
    아이 신변에 변화있을때
    누구보다 엄마에게 먼저 의논할수 있게 해주세요
    어쨌든 임신 출산은 최악이니까

  • 9. 무지개짱
    '19.6.7 2:02 PM (116.127.xxx.180)

    피임 안하고 하자고 조르거나 강요하는 남자는 오래 만날수록 널 존중하지 않을 싹수 그른 남자고 그딴 남자 만나느니 혼자가 훨씬 나으니 맘 약하게 끌려다니지 말고 뻥 차버리라고 종종 얘기해주세요.3333333

  • 10. 결혼전
    '19.6.7 2:06 PM (203.128.xxx.110) - 삭제된댓글

    할머니만은 제발 만들지 말아라 해야죠

  • 11. 에고
    '19.6.7 2:11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생리해서 다행이라는건 이미 성관계는 한 상태인거고요 (아님 남자가 임신 관련 지식이 없어서 뽀뽀로 된다고 생각하거나;;;)

    무슨수로 결혼까지 못하게 해요? 전 40대인데 저 때도 30까지 순결했으면 여자들 대화때 불편하게 침묵해야 했어요. (제가 바로 그 30까지 안해본 여자였고, 경험 있는 애들 다 명문대에 좋은 집안 애들이었어요).

    요즘 20대 보면 남친이랑 여행가는것도 아무렇지도 않게 사진 올리는데요 뭘.

    임신만 안 하도록 잘 단도리 하세요.

  • 12. 어이쿠,,,,
    '19.6.7 2:2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 다르고 어 다를텐데..
    성에 관한것은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하면, 그야말로 인간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데, 툭툭 던지듯이 말하면 이거뭥미?? 하는 감정이 되지요

    여자의 성 임신에 대해서 딸과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결론은 피임을 잘 하고, 책임있는 남자와 성 관계를 하자 이렇게 결론을 내면 되는데

    밑도 끝도 없이 중학생 임신한 인터넷 이야기를 툭 던져 놓으면 딸은 이것 뭐지???? 할것 같은데요

  • 13.
    '19.6.7 2:20 PM (193.176.xxx.47)

    혼전순결을 지켰으면 하는군요. 원글님도 지키셨나요

  • 14. 30까지순결
    '19.6.7 2:21 PM (193.176.xxx.47)

    30까지 순결 지키신 분은 어떻게 지킬 수 있었나요?

  • 15.
    '19.6.7 2:24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윗님, 남친이 없었고 남친 사귀는거에 전혀 관심없는 건어물 스타일이었어요 ㅎㅎ

    29세에 지금 남편될 사람 만나서 결혼 전에 경험하긴 했네요 ㅎ

    전 딸이 임신 성병 조심하면서 이런 저런 사람 많이 만나보길 원할거 같아요.

  • 16. 딸입장에선
    '19.6.7 2:26 PM (65.78.xxx.11)

    저희 엄마가 메모 본 것도 충분히 싫을텐데 중학생 임신글까지 보내줬다면 몸서리쳐질듯해요.

  • 17.
    '19.6.7 2:29 PM (210.99.xxx.244)

    요즘 중고애들도 다알아요 성인딸을 성교육 할필요있을까요?

  • 18. 그래도
    '19.6.7 2:32 PM (49.172.xxx.114)

    원글님 엄청 놀라셨을듯 싶어요.
    남의 이야기만 듣다가
    그 이야기가 내 아이의 이야기가 되면

    이성을 잃게 될것 같아요 ㅠㅠ

    힘내시고 정신 줄 챙기셔서 딸이랑 잘 이갸기하세요

  • 19. 닉네임안됨
    '19.6.7 2:32 PM (1.254.xxx.49)

    딸 둘인데 늘 이야기합니다.
    우리딸들 신상에 문제 생기면 제일먼저 알아야 할사람은 부모니까 언제든지 이야기 하라고해요.
    아무 편견없이 딸들 말 들어줄테니까 걱정말라고
    곁드려서 이야기합니다.

  • 20. ...
    '19.6.7 2:33 PM (125.177.xxx.43)

    대학 졸업때까진 안 하는게 좋겠다고 전부터 얘기 했고요 ㅡ 될진 모르겠지만
    피임에 대해서. 자주 얘기 해줘요 사실 지들이 더 잘 알걸요
    혹시나 임신하면 바로 얘기ㅡ해서 대책 세우자고 하고요

  • 21. ...
    '19.6.7 2:35 PM (125.177.xxx.43)

    그리고 결혼 전엔 안하길 바라는건 무리에요
    그럴 필요도 없고요

  • 22. 심란
    '19.6.7 2:35 PM (165.229.xxx.75)

    달리 성교육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피임법을 알려줘야 하나요?
    콘돔.약먹기 그외 무슨방법이 있나요
    딸하고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할려니 쉽지않아서

  • 23. ...
    '19.6.7 2:36 PM (175.126.xxx.20)

    저도 몇 년 뒤면 할 고민이네요.
    중학생 딸 남친이 없어 본인이 고민이긴한데...
    아님 남자가 임신 관련 지식이 없어서 뽀뽀로 된다고 생각하거나;;; 119님 웃음주시네요 ㅎㅎ

  • 24. ..그냥
    '19.6.7 7:02 PM (65.189.xxx.173)

    남친이랑 관계하더라도 임신만은 꼭 안되게 해라 라고 하면 되죠.

  • 25. 잚ㅁㅁㅁ
    '19.6.8 2:16 AM (161.142.xxx.151)

    남친이랑 관계하냐고 물어보고 피임은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어보고 (안 했으면 하지만 그렇게 안 될거 뻔하니까) 피임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아이가 원하면 산부인과 같이가서 시술? 같은것도 해 줄거에요
    아이혼자 산부인과 가긴 어려울거 같아서요
    사실 여성검진차원으로도 산부인과 갈수 있는건데도 미혼일때 산부인과 문턱이 왜 그리 높게 느껴지던지... 제가 그랬기 때문에 동행해 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040 감자스프 끓이는 중인데요 12 감자 2019/06/27 3,465
943039 양아치부동산한테 주는 복비 깍을수 있나요?? 9 만두1 2019/06/27 3,488
943038 미용티슈 화장실에 버려도 되나요 4 티슈 2019/06/27 2,616
943037 초미풍, 자연풍, 수면풍 이런게 확실히 좋은가요~ 8 .. 2019/06/27 1,469
943036 서유럽 패키지 환전 얼마할까요? 14 ... 2019/06/27 2,518
943035 바람기 많은 여자거나 과거있는 여자를 아내로 들이게 된다. 2 궁합 2019/06/27 7,055
943034 송중기 박보검 같은기획사죠? 5 .? 2019/06/27 10,405
943033 유기농배추에서 청개구리가 ㅠㅠ 11 정신이혼미 2019/06/27 3,357
943032 송중기 진짜 야비한 놈이네요 92 한비야 2019/06/27 49,726
943031 진짜 인터넷없고 폰없던 90년대엔 뭔재미로 살았을까요 26 ........ 2019/06/27 5,587
943030 아이 친구엄마들과의 관계가 왜 이리 어려울까요? 24 늙은 보초병.. 2019/06/27 8,134
943029 10키로 홍합..어떻게 삶아야 할까요? 2019/06/27 845
943028 글래머는 성욕 강하다는게 신빙성 ??? 11 답글 2019/06/27 8,142
943027 중국군에 10여년간 협력해온 화웨이 직원들 2 뉴스 2019/06/27 908
943026 밥얻어먹고 고맙단 인사 안하는 젊은친구 18 에휘 2019/06/27 6,055
943025 친구네 아들들 3 부러워요 2019/06/27 2,028
943024 정선까지 기름값 얼마 들까요? 복받으세요~ 7 ㅇㅇ 2019/06/27 1,187
943023 점심시간에 게시판 들어왔는데 송송 무슨 일 있나요? 6 wisdom.. 2019/06/27 2,162
943022 흰죽에 어울리는 반찬 9 ㄷㅈㅅㅇ 2019/06/27 3,494
943021 어두운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1 ... 2019/06/27 980
943020 대체 송송 사주글이 몇개나 올라오는건가요? 6 ㅁㅅㅎㄱ 2019/06/27 2,586
943019 옆동네 펀글) 어떻게생각하세요? 남-남아이 성폭위(초등3) 5 어머니들은 2019/06/27 2,281
943018 게시판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 2019/06/27 1,121
943017 제주도 여행 (비온대요) 도와주세요~! 6 00 2019/06/27 1,420
943016 마바지 한번 입은후 보관요. 6 알려주세요... 2019/06/27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