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에서 이선균 딸..(스포적나라)
중요비중으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많이 외로워보였네요
나이차이가 꽤 있음에도
남동생을 질투하고...
짜파구리 자기에게 권하지않았다고 화내는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과외선생들에게 금방
사랑에 빠진거겠죠?
마지막에 피흘리는 최우식 업고달리는
장면이 왠지 뭔가 환타지스러웠네요
유약한 어린여자이기만 한 것이 아닌
어떤 강인함과 의지가 보였달까..ㅋㅋ
1. 저도
'19.6.6 6:13 PM (223.38.xxx.35)같은 생각이에요
눈빛이 자신감이 없고
애정을 갈구 하는듯한..
봉감독도 그걸 염두해 둔듯.
부부 대화에서도 다송이만 있고
딸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고
딸이 캠핑 가기 싫다고 해도
동생을 위해 그거 하나 못해주냐고...2. @@
'19.6.6 6:15 PM (119.64.xxx.101)마지막 장면보고 정말 사랑하는구나 느꼈어요.
피 잘 못보는 아이들 많은데 머리에서 피가 한강처럼 흐른 사람을
자기 등에 업히는것..진정 사랑이고 순수하구나..아직 냄새에 대해서 잘 모르는...3. ㅇㅇ
'19.6.6 6:18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그나이에 잘생긴 명문대 오빠한테 금새 사랑에 빠지는건
당연하죠
외롭지 않아도 고딩이니까요4. 흠흠
'19.6.6 6:24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아직 냄새에 대해서 잘모르는...
오~~멋진 댓글이에요
근데 더 어린다송이는 냄새를 구별하는데.
딸은 그렇지않네요
자기의 외로움을 채워주고
자기를 의미있고 가치있게 봐주는 사람앞에서
그깟 냄새따위에 신경이 갔을것같진않네요5. 흠흠
'19.6.6 6:25 PM (125.179.xxx.41)아직 냄새에 대해서 잘모르는...
오~~멋진 댓글이에요
근데 더 어린다송이는 냄새를 의식하는데.
딸은 그렇지않네요
자기의 외로움을 채워주고
자기를 의미있고 가치있게 봐주는 사람앞에서
그깟 냄새따위에 신경이 갔을것같진않기도해요6. ///
'19.6.6 6:29 PM (58.234.xxx.57)고만한 딸 키워서 그런가 그냥 그 또래 여자애처럼 보였어요
짜파구리 자기한테 권하지 않았다고 화내는 장면 디테일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사춘기에다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이 있으니
집안에서 어린 남동생 더 챙기는 분위기야 흔한 상황이고
거기다가 트라우마까지 있는 남동생이니 남동생 위주로 분위기가 돌아가고
항상 그런 상황에 불만이 있을거고...
되바라지지 않고 순수해 보이는 면은 있더라구요7. ,,,
'19.6.6 7:25 PM (112.157.xxx.244)다혜는 이선균과 조여정의 딸이 아니고 형의 딸인데 형부부가 죽으면서 재산과 함께
이선균부부한테 맡겼어요 그 재산에 의지해 호의호식하는 이선균 가족도 결국에는
기생충인거구요8. ,,,
'19.6.6 7:27 PM (112.157.xxx.244)시나리오가 너무 복잡해지니까 봉감독이 가지치기를 해서 그 내용은 안나오네요
9. 윗님
'19.6.6 7:2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다혜에 대한 설명 어떻게 아신거에요?
그런거 있었나요?10. ...
'19.6.6 7:36 PM (175.207.xxx.41)다혜가 아직 사회적 편견이 없는 어린아이라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형의 아이..,그런 내용이 빠져있었군요.
11. 글쎄요
'19.6.6 7:46 PM (220.81.xxx.171)다혜가 순수해뵈지는 않던데요.
전 그전 과외선생과도 그렇고 그런 관계였던것 같던데요.
공부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 잘사는 집 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12. ...
'19.6.6 7:48 PM (49.166.xxx.118)다혜가. 형의 딸이라는 설정은 영화에 전혀 안나오던데요...
제가 봐도 다혜는 많이 외로운...
나이차이많이 나는 동생을 질투하는 마음이 여리고 어린 아이같던데...
최우식을 업고 나온게 새삼 대단해보이던데요...
자기 엄마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을 한거죠.ㅈ.13. 헐
'19.6.6 8:04 PM (180.66.xxx.74)다혜가 친딸이 아니라구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세요? 시나리오 작업하신 분인가용
14. ㅁㅁㅁㅁ
'19.6.6 8:21 PM (119.70.xxx.213)형의 딸이라는 내용이 생략된거면 더더욱 이해가 되네요..
15. 저는
'19.6.6 8:26 PM (58.143.xxx.154)성인 남자보다 체구가 작은 여학생이 기우를 업고 뛰는 모습을 보고 있는자가 없는자의 손을 잡아줘야 같이 갈 수 있다 살수있다고 봤어요 저는 기우가 죽는지 알았거든요
16. ,,,
'19.6.6 8:29 PM (112.157.xxx.244)형의 딸이라고 적은 사람인데요
저도 오늘 남편과 영화를 봤는데 제가 원작자를 궁금해 하니까
남편이 밥먹다가 잠깐 검색해서 알아낸거고 봉감독이 이런 저런 가지치기를 했다고 하네요
형의 딸이라고 하니까 내용이 더 잘 이해가 되긴 했어요17. 그건
'19.6.6 9:10 PM (211.214.xxx.150)형의 딸 이야기는 잘쳐낸것 같은데요. 그렇게 들어가면너무 작위적 같아요 캐릭터 성격을 스토리 필요에 의해 로봇같이 제조한 느낌으로. 영화가 심플해서 좋은면이 있는데 그건 잘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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