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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빈에 대하여

케빈 조회수 : 6,417
작성일 : 2019-06-06 22:54:36
다시 보기 힘든 영화 이야기 하는 글에
케빈을 위하여라는 영화가 있네요~
언급하신 분이 딱 한분이셨는데
왜인지 전혀 모르던 그 영화을 찾아보고 싶어서 찾아봤어요
ㅠㅠ

글로만 읽어도 ㅠㅠ 가슴이 먹먹하네요
우리 큰아들에게 하염없이 미안합니다
그럼에도 영화볼 용기가 안 나네요~ ㅠㅠ

진정으로 엄마가 된다는게 뭔지 모르고 ㅠ
아이와 함께 힘겹게 힘겹게 엄마가 되어가는~ 저
그래서 그 시행착오를 온몸으로 받으며 힘겹게 힘겹게 커가는~ 우리 큰아들 ㅠ

특히 더 힘든 사춘기를 힘겹게 성장하자며
아들과 저 모두 화이팅! ㅠㅠ
IP : 175.117.xxx.16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11:03 PM (221.151.xxx.109)

    그 영화에서는 엄마의 잘못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도 다 느꼈을 거예요
    뱃속에서도
    공사장의 소음속에서도

  • 2. 저도...
    '19.6.6 11:09 PM (223.38.xxx.177)

    저도 왠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저 또한 영화를 볼 용기가 나지 않아요....
    영화내용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두근거렸어요.
    제 아들 생각에 ....

  • 3. 케빈
    '19.6.6 11:09 PM (175.117.xxx.167)

    그러게요~
    보진 못했지만 줄거리 읽어보니 그렇더라구요
    근데 ㅠ 특히 큰아이 키울 때 내가 귀찮아서 화가나서 힘들어서
    내가 엄마라는게 뭔지 잘 몰라서 아이에게 의식중 무의식중에 상처 준 기억이 마음에 걸려서 읽는 것만으로도 힘들더라구요

    아이를 데리고 공사장에 간 적은 없지만
    엄마가 공사장에 데리러 간 순간의 그 마음은
    저는 뭔지 알겠고 경험한 적도 분명 있거든요 ㅠㅠ

  • 4. 케빈
    '19.6.6 11:11 PM (175.117.xxx.167)

    네~
    읽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면서 ㅠ
    한편으로는 위안도 됐어요 ㅠ

    아~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그렇지만 아직 영화를 볼 용기는 ㅠㅠ

  • 5. ch
    '19.6.6 11:22 PM (118.220.xxx.35)

    모성애는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희생을 치르게하는 거라고...
    그래서 태어나는 자체가 죄인이라는....

  • 6. 케빈
    '19.6.6 11:28 PM (175.117.xxx.167)

    ch님
    그러게요
    제가 저희 엄마에게 왜 엄마가 되는게 이렇게 힘든거라는걸 미리 안알려줬냐고 얘기하곤 해요 ㅠ
    이런 얘기 하는 딸 있는 저희엄마도 지독한 희생을 치르시는 중이겠지요 ㅠ

    아주 특별한 (이라고 쓰고 별난이라고 읽는) 큰아들을 키우는 제게 넘 아픈 영화일 것 같아요 ㅠ

  • 7. 113333
    '19.6.6 11:31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그댓을 제가 썼거든요
    책으로 결말을 모르고 읽었는데 결말을 알고나니 영화는 못보겠더라고요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책의 내용을 잘살린 영화라 더 못보겠어요
    사실 지금 영화 제목과 스토리만 떠올려도 가슴이 턱 막히는 느낌이에요ㅠㅠ

  • 8. 케빈
    '19.6.6 11:37 PM (175.117.xxx.167)

    113333님
    그러시군요
    너무 감사드려요~ 저에게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셨어요
    그래도 아직 영화 볼 용기는 안나요 ㅠㅠ

  • 9. 저도...
    '19.6.6 11:40 PM (223.38.xxx.177)

    원글님 저도 아주 별난 아들과 사투중이랍니다
    큰애에다 아들이고 고집세고 사회성 별로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저와 사이도 아주 안좋구요
    지금 고2인데...
    마음이 아파요 미안하고...
    기도밖에 할수 있는게 없네요

  • 10.
    '19.6.6 11:42 PM (121.168.xxx.236)

    세 번 봤는데요
    이 영화가 모성애를 강요하거나
    여성들에게 죄책감을 주려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담없이 보셨으면 해요.
    제게 상당히 기억에 남는 영화고 그래서 여러번 봤겠지만
    정답은 없어요 케빈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다만
    틸다 스윈튼에 홀딱 빠지게 한
    에즈라 밀러라는 대단한 배우를 알게 된 그런 영화였어요

  • 11. 1133333
    '19.6.6 11:43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영화는 차마 못보지만 평점 감상평 사람들의 의견 다 검색하고 읽어보는 영화입니다 참 이상한 영화에요
    아마 평생 못볼듯 싶네요
    저도 원글님처럼 좀 별난 최대한 일반적이게 키우고픈 아들이 있는지라 못보시는 맘이 이해가 됩니다

  • 12. 캐빈
    '19.6.6 11:48 PM (175.117.xxx.167)

    저도...님
    ㅠㅠ너무 똑같아요 고집세고 사회성 별로고 머리좋고 노력없고 ㅠㅠ
    저랑 사이도 별로 ㅠㅠ
    저는 작은 아이가 살가운 아이라 영화와 싱크로율이 더 높아가요
    늘 미안하고 머릿속은 항상 90% 이상이 이녀석 생각인데
    얼굴보면 좋은 말이 안나오네요

  • 13. 비추
    '19.6.6 11:49 PM (218.188.xxx.141) - 삭제된댓글

    보지 마세요. 끔찍하고 찝찝해요

  • 14. 캐빈
    '19.6.6 11:50 PM (175.117.xxx.167)

    음님
    아이를 키우시는 분인지 궁금해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엄친아나 엄친딸을 키우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진심 부러워요
    전 그냥 내용을 읽기만 하는데도 ㅠ
    남한테 전혀 내보이지 않았던 내 자신의 심리상태가 들킨 것 같고 너무 아프거든요 ㅠ

  • 15. 캐빈
    '19.6.6 11:52 PM (175.117.xxx.167)

    113333님
    그러시군요
    아무생각 없이 아까 영화 글에서 님글을 읽고 검색하면서
    마음 못잡고 있어요~

    아마도 오늘부터 제가 님의 길을 그대로 따라갈 거 같아요 ㅠ

  • 16. 케빈
    '19.6.6 11:53 PM (175.117.xxx.167)

    비추님
    ㅠㅠ 안그러더라도 못볼거 같아요 ㅠㅠ

  • 17. 저도....
    '19.6.6 11:59 PM (223.38.xxx.177)

    우리 아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머리가 좋아요. 공부는...시험기간에 스벅 가서 게임해요
    제가 첨다참다 모뎀을 뽑아버려서 ㅠㅠ

    저도 영화에 대해 찾아보면서
    제 안에 감추고 있던 것들이 꺼내진듯해서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공감하는 엄마들이 있어서 조금 위로가 됩니다

  • 18. 이유는 모른다
    '19.6.7 12:04 AM (1.228.xxx.120)

    엄마는 나름 애쓰는 사람이었고 첫째라 시행착오도 좀 있었고.
    아이와 엄마의 케미가 안맞았다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근데 둘째 딸아이는 참 사랑스럽죠. 같은 엄마인데.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뭘까 생각해보면 답이 없다 같습니다.

    제 경우에도 주변에 보면, 둘째가 느린 경우도 있고.
    엄마의 미숙함이나 환경이 주는 영향을 고려해 봐도 복불복이더라구요.

  • 19. ㅇㅇ
    '19.6.7 1:46 AM (182.216.xxx.132)

    케빈 영화 본 다음 느껴진 영화의 메시지는 아이 문제는 복불복. 이라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어쩔수없는.

  • 20. ㅇㅇ
    '19.6.7 1:54 AM (182.216.xxx.132)

    직접 보시면 위로가 될거예요

  • 21. 맞음
    '19.6.7 2:06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182.216님이 정확히 보셨어요.

    전에 이 책 작가 인터뷰를 봤는데, 엄마 책임이 주제가 아니라 출산처럼 복불복/불확실한 도박을 감행하는 여자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쓴거래요.

    작가 본인은 무자녀이고요. 어떤 아이가 나올지 모르는데도 아이 낳는 여자들을 용감하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영화는 조금 다른 시각이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네요.

  • 22. ...
    '19.6.7 3:05 AM (58.232.xxx.105)

    이 영화를 보고도 모성애 얘기를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감독 인터뷰는 읽지 않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케빈에게 살갑게 대하지 않은 엄마 탓이 아니라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애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변하나요? 어른이라고 남이 해 주는 조언에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듣고 행동을 바꾸나요?
    오죽하면 돈 받고 하는 조언 외에는 아무 조언도 하지 말라는 말을 할까요.
    애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가 언행으로 바른 길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건 부모가 아니라 자식인거죠.
    복불복이라는 말이 제일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마음 아프지만 보고 나서 여운이 깊은 영화였습니다.
    강요는 못하겠지만 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 23. 고고
    '19.6.7 3:46 AM (175.197.xxx.113)

    저도 아이가 선천적으로 싸이코패스고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힘들었던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끝까지 아이를 버리지 않는것은 모성애 맞죠

  • 24. -99
    '19.6.7 6:38 AM (121.162.xxx.45)

    아이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꼭 다들 봤으면 합니다


    이건 엄마의 잘못에대해 묻는게 아니고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리고 그것에 대처하는 자세. 세상이 이렇게 나락에 갑자기 빠질 수 있지요

    예민하고 똑똑한 엄마와
    그리고 자기가 가진 놀라운 재능을 화살하나로 모아 엄마에게 빅엿을 날리는 아기

    아이가 아플때 엄마에게 마음을 열죠
    그 떄는 진심이라고 봐요

  • 25. 으으으
    '19.6.7 7:55 AM (82.124.xxx.229)

    전 이 영화 정말 그지같다고 생각하며 봤어요. 공감이 전혀 안 가더라구요
    끝도 아주 드럽게 찝찝하구요
    어쨌든 케빈이 선천적으로 싸이코패스로 태어난거고
    애엄마는 아무 잘못없어요. 아이를 사랑한 것 밖에는요.
    결론은 한마디로 "태어나는 아이는 복불복이다"에요

  • 26. 000
    '19.6.7 9:42 AM (175.223.xxx.33)

    저도 이 영화 엄청 좋아하는데 맨 처음에 보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영화평을 찾아봤는데요

    대부분이 엄마탓을 해서 정말 어이 없었어요
    무슨 엄마는 아이 키우면서 그 어떤 불만도 힘듬도 느껴서는 안되는 사람인가?
    에바가 케빈을 학대한것도 아니고 참 나...

    아이도 다~~ 알고 다~~~ 느낀다구요~~~
    이러면서 죄 엄마탓 ...옘병

  • 27. 케빈
    '19.6.7 10:32 AM (175.117.xxx.167)

    저도...님
    공감하시는군요 ㅠ 반가워요
    저는 아이가 머리 좋다는게 제 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저한테 느껴지는 착각은 아닌가 싶었는데 (객관적 성적은 제가 생각하는 지능에 비해 실망스러워서)
    최근 지능검사 이후에 그건 아니라는 걸 알았답니다 ㅠ그러니 더 실망스럽더군요
    참다참다 모뎀 뽑아버리신 마음 구구절절 다 알겠어요
    전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게 사람 환장하게 하는 순간들이 있거든요 ㅠ

  • 28. 케빈
    '19.6.7 10:34 AM (175.117.xxx.167)

    이유는 모른다님
    네~ 이유는 물론 모르죠
    그러나 아이에 대한 무한 책임을 갖는 엄마입장에선
    제가 잘못한 일만 부각되서 아프네요

  • 29. 케빈
    '19.6.7 10:37 AM (175.117.xxx.167)

    ㅇㅇ님
    맞아요 어쩌면 복불복 ~~
    어쩌면 제가 완!벽!한! 엄마였어도 아이가 특별할 수 있었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었으니까 아이에게 잘못한 일들 잘못된 마음을 가진 순간들이 건들여지니까 엄마인 저는 아프네요~
    위로가 될거라는 말씀에 영화를 볼 용기가 조금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30. 케빈
    '19.6.7 10:41 AM (175.117.xxx.167)

    맞음님
    네~
    작가가 무자녀 였으니 그런 시각으로 썼을 수 있었겠네요
    저도 만일 아이를 낳기 전이었다면 쉬크항 수 있었응거 같아요
    아이를 낳기 전의 저는 청순한 뇌였던 것 같아요 ㅍㅎㅎ
    내가 낳은 아이는 말 잘듣고 착하고 똑똑하고 천사같은 아이일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만을 ㅋ
    그래서 더 아프네요~ ㅠㅠ

  • 31. 케빈
    '19.6.7 10:44 AM (175.117.xxx.167)

    저는님
    저는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에바의 심리,태도를 케빈의 문제 원인으로 분석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영화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 에바가 아닌 제가 했었던 부정적 심리 잘못된 태도 등이 그냥 아파요 ㅠㅠ 그것도 많이 ㅠㅠ

  • 32. 케빈
    '19.6.7 10:48 AM (175.117.xxx.167)

    ...님
    ㅇㅇ 케빈은 그렇게 태어난 애일 수 있어요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에바의 모성애엔 문제가 없을 수 있구요
    근데 그걸 보면서(사실 보지도 못했죠 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모성애가 건들여지고 가책을 받네요
    우리 아이도 원래 저렇게 태어난 것일 수 있겠죠 ㅠ
    그런데 제가 아파요 ㅠ

  • 33. 케빈
    '19.6.7 10:51 AM (175.117.xxx.167)

    고고님
    모두가 케빈을 싸이코패스라고 한다고 해도 에바는 그렇게 못할거 같아요 ㅠ 포기도 못하구요
    그게 엄마하는 사람들의 숙명이겠죠
    엄마가 된다는 것은 제가 처음 어쩌다 엄마 될 때 가졌던 것과는 다르게 어마어마하게 힘든 일인거 같아요

  • 34. 케빈
    '19.6.7 10:54 AM (175.117.xxx.167)

    -99님
    네~ 아이가 진심을 어렵게 드러낸 순간 제가 그걸 무시했던 적이 언제 있었나 자꾸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네~ 에바의 잘못은 안 보이는데 제 잘못이 자꾸 생각나고 부각되서 힘들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한참 모자란 엄마니까요

  • 35. 케빈
    '19.6.7 10:56 AM (175.117.xxx.167)

    으으으님
    아이를 키우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님처럼 쉬크하게 봤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부러워요
    혹시 제가 작은 아이만 키우면 그럴 수도 있었겠나 싶네요
    그런데 그럴수록 큰 아이는 제 시행착오로 저렇게 특별한가 싶어서 더 미안해지는 못난 엄마네요 ㅠ

  • 36. 케빈
    '19.6.7 10:58 AM (175.117.xxx.167)

    000님
    네~ 저고 에바를 탓할 생각은 없어요
    에바랑 케빈을 보면서 저와 우리 큰아이를 보는게 힘들어서요 ㅠ

  • 37. 저도...
    '19.6.7 7:45 PM (118.223.xxx.66)

    원글님
    이 글을 다시 보실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혹시 아이가 감정표현을 잘하나요?
    예를 들어 너무 맛있어 너무 좋아. 와~ 멋있다
    이런 감정을 언어적으로 표현하는지...
    우리 아들은 모든 관계를 논리적으로만 접근하려해요
    누군가 자신의 감정을 건드리려고 하면 바로 차단해버려요
    예를 들어 누군가와 해어지는 상황에서
    ㅇㅇ아 네가 많이 그리울거야. 라고 누군가 말하면
    우리 아이 그냥 네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답하고 가버려요
    표현하는게 쑥스러운건지 아니면 그런 감정을 잘 일으키지 못하는건지 확실히 모르갰어요
    님의 아이는 어떤가요?
    혹시 상담은 받아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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