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리 편해도 쳐맞아야 한다 말할 수 있나요?

happ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9-06-06 21:44:13
전 충격이고 정작 말한 사람은 덤덤...
장난이라도 혹은 아니라도 신나게 좀 쳐맞아야한다는 식의
표현이 웃고 넘어갈만 한 분들도 있나요?
전 여자고 상대는 남자예요.
진짜 살다 첨 듣는데...대화방식이 너무 달라 힘드네요.
뉘향스야 워낙 장난스레 했다해도 전 내용 자체가 이해불가거든요.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라는 표현은 우스개소리로 들은적
있는데...비슷하면서도 다른 저 표현이 참...별로라서요.
IP : 115.161.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6 9:44 PM (222.118.xxx.71)

    안보고 살면 될듯

  • 2. 원글
    '19.6.6 9:45 PM (115.161.xxx.78)

    카톡은 차단했는데 아직 반응은 없구요.
    혹시 제가 속좁다 생각될 건인지...

  • 3. ...
    '19.6.6 9:46 PM (1.227.xxx.189)

    할말 못할 말 구분 못하는 사람같아요 ...

  • 4.
    '19.6.6 9:47 PM (1.237.xxx.90)

    살면서 저런 얘기 한번도 안들어 봤는데 충격이에요.
    못 배워 먹은 사람이네요.

  • 5. ...
    '19.6.6 9:50 PM (223.38.xxx.222)

    그렇게 시작하는거죠 쳐맞는다. 배때린다. 강간한다 ...이런식으로 농담을 가장한 막말로 길들이가 시작되요
    이해를 할게 아니고 남자들 사이에서도 저정도 수위는 질떨어지는 서열잡기에요.
    만만하게 보이셨어요.
    차단이전에 닥치라고 똑같이 해주고 끊으세요.

  • 6.
    '19.6.6 9:50 PM (121.167.xxx.120)

    결혼할 사이면 나중에 원글님에게 말한 그대로 실천할수도 있어요

  • 7. 원글
    '19.6.6 9:51 PM (115.161.xxx.78)

    통화중 저러길래 네 입술이나 쳐맞아라
    네가 만나는 여자들 수준을 알겠다 하고는
    끊었거든요.
    아무 댓구 못들었어요.

  • 8. 원글
    '19.6.6 9:54 PM (115.161.xxx.78)

    요즘 누가 맞고 사냐고 신고하지 라면서
    저런 말은 또 하는 사람 도대체 뭔지?

  • 9. 먼저
    '19.6.6 10:4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이 오갔는지 궁금하네요.

    말이 그 사람이에요. 성정이 곱고 부드러운 사람은 말도 가려서 해요.
    쳐맞네, 쳐먹네,,, 이런 말 쓰는 사람은 적어도 원글에게 이 말이 걸리지않는 편한 말이라는 소리네요.
    만나지 말아요. 격하고 야비한 사람은 그런 행동을 꼭 해요.

  • 10. 원글
    '19.6.6 11:07 PM (115.161.xxx.78)

    실은 콧소리가 나길래 어디 아프냐니까
    감기가 걸렸다더라고요.
    그래서 잘 챙겨먹고 다녀라 했죠.
    그러니 갑자기 쌩뚱 매운탕 끓여달래요.

    그런적 없고 그럴만한 사이도 아직 아니라
    그럴만한 사이는 아니잖냐고 웃으며 말했죠.
    그러니 왜 아니냐고...
    다짜고짜 그러길래 아무나 밥 해주고 다니는
    헤픈 여자 아니라고 어디 감히 내 금쪽같은
    솜씨 맛보려하냐 말했죠.

    웃으며 말했지만 설사 기분 상하게 들었다해도
    갑자기 너는 좀 쳐맞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귀를 의심하며 다시 물으니까 바보같이
    또 신나게 좀 쳐맞아야한다니까 이래요.

    내가 중학교 동창남자친구도 아니고
    아무리 친한 남자친구끼리 저럴지 몰라도
    이성에게 저리 말할 수 있나 이해가 안가요.
    저도 놀라서 제말만 하고 끊느라 사과도
    못들었네요...그냥 빨리 피하고 싶었어요.

  • 11. .....
    '19.6.6 11:55 PM (1.253.xxx.54)

    그냥 최대한빨리 연락끊으세요.
    속좁게 보일까 어쩔까 그런생각 1도하지말고..
    힌트가 대놓고있는데 이걸 82에 물어보는것도 솔직히 이해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174 고유정 주변 사라진 사람들 6 2019/06/12 9,207
940173 자전거 교통사고 6 슬픔 2019/06/12 1,333
940172 초등 3~4학년 국어 문제집 뭐 풀리시나요? 5 ... 2019/06/12 1,867
940171 문대통령님 팬분이 그리신 그림.jpg 4 금손이네요 2019/06/12 2,310
940170 꿈이 있다면 하루 10분 독서부터 하세요 15 꿈부터 2019/06/12 7,640
940169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같이 사는 백수 자녀도 있을까요? 8 2019/06/12 6,203
940168 50대 이상이신 분들 시부모 간병 어쩌시나요? 31 답답 2019/06/12 10,456
940167 내가 준 선물 다른 사람 줘도 괜찮다 vs 기분 나쁘다 15 .. 2019/06/12 5,963
940166 DMC파크뷰자이. 래미안 아파트 6 차느님 2019/06/12 2,667
940165 냉동새우 - 몇분 끓여야 다 익나요? 요리 2019/06/12 2,880
940164 신은 공평하다 7 힘든사람 2019/06/12 2,713
940163 치질인지 아닌지모르겠어요. 1 궁금 2019/06/12 1,173
940162 독일 여행 나홀로 어떤가요? 14 .. 2019/06/12 3,741
940161 법륜스님 법문인데 .. 이해가 가시나요? 37 .. 2019/06/12 5,406
940160 왜 김제동을 까고 있나? 6 ... 2019/06/12 1,392
940159 치과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9 치과 2019/06/12 7,258
940158 내부자고발시 고발자가 증거를 다 밝혀야 될까요? 2 내부자고발 2019/06/12 613
940157 필리핀서 인천 향하던 제주항공 회항 당시 긴박한 상황 4 뉴스 2019/06/12 3,435
940156 백화점 상품권 온라인으로는 사용못하죠? 5 궁금 2019/06/12 1,444
940155 반조리식품 냉동식품 추천부탁해요 4 .... 2019/06/12 1,867
940154 대치동 줄서서 대기표받는 학원들요 13 학부모 2019/06/12 3,957
940153 문재인 대통령님 나오십니다.live 25 우리 2019/06/12 2,490
940152 국가장학금 신청시 4 도와주세요... 2019/06/12 1,769
940151 50대 이상 직장인 분들 체취 어찌 신경쓰시나요? 8 2019/06/12 5,449
940150 아이들 밥 얼른 먹여야하는데..ㅠ 7 저녁밥 2019/06/12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