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경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도움이 될까요.

..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19-06-06 21:55:13
지금은 대기업 다니는 50세 남편이 퇴직 준비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퇴직하고 계획은
서울 시내에 낡은 주택(증여) 허물고 6층 빌라 지어 세주려고 합니다.

물론 공인 중개사 자격증이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긴 하겠지만.

남편이 중개사무실을 차리고 영업할 수 있는 성격은 전혀 못됩니다.본인이 더 잘 알구 있구요. 저는 제가 즐기고 하는 직업이 있어 그쪽으로는 전혀 관여 안 할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 자격증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괜히 쉬지도 못하고 준비하고 무용지물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과연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건물 짓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노느니 그래도 따놓는게 나은 걸까요. 공휴일인데도 꼼짝못하고 공부하는 남편 보면서 글 적어봅니다.





IP : 223.62.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6 10:10 PM (116.127.xxx.146)

    아무짝에도 쓸모없을거고
    성향이 그러하면 절대 쓸일 없을거고
    대여도 가능하긴 하지만,,그걸로 사고치면 더 골머리 아프니 대여는 안하는게 낫고

    왜들그리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네요
    주위에 공인중개사 딴 사람들 없어요?
    쎄고 쎘을텐데요....

    의사들?과 달리 그거 자격증으로 돈버는거 아니예요
    순전히 입과 뇌로 돈 버는거죠

    아무리 부동산에 대해 해박하여도
    사기칠 능력안되면 월세 내기도 어려워요...

    건물짓고 관리하는데, 돈이 하는거지...증이 하는건 아니겠죠?
    제주위에......공인중개사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

  • 2. 원글
    '19.6.6 10:21 PM (219.248.xxx.64)

    남편은 건물 짓고 업자 상대하려면 기초지식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 3. 건설하는사람
    '19.6.6 10:30 PM (125.132.xxx.178)

    남편은 건설하고 아내는 공인중개사 공부하는 사람 (남편은 사업하느라 바쁘니까요) 많아요. 자격증을 따서 뭘 꼭 한다기보다 자격증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배우는 게 있으니까요. 자격증 가진 사람들 대상으로 이것저것 협회강의도 저렴하게 많아서 건물짓고 관리하실 요량으로 공부하시는 거면 나쁘지않아요. 좋은 결실있으시길 바랍니다

  • 4. ...
    '19.6.6 10:57 PM (218.144.xxx.249)

    벌써 공부 시작하셨네요.
    지금 멈추느니 따두세요.
    최소 부동산 지식이 생기는데
    지금 그만두면 찝집할 걸요.
    그리고 꼭 사기성. 언변으로 유지하는 중개사만 있는건 아니잖을까요?

  • 5. 하라고 하세
    '19.6.6 11:48 PM (121.132.xxx.204)

    도둑질 빼놓고 뭐든지 배워놓으면 다 도움됩니다. 무엇보다 실용지식이잖아요.

  • 6. ...
    '19.6.7 2:30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따서 나쁠건 없지만 저도 자격증자체는 공부할 범위가 많아요. 사실 영업이야 와이프(성격이 맞으시다면)분이 하고 남편분이 계약서 쓰셔도 되고 영업사워두고 해조 되지만 빌라 건축 임대에 꼭 중개사자격증이 매우 큰 도움이 될런지 의문이에요.
    자격증 따서 모셔두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말그대로 영업이고 대충 도장이나 찍어주는 시대는 지나서 옆에서 보면 정직?하게 해서 돈 남기기 힘든직업인듯해요.

  • 7. ..
    '19.6.7 2:31 PM (123.111.xxx.250)

    따서 나쁠건 없지만 자격증자체는 공부할 범위가 많아요.
    사실 영업이야 와이프(성격이 맞으시다면)분이 하고 남편분이 계약서 쓰셔도 되고 영업사원두고 해도 되지만 빌라 건축 임대에 꼭 중개사자격증이 매우 큰 도움이 될런지 의문이에요.
    주변에 자격증 따서 서랍에 고이 모셔두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말그대로 영업이고 대충 도장이나 찍어주는 시대는 지나서 옆에서 보면 정직?하게 해서 돈 남기기 힘든직업인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098 열심히 사는데 재미가 없어요~사는 낙이 없어요~ 4 ㅡㅡ 2019/06/07 3,849
937097 용인법무연수원 주위 갈만한 곳이 있나요? 5 용인궁금 2019/06/07 1,739
937096 김원봉은 무정부주의자였다는 증거가 중앙일보에 있습니다 8 .... 2019/06/07 1,346
937095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주변 맛있는 냉면집 있을까요 4 외식 2019/06/07 1,904
937094 정읍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7 여행객 2019/06/07 2,275
937093 정녕 경주엔 맛집이 없나요? 34 곧도착 2019/06/07 5,529
937092 엑소의 첸 아세요? 14 2019/06/07 3,536
937091 어제 www 드라마에서 웃겼던 장면 8 ㅇㅇㅇ 2019/06/07 2,830
937090 50, 60 돼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뭔가요? 51 현재35 2019/06/07 17,406
937089 스포유)저는 기생충보고나서 3 2019/06/07 2,256
937088 다#소 득템 정보주신 분 6 얼마전 2019/06/07 4,084
937087 상류층들은 지하철 타는거 혐오해요 50 그들도 2019/06/07 28,018
937086 간병비 얼마 하나요 18 2019/06/07 5,081
937085 중학생 아들 겨드랑이 땀주사 비용(액취증이 심해요) 10 아들 엄마 2019/06/07 6,386
937084 카페에서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요.. 사기꾼일까요? 16 무서워.. 2019/06/07 7,046
937083 온라인으로 브라 사려고 하는데 몰드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속옷 2019/06/07 966
937082 30대 싱글 엄마한테 서운하네요... 20 apple3.. 2019/06/07 6,885
937081 키위먹고 쑴풍쑴풍~~~ 7 깜놀 2019/06/07 2,783
937080 일년묵은 매실 7 지나가다가 2019/06/07 1,678
937079 혹시 그거 생각나는 분 계세요? 2 .... 2019/06/07 1,338
937078 北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김원봉.."광복군은 우파무장단체.. 11 뉴스 2019/06/07 1,277
937077 인스타그램에서 아는 사람 어떻게 찾아가나요? 3 시원해요 2019/06/07 2,122
937076 40후반 인생역전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16 ㅡㅡ 2019/06/07 7,758
937075 광주 영미오리탕 맛있나요? 10 ㅇㅇ 2019/06/07 1,969
937074 협박 당한글 없어졌어요?? 2 ........ 2019/06/07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