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마다 수준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마다 인간성이랄지 정신적인 수준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높고 낮고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1. ㅇㅇ
'19.6.6 7:54 PM (219.251.xxx.58) - 삭제된댓글학벌이높아도 격떨어지는사람이많더군요
인성이무식한2. 그럼요
'19.6.6 7:54 PM (58.148.xxx.5)진짜 인간의 수준차이라는 것은 바늘구멍과 우주 전체를 아우를 정도의 차이까지 넓고도 깊을만큼 차이난다 여겨집니다
3. ㅇㅇㅇ
'19.6.6 7:55 PM (222.118.xxx.71)있지 않나요? 사람을 첨 만나서 학력 돈 그런거 몰라도 나랑 좀 맞는거같다 아니다는 느껴져요
4. ㅇㅇ
'19.6.6 7:55 PM (58.143.xxx.100)있어요 학벌이런것과별개로
5. 품격이란게
'19.6.6 7:58 PM (110.12.xxx.4)있죠
학벌 돈과 외모와 무관하게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하늘과땅만큼 차이도 나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일반화 할수 없지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제일 어리석다 생각합니다.6. 당연하죠
'19.6.6 8:00 PM (121.88.xxx.63)저희 친정식구들, 정말 수준차이가 뭔지 느끼게 해주죠. 다들 좋은대학 나와서 잘 사는데도 남편보기 창피해요. 지식과 상관없이 한마디로 교양이 없어요.
7. 네...
'19.6.6 8:02 PM (203.81.xxx.104) - 삭제된댓글있어요
갈수록 느끼는게 학벌이 좋다고 그사람이 좋은건 아니구나에요8. 에고
'19.6.6 8:03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그럼요 있죠.
저는 저희 아버지가 정말.. 만약에 가족이라는 테두리로 안 묶여있다면 절대로 말 한마디 안 섞을 만한 사람입니다.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제가 수준이 고매하다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고방식이 평범 수준도 안되는 것이 평생을 절 괴롭히네요.9. ...
'19.6.6 8:09 PM (58.234.xxx.57)조현아네 가족 보세요
돈이고 사회적 지위고 간에 정말 수준 없지 않나요?
너무 천박해 보여요
반면에 티비에서 분식집 하면서 아이들 키운 어떤 분 기억에 남는데
어찌 그렇게 교양있고 우아한지...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구요10. 전
'19.6.6 8:18 PM (124.54.xxx.52)아줌마들 여럿 있을때 누가 얘기하면 앞부분만 듣고 어설픈 농담 날리면서 하하호호 웃는 거요
그럴때 사람들에게 수준이란게 있구나 싶어요
두괄식만 유효한가? 이런 생각과 더불어11. 그럼요
'19.6.6 8:19 PM (211.214.xxx.150)환경이 만드는것 같아요 수준이 바닥이라도 주변 환경이 그거를 드러냈을 때 자기가 손해볼 상황이면 수준 못드러내잖아요
12. 네~
'19.6.6 8:23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영혼의 무게가다름을 느껴요ㅡㅡ;
13. 호주이민
'19.6.6 8:23 PM (119.70.xxx.238)당연히 격이 있죠 전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으로 안봐요
14. ,,
'19.6.6 8:27 P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인간의 품격은 당연히 있지요
사람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아요15. //
'19.6.6 8:28 PM (222.238.xxx.245) - 삭제된댓글우리 시부모님 초졸 무학이신데 정말 점잖고 욕이나 천박한 말도 결혼 10년 넘었는데도 단 한마디도 안하고
항상 남 배려하고 자신이 참고 손해보는 생활 하세요.
수도자의 청빈함이 저거구나 싶어요.
남편은 정말 이례적인 고학력자가 되었는데
저렇게 사니까 자식이 저렇게 잘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운이 좋아요.
음 근데 저희 집은
솔직히
여기서 욕먹는 졸부....
욕먹어도 싸다 싶어요.
저는 남편이랑 우연한 기회에 봉사점수 따러 갔다가 만났는데
(남편은 진심 봉사하려고 나온거)
제 인격이 되게 부끄러울 정도라는걸 알게 되었어요.16. 수준
'19.6.6 8:28 PM (117.111.xxx.109)그럼요
수준차이있죠
돈으로 학벌로 채우는 거 아닙니다
수준높은 품격있습니다17. ..
'19.6.6 8:29 PM (61.77.xxx.136)확.실.히 있습니다..
18. wii
'19.6.6 8:34 PM (220.127.xxx.49) - 삭제된댓글천층만층이라고 생각합니다.
19. 수질차이
'19.6.6 8:42 PM (195.206.xxx.108)생명을 살리는 맑은 물 1급수 같은 사람도 있고
숨막히고 더러운 4급수 같은 사람도 있지요. 질나쁜 사람.
수준차이. 수질차이는 분명히 있는 듯20. 하루맘
'19.6.6 8:52 PM (124.50.xxx.39)본성이 있지요.천성이라고 불리는.
21. 있죠
'19.6.6 9:01 PM (223.62.xxx.55)수준의 차이는 안드로메다급의 차이에오
22. ..
'19.6.6 9:12 PM (110.70.xxx.51)당연하죠. 돈의 유무를 떠나 타고나요
23. 조두순과
'19.6.6 9:15 PM (112.145.xxx.133)고 이태석 신부님이 같은 수준인가요 그럼
24. ㅅㅇ
'19.6.6 9:20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사람의 인격 영혼 정신 수준은
벌레수준에서 부처수준까지 그 차원이 우주를 넘는다고 생각해요25. ㅅㅇ
'19.6.6 9:21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한사람의 인격 영혼 정신 수준은
벌레수준에서 부처님수준까지 그 차원이 우주를 넘는다고 생각해요26. 너무나
'19.6.6 9:26 PM (121.130.xxx.60)당연한 얘길..
이런 정신적인것을 인지못하고
그저 부자면 어떻고 가난하면 어떻고로 떠벌떠벌하는 사람들보면 안타깝죠27. ....
'19.6.6 9:30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양반.상놈이 그래서 옛날부터
있자나요28. 멀리 갈 것도 없이
'19.6.6 9:36 P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저 위에 김연아 점프 안 뛰었다고 초딩도 안 할 발언하는 저급도 있...
29. 당연
'19.6.6 9:37 PM (199.66.xxx.95)네 많이 차이나요.
30. 있겠죠
'19.6.6 9:37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양반 상놈이야
원글이 질문한 인간의 질에 따라
나눈 건 아니죠
오늘 윤지오 기부금 반환 소송 뉴스 보면서
저런 인간도 있구나싶네요
남의 죽음을 팔아서 이용하다니
저질이에요31. 의식혁명
'19.6.6 9:50 PM (211.215.xxx.45)의식의 수준이 자세히 나누어져 있죠
32. 네
'19.6.6 10:09 PM (110.70.xxx.130)지금 버스에 아줌마 넷이 심하게 떠들고 웃고 난리치는데
저런 거 보면 사람마다 수준이 다르다 싶어요33. 이제야...
'19.6.6 10:22 PM (222.98.xxx.91)저는 마흔넘어 확실히 깨달았어요.
학벌과 교양은 상관없구나.
책 많이 읽는다고 광고하는 사람치고
성품좋은 사람 드물다........34. ㅇㅇㅇ
'19.6.6 11:02 PM (117.111.xxx.236)아버지 1주기 제사 며칠 앞둔 조카한테 태연하게 외모 지적하고 나이 많으니 속도위반이라도 해서 결혼하라는 외가 삼촌, 이모 보고 있으면 무식하다는 게 뭔지 확실히 알 것 같아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심한 저 다독거려주시고 조용히 신경 써주시는 작은어머니에 비하면 외가 친척들은 에휴...수준 차이라는 게 이런건가 싶네요.
35. ....
'19.6.7 12:28 AM (118.222.xxx.195) - 삭제된댓글이 세상에서 가장 수준차이가 극심한 분야가 인격이란 분야입니당....
36. ..........
'19.6.7 12:30 AM (118.222.xxx.195)단연코요. 세상에서 가장 수준차이 심하게 나는 분야예요. 인격 인간성..
37. ㅎ
'19.6.7 12:30 AM (122.46.xxx.203)문대통령과 홍발정, 김성태~!
비교해 보세요.
차이 안 느껴져요?
김연아와 나국썅~!
안 느껴져요?38. ...
'19.6.7 6:40 PM (118.36.xxx.165)요즘 생각했던 주제입니다
//님 시부모님 같은 높은 품격을 가진 시부모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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