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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신행후 한복 입고 시가 안가나요?

조회수 : 8,782
작성일 : 2019-06-06 20:33:50
내 주위 요즘 결혼한 신부들 신행 갔다가 자기집(신혼집) 들러서
한복 갈아입고 친정 가서 큰절 하고 하루 자고
다음날 한복입고 시가 가서 큰절 하던데요

신혼집 안가고 친정 바로 가는 경우는 친정에 한복을 미리 가져다
두고요
결혼식때 폐백하고 친정식구들이 챙겨서 친정에 가져다 두잖아요
신행후 친정 가서 바로 한복 갈아입고 큰절 하고

시대가 변했다해도 아직 이렇던데요











IP : 223.39.xxx.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8:35 PM (222.118.xxx.71)

    결혼 13년됐는데...신행 다녀와서 담날 출근하고
    주말에 그냥 평상복입고 양가 갔는데요???

  • 2. 아휴
    '19.6.6 8:35 PM (125.252.xxx.13)

    복잡하네요
    20년전 제가 결혼할때 그랬는데
    요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직도 그래야 하는지?
    그냥 깔끔한 옷 차림으로
    예의갖춰 인사드리고 즐거운 식사 하면 안되는지...

  • 3. 에효
    '19.6.6 8:35 PM (121.133.xxx.137)

    저도 곧 며느리 볼거지만
    그런 쓸데없이 거추장스러운 형식
    하지 말라할거예요
    아울러 이바지? 그런것도요
    이쁘게만 만들고 맛대가리도 없는데
    돈은 또 비싸요
    ㄱㅇ런거 절대절대 하지 말라할거임

  • 4. 저는
    '19.6.6 8:37 PM (121.88.xxx.63)

    아들 딸 있는데 며늘한텐 입지말라하고 딸한텐 사위시켜 시부모 마음 알아보라 할래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까..

  • 5. dd
    '19.6.6 8:3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한복입고 가던데요 지방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 6. 양가
    '19.6.6 8:38 PM (223.38.xxx.35)

    양가에서 합의되었으면
    뭐가 문제인지..
    어른들께 물어보고
    괜찮다 하시면 생략하는 추세 아닌가요?
    지금 중고등 애들이 결혼할때는
    당연히 비싸기만 하고 입을일 없는 한복은 안할거 같은데요

  • 7. ..
    '19.6.6 8:38 PM (1.227.xxx.49)

    4년 전 결혼했는데 했어요 한복입어서 좋던데
    또 입고 싶은데 ㅠㅠ 일본 싫지만 일본인친구들 가끔 기모노 입고 모이는 모임 아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거 있음 좋겠어요

  • 8. 보통
    '19.6.6 8:39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집은 할거 다하고요 없는 집들은 다 생략하고 그러더군요. 이러면 또 우리는 살만한데 그런거 안했다 하는 댓글 달리겠지만 제 주변 신라호텔 외 특급호텔에서 결혼하고 강남3구에 신혼집 마련한 살만한 댁들은 다 챙겼어요 한복입고 인사드리고요

  • 9.
    '19.6.6 8:39 PM (223.38.xxx.35)

    윗님 황당하네요
    한복 계급론 등장?

  • 10. ㅋㅋㅋ
    '19.6.6 8:41 PM (121.133.xxx.137)

    여유있는집 타령한 댓글
    웃기고 유치하네요
    댁이나 실컷 허례허식 잘 따라하세요

  • 11.
    '19.6.6 8:41 PM (223.39.xxx.2)

    난 시어머니도 아니고 평생 시어머니 되지도 않아요
    아들이 없기 때문에
    근데 제가 직접 보고 들은 건 이렇다는 거죠

    근데 이런것 까지 양가가 합의 하고 어쩌지는 않죠ㅎ

  • 12. re
    '19.6.6 8:42 PM (110.9.xxx.145)

    평범한 집인데 한복입고 인사했어요. 친정가서 하루 자는건 생략.. 제 주위는 다들 이렇게 하네요

  • 13. 못살아서 그런가
    '19.6.6 8:43 PM (61.80.xxx.42)

    쌍으로 한복입은 경우를 결혼식장외엔 본적이 없어서..
    현재 재산이 50억쯤 되는데 200억쯤되면 보이려나..

  • 14. 양가
    '19.6.6 8:43 PM (125.252.xxx.13)

    양가 합의라는게
    함께 만나 합의 하라는게 아니고
    양쪽 어른들께 여쭤보고 가풍에 따라 하면 된다는의미 아닌가요?

  • 15. /////
    '19.6.6 8:43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이왕 허례허식 다 없애는 김에 결혼식도 좀 가족끼리 하고
    돌잔치도 그리 하고 시가에서 받는 돈, 친정에서 지원 받는 돈도 좀 거절하고,
    까짓것 다 없애 버립시다.
    예의고 나발이고,

  • 16. .,
    '19.6.6 8:44 PM (124.216.xxx.86)

    사실 다들 하더라구요
    그런데 남자는 한복 안입고 그냥 정장
    그게 이상한거죠

  • 17. 저도
    '19.6.6 8:47 PM (175.119.xxx.159)

    황당했네요
    막내동서 한복입고 올줄 알았더만
    정장도 아닌 일반옷에 치마
    아버님 연세 있으시고 촌이라 동네 어르신구경오셨는데 ㅠ
    아버님 많이 속상하신거 같았어요
    이불도 하나 안해와 손윗 시누가 아버님 해드렸어요
    제 나이 51 이라 그런지
    그래도 첫 절은한복 입고 했음 해요

  • 18. ..
    '19.6.6 8:49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남자는 한복 안입는다니 여자만 공손히 새색시 쑈 하라는 것 같아서 웃기네요.

  • 19. 그건
    '19.6.6 8:54 PM (115.143.xxx.140)

    드라마에만 있어요.

  • 20. 올케
    '19.6.6 8:57 PM (223.39.xxx.151)

    시집올때 그런거 안했어요
    저도 며느리보면 한복이니 이바지니 그런거 하든말든
    상관하지않을거예요
    하면하고 안하면 그만이지 그게 뭐라고 하네안하네
    그러는거 피곤해요

  • 21. 안했어요
    '19.6.6 8:59 PM (116.37.xxx.156)

    3년전에 결혼했는데 그냥 평상복입고 시가가서 밥먹었어요. 이바지음식은 결혼하는날 폐백음식이랑 같이 시가에 들어갔고요. 같은 답받이 친정에도 들어갔고요. 한복은 무슨...큰절이라니. 결혼할때 양가부모한테 인사하는 코너있잖아요.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한복입고 당연히 오는걸로 시모가 알았다면 시모의 아들도 와이프가 한복입을 생각안하면 입어야한다고 말했어야죠. 지도 몰랐으면서 나중에 엄마말듣고 이거는 장모가 잘못한일이다 이지랄하는거 웃겨요.

  • 22. ㅎㅎ
    '19.6.6 9:01 P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한때 드라마에 나올때도 드라마나 그렇지였고
    요즘은 드라마에도 안나옴 ㅎㅎ
    차려 입고 방문하면 된거죠 사실.

  • 23. 신행다녀오고
    '19.6.6 9:0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한복, 두루마기 입고 다들 큰절하던데요

  • 24. ..
    '19.6.6 9:04 PM (223.38.xxx.223)

    양가 합의하면 한복 안 입을 수도 있지만
    폐백도 생략 신혼여행 다녀와 첫인사면
    원피스에 빈손 딸랑딸랑 하고 오면 좀 어이없긴 하죠.
    중고딩 애들도 친구네나 남의 집 갈 때 사탕 한 봉지라도 사들고 가라고 가르치죠. 그집 부모님 계시면 공손히 인사하고.. 그게 가정교육이죠.

  • 25. 저희
    '19.6.6 9:08 PM (39.113.xxx.112)

    올케는 한복 입고 왔더라고요. 저희집은 따지는 집은 아닌데 티에 청바지 입고 오는것보다 이쁘긴 하던데
    집안마다 다르니 이런건 조율이 필요하다 봐요

  • 26. ....
    '19.6.6 9:20 P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

  • 27. ...
    '19.6.6 9:20 PM (218.146.xxx.119)

    결혼 5년 전에 했는데 한복 입고 머리 올리고, 보자기에 정종이랑 한우랑 싸가지고 갔었어요. 그리고 그거 가지고 선산에 올라가서 절 하고 내려왔었구요. 저흰 친정에서 한복 입고 가라고 신신당부 하셨었어요.

  • 28. ㅡㅡ
    '19.6.6 9:30 PM (223.33.xxx.40)

    댓글로 보아 현실은 극과 극이 공존하고 있군요

  • 29.
    '19.6.6 9:33 PM (223.62.xxx.85)

    한복입고 조신한모습보고픈사람들 많네

  • 30. 자기만
    '19.6.6 9:35 PM (211.210.xxx.20)

    옳다고 하다간 결혼 생활 극과극을 만날 수도 있어요. 사람은 각양각색임.둘이서 처음과 끝을 오롯이 다해도 간섭이 있을수도 있어요

  • 31. 3년차 시어머니
    '19.6.6 9:40 PM (223.39.xxx.220)

    집 사줬음 공동명의 해줬구요
    폐백 양쪽집 같이하지했는데 딸 힘들다고 저희집만 폐백 했구요
    예물은 보석 다이아셋트해줬지만 저 시집올때 이불 아직도있다고
    예단 이불 극구 사양했구요
    이바지 하지마시라고 허례싫다 했는데
    떡 보내셨길래 맛있게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신랑신부 한복 양가한복 대여해입고 바로 반납하고
    신행다녀온뒤 예쁜 정장입고 절했어요
    딸도 이렇게 예절은 갖추되 허례없이 결혼시키고싶어요
    딸도 집 사줄생각입니다

  • 32. 20년전
    '19.6.6 9:53 PM (211.54.xxx.132)

    한복입고 갔더니 시누형님들이 얼마나 한복 불편하겠냐고 바로 실내복 줘서 실내복 입었어요.

    한복 뭐하러 입고 왔냐고 힘들겠다고..
    ㅎㅎㅎ

    집안마다 가풍이 다른거 같네요 아직까지 조심스럽게 시부모님 의향 여쭤보는것이 맞는거 같아요.

    돈 같은거 안바래도 곱게 입고 와서 인사하는 모습 보고 싶은 분들 계실거고

    불편하게 인사 같은거 평생 볼 사이인데 뭔 상관이야 쿨한 시부모님께는 깔끔한 정장 입고 가면

    될거고 아직까지는 어느것이 정답이 없는거 같네요.

  • 33. 이래서
    '19.6.6 10:09 PM (223.62.xxx.87)

    젊은 애들이 결혼을 안해요.
    그놈의 치렁거리는거 입고 절을 받아야해요?
    전 20여년전 한복입고 선산가서
    누군지도 모를 산소를 몇기나 치마다밟고
    다니고..........
    그래서 그 가풍 타령하던 시부모
    이제 동생네 개만큼도 애정없어요.
    적당히 해요.

  • 34. 이래서
    '19.6.6 11:13 PM (180.68.xxx.100)

    젊은이들 결혼 안 한다는 건 웃기는 얘기고요
    (결혼 하는 사람들은 뭐임???^^)
    신행 다녀 와 인사 할 때 한복 입니 마니는 양가 어른들과
    조율하면 되는 거구요.

  • 35. 이래서란
    '19.6.6 11:38 PM (223.38.xxx.100)

    딱 한복뿐 아니라
    쓸데없이 피곤하고 성라스런 일체 행위를 말해요.
    한복타령뿐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웃김

  • 36. 이래서건
    '19.6.6 11:46 PM (180.68.xxx.100)

    저래서건 피곤한 사람은 안 하고 살면 됩니다.

  • 37. ....
    '19.6.6 11:49 P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요즈음 이혼이 왜 많은지 아세요????
    모두가 잘나서입니다.
    약간 부족한 며느리.. 사위.. 그래도 참고사는게 본인에게 유리해서입니다.
    재벌집 며느리 제사에 한복입고 가는 뉴스보이지요.

  • 38. 진짜..
    '19.6.7 2:25 AM (62.72.xxx.95)

    한복에 큰절..할마씨들 속이 울렁거리네.

  • 39. ......
    '19.6.7 10:05 AM (121.165.xxx.1)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 결혼했는데요
    시골에 사시는 보수적인 제 시가에는
    한복입고 갔었구요
    서울이 시가인 친구들은 한복 안입었대요
    그래서 울 시가가 보수적이구나 싶었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 40. ...
    '19.6.7 12:10 PM (211.36.xxx.40)

    그냥 신랑신부가 오고싶음 오고 안오고싶음 안오면 안되나요?
    이러면 또 "왜? 결혼식도 하지말지? 그냥살지왜? 동물들처럼" 하면 비꼬실분들 계실거같은데요
    인사안오면 누가 죽나요?
    그냥 잘갔다왔다 전화나 했으면 좋겠어요..
    허례허식때문에 싸움들이나 나고..

  • 41. ...
    '19.6.7 12:17 PM (211.36.xxx.126)

    저도 시부모에게 한충성 다해본 사람인데요
    다 소용없어요. 내가 한복 곱게 차리고 바리바리 이바지에 명품가방에 면세에서 산 화장품에..
    그냥 청바지에 티입고 빈손으로 가서 건들건들했어도
    결과는 지금과 똑~같았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안보고살아요

  • 42. ㅉㅉ
    '22.2.1 12:27 AM (223.39.xxx.24)

    이런 구시대 마인드 때문에 결혼하기 싫은거에요
    별것도 아닌거 이래라 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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