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응답하라 1994 칠봉이

... 조회수 : 4,834
작성일 : 2019-06-06 17:54:58
예전에 못봤는데 넷플릭스에 있길래 보고있어요
칠봉이 유연석 왜이리 멋진가요?????
다정한 성격, 천재급 야구실력, 드넓은 직각어깨 ㅠㅠㅠㅠ
나정이 바보 ㅠㅠ
그리고 손호준이랑 김성균 연기도 너무 재밌어요
호준이는 그때부터 맛깔나게 연기 넘 잘하네요
잘생긴 얼굴은 덤이고 ㅋ
삼천포 역할도 깨알재미에요
그런 얼굴로 완전 까탈스럽고 예민한 모범생 역할 ㅋㅋ
도시아이들만 걸린다는 아토피가 있어서
비누도 못쓰게 하고..넘 웃겨요

그나저나 10회인가 매직 아이로 내기 하잖아요
나정이가 못보는데
끝까지 뭐인지 안나오네요?
뭐예요?
IP : 125.252.xxx.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6 5:58 PM (175.223.xxx.15)

    매직아이는 사랑인가 하트였고요

    저는 칠봉이 캐릭터 무서웠어요. 남의 사진 훔쳐서 모자속에 넣고, 그걸 나정이 보라고 돌려주고. 스토커 같은 느낌.
    그리고 쓰레기랑 나정이랑 서로 좋아서 사귀는건데
    자기 고교 시절 패했다가 복수한 스토리 담긴 공 쓰레기한테 주면서 내가 그 공 찾으러 올거라고 혼자 도발. 눈빛도 무서웠고요

    그런데 또 쓰레기는 쓰레기대로 왜 그렇게 욕은 해대는지
    당시엔 재밌게 봤는데 다시보니 쓰레기 캐릭터도 별로. 남편감으로는 손호준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비록 집은 나중에 망했지만

  • 2. love
    '19.6.6 6:02 PM (223.38.xxx.35)

    매직아이는 하트 였던걸로 기억
    윗님..너무 나가신거 아닌가요 ㅎㅎㅎ
    칠봉이 너무 멋있었죠...
    따뜻하고 다정한..
    페인트냄새 나서 창문 열래? 매연때문에 닫을래 퀴즈에서
    다들 연다 닫는다 할때
    나정이한테 "괜찮아?" 물어줄때
    꺅 ㅋㅋㅋ
    키도 너무 훤칠하고 어깨 ....말다했죠 멋져요

  • 3. ..
    '19.6.6 6:04 PM (58.230.xxx.71)

    전 다시보기하니 쓰레기 너무멋있던데 ...ㅎㅎ
    여기선 쓰레기 엄청 욕먹은 캐릭턴데.유튭 댓글엔 다들 저랑 비슷 ㅋㅋ

  • 4.
    '19.6.6 6:04 PM (223.38.xxx.35)

    지금 11화 보고있어요
    하트였군요
    근데 하트라는게 어디에 나왔어요?
    제가 매직아이를 못봐서 그런가..
    윗님 저도 그 대사 기억나요
    비행기 선물 샤넬 향수도 그렇고 ㅎㅎ
    센스있는 칠봉이

  • 5. ..
    '19.6.6 6:04 PM (39.7.xxx.49)

    그때 칠봉파랑 쓰레기파 나눠
    팬들끼리 아주 ㅎㅎㅎ 재밌었어요
    저도 칠봉이 쪽이라
    솔직히 쓰레기 왜 좋아하는지
    이해 못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도요

  • 6. 그리고
    '19.6.6 6:08 PM (223.38.xxx.35)

    이일화 하숙집 아줌마 사투리
    너무 이쁘게 들려요
    깨배라 (깨워라)
    시레기 (쓰레기)
    기가 똥을 찬다
    하구로 (하니까)
    너무 여성스럽게 예쁘게 사투리 쓰는거 같아
    막 배우고 싶어지네요 ㅎㅎ

  • 7. ^^
    '19.6.6 6:42 PM (125.178.xxx.135)

    응답하라 덕분에
    사투리가 넘 좋아요.

  • 8. 잠원동새댁
    '19.6.6 6:42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1994에서 칠봉이
    맘 아팠어요
    다시보기 하고싶어도 쓰레기랑 잘되는
    결말이 싫어 안봐요

  • 9. 저도저도
    '19.6.6 6:59 PM (1.238.xxx.39)

    칠봉이 두고 쓰레기인게 이해 안감!!!
    쓰레긴 그냥 현실남매인데 무슨 사랑이 싹트고 노이해..
    칠봉이역 유연석 찰떡이었음요~

  • 10. 나두
    '19.6.6 7:21 PM (211.244.xxx.184)

    쓰레기 너무 별로라 칠봉이 두고 쓰레기에게간 나정이 이해안감
    1994는 주인공 남녀 둘이 가장 재미 없었고 나오면 빨리 들어갔음 했어요
    손호준이랑 그외 학숙생들이 휠 잼있었어요
    응답하라 시리즈는 주인공 남녀 결말이 다 싫었네요
    1997때는 그나마 둘이 잘 연결됐는데 혼전임신ㅠㅠ
    1998은 어남류로 됐어야 했는데..뜬금포 최택

  • 11. 유연석
    '19.6.6 7:30 PM (175.223.xxx.115)

    전 사실 유연석은 칠봉이 때는 그닥 매력을 못느꼈었는데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왜 그리 멋있는지ㅎㅎ
    어떤 역할을 맡느냐가 그 배우의 매력이 확 달라지는 거 같아요.

  • 12. ..
    '19.6.6 7:59 PM (110.70.xxx.150)

    저는 칠봉이파였어요. 쓰레기같은 남자 너무 별로여서..
    그래서 전 1988도 택이파.
    정팔이도 약간 쓰레기랑 비슷한 캐릭이었어서 영 별로였어요.
    1997는 어차피 서인국일거 같아서 그냥 별 생각없이 봤구요.

  • 13. 유연석
    '19.6.6 8:18 PM (125.252.xxx.13)

    유연석 동매일때도 너무 멋있었지만
    애기씨 바라기 맴찢 ㅠ
    칠봉이때도 나정이땜에 맴찢 ㅠ
    순수한 매력과 섹시함을 겸비했네요 ㅎ
    주인공으로 달달한 로코좀 해줬으면..
    성격은 칠봉이로다가

  • 14. 97은
    '19.6.6 9:16 PM (211.245.xxx.178)

    안봤고,
    94는 봤으면 저는 100퍼센트 칠봉이파였을지라서 안볼거고,
    88은 택이일거같아서 본방~~했어요.ㅎㅎ

  • 15. ...
    '19.6.6 9:52 PM (211.186.xxx.16)

    저도 칠봉이랑 택이^^
    뒤늦게 보고 유연석에 심쿵했어요. 쓰레기 시러시라~

  • 16. 요즘
    '19.6.6 10:44 PM (58.237.xxx.75)

    유연석이 골프복 광고 나오는데 아주 멋져요.
    고진영 프로랑 같이 나오는데 진짜 프로 골퍼 같아 보여요.^^

  • 17. ㅇㅇ
    '19.6.8 7:00 AM (58.141.xxx.76)

    맨날 나정이옆만 빙구처럼 뱅뱅 돌다가
    어느날 친구들이 모두 삼천포에 가고 칠봉이는 에이전시만나느라 못갓는데 에이전시가 하루늦게 오게되자 그길로 삼천포에 달려가서 나정이 잠깐보고 다시 바로 올라와요.
    버스정류장에서 나정이가 이럴거면 뭐하러 6시간이나 걸려내려왔냐고 타박을 주자 가만히 바라보고있던 칠봉이가
    '너 바보냐?' 하고 '나 너 좋아해' 돌직구 고백하고 기습키스
    가슴이 설레어 혼났네요. 새벽녁 어스름가로등 아래 칠봉이
    고백장면이요. 유연석 좋아요. 모성자극 매력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581 구제옷 샀는데 방사능검사 어디서? 5 .. 2019/06/07 3,519
939580 뒷머리 부분이 쫄리는 느낌예요 1 고혈압약복용.. 2019/06/07 1,162
939579 역대급 강우가 온다더니.. 끝이에요? 21 ㅇㅇ 2019/06/07 7,992
939578 상조보험 가입여부 1 비온다 2019/06/07 946
939577 자식결혼 다 끝내고 현금준비 7 이팝이 2019/06/07 3,484
939576 알라딘 주인공 못생겼네요 잘못 뽑았네요 35 2019/06/07 6,413
939575 마동석 할리우드 진출하네요 16 ㅇㅇ 2019/06/07 5,238
939574 퇴직금을 타는데 3 마리 2019/06/07 2,039
939573 김연아 ) 몸매 라인이요 21 연아 2019/06/07 25,757
939572 감성이 변했어요 ㅠㅠ 8 Oo0o 2019/06/07 1,984
939571 아이스쇼 옷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7 기대 2019/06/07 1,867
939570 벙거지 모자 잘 쓰시나요 1 .. 2019/06/07 1,162
939569 상대방 카톡에 1 카톡 2019/06/07 1,101
939568 수지, 성복역 근처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7 신분당선 2019/06/07 1,781
939567 라메르 쿠션 좋은가요? 3 @-@ 2019/06/07 2,332
939566 세차한지 3일만에 뒷자석에 아이가 구토했는데,,, 5 ㅠㅠ 2019/06/07 2,203
939565 와~오늘아침 인간극장 3 ... 2019/06/07 3,918
939564 문대통령이여- 통 큰 결단 한 번 해 보시라! 6 꺾은붓 2019/06/07 1,190
939563 생리통이 심한데.. 병원 vs 약국 11 qweras.. 2019/06/07 1,555
939562 고구마는 찌나요?삶나요? 14 고구마 2019/06/07 4,161
939561 강효상 건,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4 .... 2019/06/07 623
939560 인천에 눈밑지방재배치, 필러 잘하는 병원 추천좀 ㅇㅇ 2019/06/07 1,167
939559 튼튼한 페달 휴지통 추천 부탁드려요 방에 놓을꺼 4 .. 2019/06/07 798
939558 콜롬비아 보고타 상공회의소 “우린 MB 초청한 적 없다” 14 ㅇㅇㅇ 2019/06/07 2,214
939557 감으면 머리카락 뻣뻣해지는 샴푸...뭐가 좋을까요? 8 .... 2019/06/07 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