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게하시는분들 어떤지인이좋으세요?

가게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9-06-06 16:48:09

저는 그냥 소소하게 자주가서 팔아주려고하는데
어떤 지인이 진상이고 어떤지인이 그냥 고마운지 궁금해요
IP : 223.39.xxx.2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이
    '19.6.6 4:50 PM (116.45.xxx.45)

    가게 하는데 팔아주지도 않고
    매일 와서 차 얻어 마시는 사람 싫어하더군요.

  • 2. ㅇㅇㅇㅇ
    '19.6.6 5:24 PM (175.223.xxx.231)

    자주 팔아주려는 마음은 고마운데
    와서 붙잡고 얘기 나누자는 사람들 힘들었어요.
    여기 내 직장인데... 일 못하게 방해하는 거라는 생각을 못하더라구요.
    적당한 품목이라면 자주 여러번보다는
    한번 거하게 매상 올려주는게 상대방 입장에서 훨씬 나아요.
    더 고마워할겁니다.

  • 3. wj
    '19.6.6 5:38 PM (121.171.xxx.88)

    뭐든 적당히요..
    한가한 시간에는 간혹 얘기할 사람 있는것도 좋지요.
    근데요... 살아보니 중간이 없더라구요.
    매일와서 몇시간씩 있는 사람도 있어요.
    남들 보기에 혼자 한가하게 가게하는거처럼 보여도 물건 정리도 하고, 전산처리도 하고, 나름 할일이 있는데 누가 와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같이 얘기해줘야죠.
    근데 특별한 일없이 몇시간씩 있는 지인있어요.
    밥을 먹을때가 되도 밥먹을거냐 물어보면 밥생각이 없다고 하구요... 그렇지만 저는 먹어야 하는데 혼자 먹을수도 있구요....
    하여간 적당히 눈치있게 행동하는게 어디서든 중요하지요

    제친구가 매일매일이 시간이 안간다고 커피숍에 매일 가있는 친구가 있어요. 본인은 개인카페 매일 가서 팔아주니 자기 할 도리를 다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커피한잔 시켜놓고 몇시간씩 시간떼우는거죠.
    근데 저는 커피숍 주인 입장 안봐도 눈에 보이는듯 해요.
    손님없을때 가끔 혼자 쉬기도 하고, 통화도 하고 나름 할일이 있을텐데 할일 없다는 지인이와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몇시간씩 얘기하고 놀자고 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 4. ....
    '19.6.6 6:25 PM (220.83.xxx.62) - 삭제된댓글

    아주 가끔씩 열댓명 단체 손님 데려와서 거하게 먹고 매상 올려주고 가는 친구요
    무리하게 시비스 요구하지 않고요

  • 5. ㅋㅋ
    '19.6.6 7:29 PM (175.120.xxx.157)

    가게에 안오는 지인이요 ㅋㅋ

  • 6. .....
    '19.6.6 7:41 PM (221.157.xxx.127)

    옷가게 하시는분이 지인이 자꾸와서 죽치고 앉아있는다고 욕을욕을..가끔팔아주긴하나 지인이 안팔아줘도 장사 충분히 잘되기땜이라며 가더라도 죽치고있음 안될듯 ㅎㅎ

  • 7. ...
    '19.6.7 8:23 AM (70.79.xxx.88)

    팔아주는건 좋은데 죽치고 말시키지 않는 사람요. 일하기 바쁜데 시간 왕창 뺏기면 진짜 힘들어요. 그냥 일반 손님처럼 왔다 갈꺼 아니면 안오시는게 더 도움이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509 새벽3시 넘어서까지 수행준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20 중3 2019/06/07 7,616
938508 비가 많이 오네요 3 자야하는데... 2019/06/07 2,199
938507 질염약이 맞다가 안맞을수도 있나요?? 4 임산부 2019/06/07 1,471
938506 방탄.페스타 마이크드랍 안무연습 영상 너무 멋있네요. 32 bts 2019/06/07 3,470
938505 회사 동갑 동기가 절 자격지심들게해요 90 .. 2019/06/07 25,363
938504 6월29일,제4회 공정사회건설을 위한 이재명지지자 모임 7 ㅇㅇ 2019/06/07 751
938503 강원도 아파트 1 .. 2019/06/07 2,101
938502 중고등학생 아들들 정관수술 고려해봐야겠네요 76 …. 2019/06/07 30,084
938501 사는게 형벌같아요... 12 ..... 2019/06/07 6,979
938500 좋아해도 못다가오는 남자는 있을수 있나요? 8 선배님들 2019/06/07 5,807
938499 비싼 명품 짝퉁 스페셜급 그런건 진짜 명품 정품이랑 같나요? 11 Power 2019/06/07 7,091
938498 친구가 시댁이 원하는 결혼을 했어요 3 ... 2019/06/07 6,402
938497 여기서 알려주신영화 미성년 4 이정은짱 2019/06/07 2,228
938496 김제동 행사비 기획 진행료 모두 포함한 금액이랍니다 29 ... 2019/06/07 5,283
938495 주진모 결혼식에 스타들 많이 왔다네요 16 ... 2019/06/07 8,426
938494 옛날 한국 공포 영화 추천 드립니다. 14 ㅇㅇ 2019/06/07 3,209
938493 (스포있음) 기생충 후기 18 나옹 2019/06/07 5,278
938492 웃지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남자는 17 마음? 2019/06/07 10,885
938491 성신여대 미투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10 50대 2019/06/07 2,258
938490 김제동 발가락도 못 따라가는 것들이 웃기네. 10 거참 2019/06/07 915
938489 대학생 아이의 틱장애 19 걱정 2019/06/07 6,226
938488 저는 앞으로 낭창해지고 싶어요. 28 다짐할꺼예요.. 2019/06/07 8,155
938487 헝가리가서 유가족 사칭한 기자.jpg 7 안에서새는바.. 2019/06/06 4,056
938486 유명인들 강의비가 1억이라고 24 ..... 2019/06/06 4,026
938485 기숙사 짐을 옮겨야하는데요. 9 2019/06/06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