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음으로 40평생에 혼자 살아보는데

비가온다 조회수 : 16,238
작성일 : 2019-06-06 21:56:25
가족들과 살다가 결혼 후엔 남편과 살다가 사랑스런 아이들과 살다가
이혼후에 아이들까지 보내고
집을 얻었어요
혼자 살아보는게 어떤 느낌일지
좋을것도 같았어요 한번도 혼자 살아본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저 너무 외로워요.. 강아지도 있는데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나봐요
아이들도 보고싶어요
비도 오고 맘이 그래요..,,
IP : 223.62.xxx.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
    '19.6.6 9:58 PM (223.33.xxx.7)

    어릴것 같은데 왜 두고 오셨나요?

  • 2. 위로 드려요
    '19.6.6 9:59 PM (222.104.xxx.76) - 삭제된댓글

    혼자 살게 되면 비로소 외로움이라는 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3. 적응됩니다, 곧
    '19.6.6 10:00 PM (14.40.xxx.74)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근처 뭐 배울수 있는 곳, 도서관,카페 등등 하나하나 탐험해 보세요

  • 4. 동갑이네요
    '19.6.6 10:06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님 혼자 사는 거 곧 익숙해질 거예요
    앞으로는 님을 위해서만 살아보세요
    영화 한편 보면서
    맥주 한잔 드세요

  • 5. 이유따윈 묻지말고
    '19.6.6 10:06 PM (211.201.xxx.63)

    윗님처럼 위로나 하면 될것을.
    나이 오십 넘으니깐 인생에 대해 많이 겸손해져요.
    내가 지금 외롭지 않다해서 평생 외롭지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늘 일어날 일을 일 년전 내가 알 수 없었던것처럼요.
    비는 내리는데
    너무 외롭다 의식하지말고 치맥이나 달리세요.
    아니면 양푼에 밥이나 가득 비벼 드시던가요.
    전 이럴때 엽떡 시켜요.ㅋ
    행복해지세요. 꼭이요.

  • 6. ...
    '19.6.6 10:08 PM (221.151.xxx.109)

    결혼안하고 독립하신 분인지 알고 클릭했는데...
    아이들 너무 보고싶겠어요
    의지할만한 친구분이라도 연락해보세요

  • 7.
    '19.6.6 10:19 PM (223.62.xxx.85)

    친구만나도 영화를봐도 그때뿐
    집에혼자있으면 또 외롭더라구요
    사람 만나는건 그나마 외로운시간을 단축시켜주지만 근본적인건
    저도 외로움에 뼈가삭아가는중이예요

  • 8. 오메가3
    '19.6.6 10:47 PM (114.200.xxx.148)

    친구하고 싶네요.
    저도 오늘 넘 외로웠어요.
    아이가 있어도 그러네요.
    의지가 안되던 남편이지만 ㅜ

  • 9. 안아드려요
    '19.6.6 10:52 PM (59.28.xxx.164)

    이야기 하고 싶네요 느무 오롭고 힘드네요

  • 10. 비탓하세요
    '19.6.6 11:41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비와서 그래요.

  • 11. ..
    '19.6.6 11:42 PM (222.104.xxx.175)

    힘내세요
    씩씩하게 지내세요

  • 12. .......
    '19.6.7 4:54 AM (86.163.xxx.37)

    힘내세요. 인생 별거 없다네요. 책 많이 읽으세요.

  • 13. 돈 워리
    '19.6.7 5:38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곧 애들이 놀러오는 것도 귀찮아질 겁니다.
    일은 하고 있는 거죠?
    혼자 살면서 일 안하면 정말 폐인되기 십상이거든요.

  • 14. .....
    '19.6.7 9:58 AM (121.165.xxx.1) - 삭제된댓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꺼예요
    5살, 3살 아이들 남편에게 맡기고
    이혼한 제 친구도 처음 1년이 제일 힘들었대요
    지금은 애들이 중학생인데 가끔 만나면서 잘 살아요

  • 15. ㅇㅇ
    '19.6.7 3:19 PM (69.243.xxx.152)

    여자 혼자 살면서 재미있으려면 남녀친구들이 많아야해요.
    그 안에서 연애도 하고 사건사고도 일어나고....
    젊고 예쁠때 해야 재밌단 소리죠.
    나이들어 하면 그냥 독거아줌마... 독거노인...

  • 16. ..
    '19.6.7 3:2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릴거같은데 왜 두고 오셨어요ㅜ

  • 17. 아니
    '19.6.7 3:31 PM (222.111.xxx.98)

    원글님 무슨 유책사유있으신가요?
    애들은 엄마가 키워야해요
    원글님이 당연히 데려오셔야죠
    왜 주고 오신건지..지금이라도 데려올수 있으심 아이들과 같이 사세요

  • 18. ..
    '19.6.7 3:44 PM (183.96.xxx.106)

    톡닥톡닥
    님 혼자 사는 거 곧 익숙해질 거예요

  • 19. 미친댓글들뭐임
    '19.6.7 4:06 PM (110.70.xxx.147)

    오죽하면 두고왔겠어요 엄만데.
    저런인간들 오프에서도 분명
    아픔있는 사람들한테 소금뿌리는
    인간들임

  • 20. ..
    '19.6.7 5:18 PM (59.15.xxx.141)

    남 사정 어찌안다고 다짜고짜 오지랍은..ㅉㅉ

  • 21. 리셋입니다.
    '19.6.7 6:48 PM (112.149.xxx.254)

    꼭 행복하셔야 해요!

  • 22.
    '19.6.7 8:00 PM (223.62.xxx.79)

    혼자할수있는게 많아질수록 외로움도 잦아들거에요.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죄책감같은건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자신만을 위해 사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433 튼튼한 페달 휴지통 추천 부탁드려요 방에 놓을꺼 4 .. 2019/06/07 802
939432 콜롬비아 보고타 상공회의소 “우린 MB 초청한 적 없다” 14 ㅇㅇㅇ 2019/06/07 2,215
939431 감으면 머리카락 뻣뻣해지는 샴푸...뭐가 좋을까요? 8 .... 2019/06/07 3,448
939430 다이슨 드라이기 강추에요 27 밍밍 2019/06/07 7,694
939429 눈밑처짐과 쌍커플이 쳐서서 병원 알아보려고요 ㅠ 2 올해 51세.. 2019/06/07 1,337
939428 헬스장 아저씨들요 25 ㅇㅇ 2019/06/07 5,331
939427 박지원 "선출 대통령이 빨갱이면 선출한 국민도 빨갱이냐.. 22 헤럴드경제 2019/06/07 2,553
939426 초등 고학년 혼자 택시 태워도 될까요? 11 2019/06/07 2,817
939425 어제 볼륨매직가격 물어본 사람임다 문의해보니 40만원에 기겁 21 볼륨매직 2019/06/07 4,478
939424 아이동갑 엄마들과 친하지 마라는 언니의 조언 20 ㅇㅇ 2019/06/07 7,750
939423 보고타 “우린 MB 초청한 적 없다” 19 ㅇㅇㅇ 2019/06/07 2,795
939422 제주, 전 부인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 분의 동생이 올렸습.. 31 ..... 2019/06/07 24,909
939421 장재인.남태현 14 ㅡㅡ 2019/06/07 6,327
939420 82의 10년 전 오늘은... 14 ........ 2019/06/07 2,575
939419 사골 우려내면 몇인분 나오나요? 1 사골 2019/06/07 1,002
939418 토플 공부하려면 무슨 책 사야 할까요? 3 00 2019/06/07 1,054
939417 마요네즈 가늘게 나오게 하는 팁 있나요? 9 .. 2019/06/07 2,280
939416 문과 서성한중경외시라인 수시 컨설팅 업체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5 고3맘 2019/06/07 2,259
939415 이거 살쪘다는 소린가요?? 3 허허 2019/06/07 1,661
939414 가슴에 습진 5 ㅠ.ㅠ 2019/06/07 1,565
939413 시부 병간호 며느리가??? 22 병간호 2019/06/07 6,385
939412 보통 아이가 몇살이 되면 편해지나요? 16 ㅇㅇㅇ 2019/06/07 3,662
939411 요즘도 자매들끼리 옷 때문에 싸우나요? 2 ㅇㅇ 2019/06/07 1,395
939410 05년에 산 드럼세탁기 5 05년 2019/06/07 1,121
939409 영화 기생충에서 조여정과 그녀의 딸에 대한 묘사 39 근데 2019/06/07 1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