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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정도의 딸 두신 어머님들~ 어떤 모녀이신가요?

모녀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9-06-07 03:17:53
저희는 친할때는 엄청 친하고
싸울때는 살벌하게 웬수처럼 변하는 모녀예요.
이런 극단적인 관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람직한 모녀관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희같은 경우는 딸에 대한 엄마의 일관성없는 태도가
이런 관계를 만든걸까요?
IP : 218.39.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7 4:51 A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바람직한 모녀관계.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딸도 성인, 엄마는 이미 다 늙어가고 있는 상황에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더군요ㅜㅜ

    문제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다른 집 모녀와 비교도 마찬가지.

    굳이 바꾸고싶다면,
    상대방이 아닌 내가 더 노력하는 수밖에요.

    근데, 다 님네랑 비슷한 집 흔해요.
    모녀관계.

  • 2. ???
    '19.6.7 6:40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좋을때도 싸울때도 자식 보면 내 모습이 보여요.
    내가 달라지면 자식도 달라질까.
    이미 커버렸지만 노력 해 봐야죠.

  • 3. ㅇㅇㅇ
    '19.6.7 7:0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친구같은 모녀사이가 된다고
    친구가 되면 안돼죠
    싸울때 는 좀 떨어져있으세요
    자식을 이긴다고 이겨지지도않고
    딸한테 만만하게 보일뿐이예요

  • 4. IlI
    '19.6.7 8:21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사이 안 좋은 딸과 엄마인데 아이가 기숙사 가서 많이 서로 편해졌어요.
    나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
    같이 생활하면 안 맞아서. ..

  • 5.
    '19.6.7 9:15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딸과 엄마는 베프라는 사회 통념이 정상적인 관계를 더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결국 모녀지간도 성격 궁합으로 결정되고, 가까이 지내면 힘들고 상처가 되는 관계도 꽤 많거든요.

    저는 엄마와 서로 편하게 잘 지내지만 (아이 봐주셔서 매일 보고요) 관심사가 달라서 베프 같은 느낌은 절대 아니예요. 쇼핑 영화 여행은 각자 친구나 배우자와 합니다 ㅋㅋ

  • 6. 20세 이후 부터는
    '19.6.7 10:57 AM (203.228.xxx.72) - 삭제된댓글

    성인이라서 간섭을 줄이시고요. 저는
    대학졸업 까지만 경제적 지원했는데,
    물리적으로 떠나도록 교육이랄까..했어요.
    대학 졸업하고 악착같이 취직해서 타지로 나가서 살아요.
    집 보증금등 큰 돈은 빌려주고요.
    청소니 이성문제니로 싸우고..그런건 고딩때 끝냈어요.
    저는 세상에서 딸아이를 가장 사랑하는구나..생각합니다. 딸아이는 저에게 꽤나 상냥하지만 서로 거리를 두는 편이죠.
    제 시누들은 제가 독하다고 하더군요.

  • 7. ...
    '19.6.7 11:10 AM (125.177.xxx.43)

    어릴때부터 친구처럼 자라서 친한데 , ㅡ 궁합이 좋대요
    지가 기분 나쁘면 입 다물고 인상써요
    그런 저도 말 안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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