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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가 몇살이 되면 편해지나요?

ㅇㅇㅇ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19-06-07 10:30:00
밑에 애가 크면 전업이 노는거라는 글 읽고 여기에 꽂혀서 써요.
보통 애가 몇살 정도 되면 전업이 노는거라고 느껴질 만큼 편해지나요?
이글은 전업 맞벌이 논란이 아니라 포커스가 아니라 언제쯤이면 편해지나가 포커스입니다.
그러니 아이가 커서 대학 다녀도 힘들어요 그런거 말구요...
전 사실은 애가 어린 맞벌이 인데 도대체 언제쯤이면 한숨 돌릴까 궁금하고 고대하고 있어서 여쭤요.
IP : 183.90.xxx.9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10:30 AM (218.148.xxx.195)

    초2지나면 한결 한결 낫습니다

  • 2. .....
    '19.6.7 10:32 AM (121.165.xxx.1) - 삭제된댓글

    저도 초2까지가 손이 많이 갔어요
    3학년 되니 제가 일찍 나와도
    아이가 아침 혼자 먹고 학교 가더라구요
    숙제도 혼자 다 하구요

  • 3. 초2
    '19.6.7 10:37 AM (223.62.xxx.227)

    초3~초4 황금기
    초5나 초6부터 정신적으로 괴로움 ㅎㅎ

    초6 집에 두고 외출해요.(단기방학인데 선약 있어서..)
    엄마 없으면 게임 실컷 하겠죠 ㅠㅠ

  • 4. 솔직히
    '19.6.7 10:39 AM (218.149.xxx.33)

    다섯살 정도만 되도 수월해요
    기저귀 떼고 말귀 알아듣고 어린이집 다니니 낮에 여유롭고

  • 5. 아이
    '19.6.7 10:43 AM (118.47.xxx.189)

    윗님 말 처럼
    기저귀 띠고 밤중 수유만 안 해도 수월하죠
    어린이집 다니면 이제 뭐 크게 손 갈일이 뭐 있어요?
    그 때 부터는 재밌죠
    말귀 일아듣고 말대답 하고
    말 느는 거 듣는 재미에

  • 6. ㅇㅇ
    '19.6.7 10:45 AM (61.74.xxx.243)

    어린이집 다니는 순간 편해지던데요..
    근데 원글님은 맞벌이라면..
    아이가 학교에서 늦게 오고 학원돌릴수 있는 시기쯤 되겠네요.
    저희 아이 지금 초3이고 저도 맞벌인데.. 방학때문에 좀 그렇치만 확실히 초 2때보단 편해졌어요.
    초 4되면 더 편해지겠죠.

  • 7. ..
    '19.6.7 10:48 AM (222.237.xxx.88)

    애가 제 손으로 휴대폰 눌러 엄마에게 할 말 할 정도면 편하지요.

  • 8. ...
    '19.6.7 10:49 AM (175.116.xxx.162)

    보통 5세 정도부터 초4까지가 제일 편하죠. 아 중간에 초1은 잠깐 힘들구요.
    그리고 초5정도 부터는 몸이 아니라, 마음이 힘들죠 ㅠㅠ

  • 9. ....
    '19.6.7 10:5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아이 머리가 엄마 어깨위로 올라올 정도로 키가 크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면서 수월해져요

  • 10. ???
    '19.6.7 10:5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초등고학년되고 학원 보내면
    아침부터 저녁먹기 전까지 자유시간이죠.
    중간에 간식챙기는 정도?
    사춘기 오면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이건 전업 맞벌이 상관 없는거구요.

  • 11. 6,7살?
    '19.6.7 11:05 AM (61.254.xxx.40) - 삭제된댓글

    지금 여덟살인데 손이 많이 안가요 외동이라 신경써서 독립적으로 키워서 그런가 성향인가 여섯살 정도 되니 손 많이 안가고 편하더라구요

  • 12.
    '19.6.7 11:08 AM (180.66.xxx.74)

    유치원생인데 면역력이 약한지
    수시로 아파서 병원 데리고 다니는게 일이네요...
    3월부터 감기약 달고 살아요ㅠ
    열나면 결석도 하고 그러니 마냥 편할순 없네요
    아이는 넘 이쁘지만요

  • 13. ....
    '19.6.7 11:12 AM (58.148.xxx.122)

    유치원때 좀 편했다가 초1때 힘들어지고
    초2부터는 시간은 점점 많아지죠.

  • 14.
    '19.6.7 11:16 AM (59.11.xxx.250)

    딱 초5 되니 몸은 편해요

  • 15. ...
    '19.6.7 11:31 AM (1.253.xxx.137)

    예전엔 어린이집 안 가서리
    유치원 가니까 편해지던데요.
    완전히 편해진 거 초등고학년 ...엄마도 안 찾고 친구랑 놀고..
    아이에대한 걱정과 관심은 제가 죽어야 없어질 거 같긴해요

  • 16. ...
    '19.6.7 11:58 AM (114.205.xxx.179)

    지금 5살인데 전업이라 2시반에 데리고 와요.
    5월말부터 슬슬 낮잠을 안자는데 (3월엔 첫 기관이라 자기도 힘들었던지 오자마자 쓰러저 잤거든요)
    외동이라 집에오면 놀아줘야해요 ㅠ.ㅠ

    다둥이 부모는 막내가 6살부터 아주 편하다고 하네요.
    밥, 목욕, 잠... 잠깐 책 읽어주고 하면 나머지 시간은 아이끼리 놀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17.
    '19.6.7 12:00 PM (125.177.xxx.202)

    저도 5학년 부터..
    그러나 중학교 부터는 또다른 복병이 있어요.
    학원 보내니 낮시간은 여유 있으나 저녁먹을 시간이 마땅치 않아 매일 저녁 도시락 싸고요, 방학때는 도시락 두개씩 쌉니다.
    멀리 학원 가는 날은 시간 맞춰 운전해서 데리고 다니고요..
    애는 사춘기라고 *랄... 애 공부와 진로 스트레스...

  • 18. ...
    '19.6.7 12:06 PM (122.40.xxx.125)

    초3부터 아주 편해지네요..저녁6시까지 학원일정있고 6시부터8시까지 놀이터행..8시에 혼자씻고 저녁밥만 차려주면 되요..밥먹고 숙제 하고 책보다 혼자 자요..열살되니 저녁밥만 차려주면 되네요^^

  • 19. ...
    '19.6.7 12:50 PM (49.1.xxx.69)

    전 중학교요^^ 집에 먹을게 없어도 라면을 끓이든 나가 사먹든 일단 자기가 알아서 할 수 있는 믿음이 생기는 나이더라구요^^

  • 20. rainforest
    '19.6.7 1:17 PM (183.98.xxx.81)

    저도 남자아이 중 1 되니 편해요.
    학원도 혼자 버스타고 다니고 잘못 내려도 걸어올 수 있고, 집에 혼자 있어도 걱정 안되구요. 자긴 좋죠.. 휴대폰 컴퓨터.. 얼마나 할거 많아요.
    지난 번엔 어딜 가야하는데 못 데려다줄 상황이고 대중교통도 좋지 않아서 카톡 택시 불러 태워보냈는데 곧잘 하더라구요.
    그 이하는 아직 밥도 챙겨줘야하고 학원도 데려다줘야 하고.. 손 많이 가요.

  • 21. 초5
    '19.6.7 10:39 PM (122.35.xxx.144) - 삭제된댓글

    초1,2는 유치원때보다 막막하고요
    초3,4 하교시간이르고요
    공부습관 잘잡으면 초5 되니 편하네요
    (저희집은 사춘기가 늦나봅니다
    초5 밥도 해먹고 라면도 잘 끓여먹어요
    자주가는병원..환절기 비염약정도는 혼자 타오기도 합니다^^;)

    애 어릴때부터 대중교통으로 다녀버릇했더니
    중1 길눈밝아 수도권은 커버가능하네요
    운전하다 길모르면 중1에게 물어보네요
    우회도로도 알려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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