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 봉감독님은?(스포없음)

궁금해서..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19-06-06 19:04:58
영화 너무 관람했고
다시 한번 볼 생각도 있어요.
며칠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영화에서 봉감독님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한건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IP : 117.111.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6.6 7:06 PM (218.39.xxx.122)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라....
    이게 메세지라고 생각했어요..

  • 2. ..
    '19.6.6 7:18 PM (223.33.xxx.52)

    아는 만큼 보인다... 기생충 질문 율라올때 마다 여실하게
    느끼지네요. 뭐 그걸로 입시 볼것도 아닌데 굳이 정답이 필요한가요? 본인이 느끼는대로 받아들이세요.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굳이 이해가 안가는걸 이해할 필요도 없구요..

  • 3. ..
    '19.6.6 7:20 PM (110.5.xxx.184)

    자기가 느끼고 곱씹게 되는 것이 봉감독의 메시지죠.
    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만드는거요.

  • 4. ..
    '19.6.6 7:40 PM (180.229.xxx.94)

    현재 나는 기생충이가 ㅎㅎ 고민하게되네요

  • 5. 나옹
    '19.6.6 11:49 P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맘충. 급식충. 노키즈존. 일부의 일탈을 빌미로 불특정다수에게 딱지를 붙이고 혐오하는 당신들은 벌레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봉준호 감독이 물어보는 듯 했어요.

    기득권층은 알량한 돈으로 하층민들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빨아으면서도 냄새난다고 경멸하고 하층민은 기득권을 속여서 그들의 음식과 집을 탐하고 누가 기생충인가요. 영화에서 기득권은 별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없지만 오히려 기득권층이 만들어놓은 구조 자체가 얼마나 잔인하게 하층민을 빨아먹고 있는지 영화는 보여 줍니다.

    근데 원글님. 스포없음이라고 쓰셨는데 댓글엔 스포를 안 쓰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 질문이네요. 잘못 들어오셨다가 스포당하실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제목은 수정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6. 나옹
    '19.6.6 11:50 P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맘충. 급식충. 노키즈존. 일부의 일탈을 빌미로 불특정다수에게 딱지를 붙이고 혐오하는 당신들은 벌레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봉준호 감독이 물어보는 듯 했어요. 

    기득권층은 알량한 돈으로 하층민들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빨아먹으면서도 경멸하고 하층민은 기득권을 속여서 그들의 음식과 집을 탐하고 누가 기생충인가요. 영화에서 기득권은 별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없지만 오히려 기득권층이 만들어놓은 구조 자체가 얼마나 잔인하게 하층민을 빨아먹고 있는지 영화는 보여 줍니다.

    근데 원글님. 스포없음이라고 쓰셨는데 댓글엔 스포를 안 쓰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 질문이네요. 잘못 들어오셨다가 스포당하실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제목은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7. 나옹
    '19.6.6 11:53 P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영화를 전지적 기생충시점으로 만들어거 민중은 개돼지일뿐이고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라는 기득권층의 시각을 뼈저리게 느끼에 해 주었죠.

    맘충. 급식충. 노키즈존. 일부의 일탈을 빌미로 불특정다수에게 딱지를 붙이고 혐오하는 당신들은 벌레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봉준호 감독이 물어보는 듯 했어요. 

    기득권층은 알량한 돈으로 하층민들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빨아먹으면서도 경멸하고 하층민은 기득권을 속여서 그들의 음식과 집을 탐하고 누가 기생충인가요. 영화에서 기득권은 별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없지만 오히려 기득권층이 만들어놓은 구조 자체가 얼마나 잔인하게 하층민을 빨아먹고 있는지 영화는 보여 줍니다.

    근데 원글님. 스포없음이라고 쓰셨는데 댓글엔 스포를 안 쓰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 질문이네요. 잘못 들어오셨다가 스포당하실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제목은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8. 나옹
    '19.6.6 11:55 P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영화를 전지적 기생충시점으로 만들어서 민중은 개돼지일뿐이고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라는 기득권층의 시각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죠. 그래서 영화를 다 보고나면 꿈도 희망도 없어요. 감독이 원망스러워질 지경...

    맘충. 급식충. 노키즈존. 일부의 일탈을 빌미로 불특정다수에게 딱지를 붙이고 혐오하는 당신들은 벌레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봉준호 감독이 물어보는 듯 했어요. 

    기득권층은 알량한 돈으로 하층민들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빨아먹으면서도 경멸하고 하층민은 기득권을 속여서 그들의 음식과 집을 탐하고 누가 기생충인가요. 영화에서 기득권은 별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없지만 오히려 기득권층이 만들어놓은 구조 자체가 얼마나 잔인하게 하층민을 빨아먹고 있는지 영화는 보여 줍니다.

    근데 원글님. 스포없음이라고 쓰셨는데 댓글엔 스포를 안 쓰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 질문이네요. 잘못 들어오셨다가 스포당하실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제목은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9. 나옹
    '19.6.6 11:57 P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영화를 전지적 기생충시점으로 만들어서 민중은 개돼지일뿐이고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라는 기득권층의 시각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죠. 그래서 영화를 다 보고나면 꿈도 희망도 없어요. 감독이 원망스러워질 지경...

    맘충. 급식충. 노키즈존. 일부의 일탈을 빌미로 불특정다수에게 딱지를 붙이고 혐오하는 당신들은 벌레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봉준호 감독이 물어보는 듯 했구요. 

    기득권층은 알량한 돈으로 하층민들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빨아먹으면서도 경멸하고 하층민은 기득권을 속여서 그들의 음식과 집을 탐하고 누가 기생충인가요. 영화에서 기득권은 별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없지만 오히려 기득권층이 만들어놓은 구조 자체가 얼마나 잔인하게 하층민을 빨아먹고 있는지 영화는 보여 줍니다.

    근데 원글님. 스포없음이라고 쓰셨는데 댓글엔 스포를 안 쓰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 질문이네요. 잘못 들어오셨다가 스포당하실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제목은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0. 나옹
    '19.6.6 11:59 P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영화를 전지적 기생충시점으로 만들어서 민중은 개돼지일뿐이고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기득권층의 시각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죠. 그래서 영화를 다 보고나면 꿈도 희망도 없어요. 감독이 원망스러워질 지경...

    맘충. 급식충. 노키즈존. 일부의 일탈을 빌미로 불특정다수에게 딱지를 붙이고 혐오하는 당신들은 벌레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봉준호 감독이 물어보는 듯 했구요. 

    기득권층은 알량한 돈으로 하층민들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빨아먹으면서도 경멸하고 하층민은 기득권을 속여서 그들의 음식과 집을 탐하고 심지어는 주인을 숭배하기까지 합니다. 누가 기생충인가요. 영화에서 기득권은 별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없지만 오히려 기득권층이 만들어놓은 구조 자체가 얼마나 잔인하게 하층민을 빨아먹고 있는지 영화는 보여 줍니다.

    근데 원글님. 스포없음이라고 쓰셨는데 댓글엔 스포를 안 쓰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 질문이네요. 잘못 들어오셨다가 스포당하실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제목은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1. 나옹
    '19.6.7 12:00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댓글에 스포있음




















    영화를 전지적 기생충시점으로 만들어서 민중은 개돼지일뿐이고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기득권층의 시각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죠. 그래서 영화를 다 보고나면 꿈도 희망도 없어요. 감독이 원망스러워질 지경...

    맘충. 급식충. 노키즈존. 일부의 일탈을 빌미로 불특정다수에게 딱지를 붙이고 혐오하는 당신들은 벌레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봉준호 감독이 물어보는 듯 했구요. 

    기득권층은 알량한 돈으로 하층민들의 시간과 노력의 결과물을 빨아먹으면서도 경멸하고 하층민은 기득권을 속여서 그들의 음식과 집을 탐하고 심지어는 주인을 숭배하기까지 합니다. 누가 기생충인가요. 영화에서 기득권은 별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없지만 오히려 기득권층이 만들어놓은 구조 자체가 얼마나 잔인하게 하층민을 빨아먹고 있는지 영화는 보여 줍니다.

    근데 원글님. 스포없음이라고 쓰셨는데 댓글엔 스포를 안 쓰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 질문이네요. 잘못 들어오셨다가 스포당하실 분들이 있으실 듯 합니다. 제목은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820 미얀마 배낭여행 3 파란하늘 2019/06/07 1,175
936819 연아 살붙으니 글래머네요 40 연아 대단 2019/06/07 28,205
936818 저 밑에 무좀에 티티리 오일 100% 2 여름 2019/06/07 3,035
936817 이낙연총리, 지자체 '안일한 대처' 질책 15 ㅇㅇ 2019/06/07 1,747
936816 찬송가에 귀신나올것같아요 6 교회 2019/06/07 2,708
936815 전업의 부러움을 받으려면 의사 변호사나. 18 ... 2019/06/07 5,392
936814 73년생 몇학번인가요? 8 학번 2019/06/07 8,354
936813 기생충에서의 삑사리는 어느부분인가요? (스포주의) 3 .. 2019/06/07 2,430
936812 동서랑 시어머니욕 하시나요? 12 ㅡㅡ 2019/06/07 3,877
936811 감정기복 심한 친정엄마때문에 힘들어요 10 .. 2019/06/07 5,023
936810 워킹맘들 부러운점 딱 한가지 17 2019/06/07 5,970
936809 요즘 자려고하면 울컥한생각 2 2019/06/07 1,115
936808 성당 다니는 교우님들께 여쭤요 10 대모님 선물.. 2019/06/07 1,920
936807 빰빠라빰! 지지율 52.3프로 28 ㅇㅇㅇ 2019/06/07 2,399
936806 어쩌면 좋을까.. 1 ㅠㅠ 2019/06/07 663
936805 님들은 드라이로머리말릴때 몇분걸려요? 3 마른여자 2019/06/07 1,537
936804 (부산) 호스피스를 원하는 암환자들은 어디로 가나요 6 ㅠㅠ 2019/06/07 2,724
936803 화나고 억울하면 불쑥 혼자 중얼거리는 버릇을 6 고칠래요 2019/06/07 2,193
936802 기생충 보고 이선균 인터뷰를 찾아보고 있는데.. 19 이선균 2019/06/07 6,749
936801 남자가 결혼 전 자기엄마 대하는 태도... 21 ㅇㅇㅇ 2019/06/07 10,013
936800 살찌니까 얼굴피부가 좋아졌네요. 10 에구 2019/06/07 3,024
936799 전업맘 워킹맘 서로 열등감 건드려서그래요 19 ㅇㅇ 2019/06/07 3,970
936798 이런 날씨에 가고 싶은 곳 있으세요? 2 2019/06/07 1,297
936797 유명한 파스타집 중 한국인 입맛에 잘맞게 만드는 집이 어딘가요?.. 7 파스타 2019/06/07 1,447
936796 구미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3 .... 2019/06/07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