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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송강호. 연기의 차이점 (스포무)

몰라 조회수 : 7,344
작성일 : 2019-06-06 15:29:38
송강호 연기는 이상하게 잘 모르겠어요

까는건 아니구요

이병헌 같은 경우는
배역 맡은걸 할때마다 제가 완전 빠져들거든요
와 저건 연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 사람 자체같다..!

그리고 하도 실감나게 연기해서
넘 가슴아프고 눈물 흘린 적도 많았어요
특히 번지점프를 하다..그런거 보면 완전 느낌와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진짜 눈빛까지
사소한 움직임 하나까지 그 사람 자체가 되거든요
보다보면 그 사람에 확 몰입되고 빠져들어요
(출연한 거의 모든 연기가 다 그렇긴해요)


근데 그 송강호는 이상하게 저는
그런것까지는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냥 뭐랄까 다들 너무 잘한다니까
당연 히 그런가보다 하고 그러는거지
제 가슴으로 막 그렇게 절절히 느껴지진 않아요

이상하게 이병헌 연기처럼
마치 내가 느끼듯이 가슴이 아프고 사무치고..
그런식으로 마음이 열리고 말랑해지고 ..
어느 장면에선 가슴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훅 치고 올라오고..
그렇게 된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아 송강호님 미안;; 근데 이거 태글 아니고요
근데 그냥 솔직한 일개 개인의견으로만 들어주세요)

저도 막 그렇게 느끼고 싶은데
송강호님 어떤 영화를 보면 그렇게 느낄수 있을까요?
누가 영화 좀 추천해 주신다면 좋겠어요
어떤걸 추천하시겠는지요?


저는 기생충 영화는
너무나 스토리가 각본이 훌륭하다고 느꼈고요
스토리가 탄탄하다를 너머 너무나 깜짝 놀랄만큼 천재적이어서
왠만한 연기 좀 한다는 누가 연기하더라도
연기를 아주 드러나게 못하지만 않는다면
이 영화에 완전 몰입빠져들었을 것 같아요


아마도 제가 영화 전문가는 아니니
잘 못 알아보는것일수도 있구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IP : 175.223.xxx.3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기는
    '19.6.6 3:32 PM (1.231.xxx.157)

    모르겠고
    이산타 껀 아예 안봅니다 인간이 아닌놈이 연기 잘하면 뭐하나.

  • 2. ..
    '19.6.6 3:34 PM (180.66.xxx.74)

    그냥 개취인가봐요
    전 송강호 연기는 막 다시보고 그부분만 돌려보고 하는데 이병헌은 전혀 그런적이 없어요
    번지점프도 사생활 알고나니 웬 순수한척이야 싶고....왕으로 나온것도 음..열심히 하네 스캔들 덮으려구? 싶고 갈고리손 나온것도 오 분장 잘했네 긴머리 안어울린다 무섭네 정도...다 개인의 취향인 걸로...와닿는대로 보면 되죠. 노력해도 저도 안되더라구요.

  • 3. 첫댓처럼
    '19.6.6 3:36 PM (180.69.xxx.167)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기보다는 다른 걸 봅니다.
    어느 수준 이상인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이 의미없는 이유죠.

  • 4. 이산타는
    '19.6.6 3:36 PM (121.130.xxx.60)

    번지점프라는 좋은 작품이 있어서 잠깐 빛났구요(여주때문에 더욱 빛났음)
    자기 스스로 진심 깨어있어서 연기하는 배우같지는 않아요
    발성좋고 어쩌고 좋다하는데 광해도 당시엔 굉장한 흥행이였는데 다시보니 연기가 그냥 그랬어요
    계속 좋지는 않더라 이거죠 뒤로갈수록 자꾸 어깨 힘들어간 느낌이 많이 나요
    그 뭐냐 김태희나 송혜교랑 한 드라마는 걍 아무 감흥이 없었어요
    갠적으론 그런 느낌이에요
    이병헌보단 차라리 설경구가 연기로는 훨씬 잘한다고 봐요 욕은 먹어도 연기는 잘함

  • 5. 연기
    '19.6.6 3:3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이병헌은 목소리와 눈빛으로 분위기 잘 잡죠.
    한 배우가 모든 역할을 독식하듯 다 월등하게 잘 할 순 없어요.

  • 6. . . .
    '19.6.6 3:36 PM (218.144.xxx.249)

    송강호, 김윤석 다 좋은 배우지만
    제가 이병헌을 단연 원탑으로 꼽는 이유죠.
    이병헌 더 늙기 전에 연기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남산의 부장들도 기대됩니다.

    송강호 역할 중 밀양에서는 따뜻한 아재미,
    박쥐에서 섹시미 넘치긴 합니다.

  • 7. 이병헌은
    '19.6.6 3:37 PM (211.215.xxx.107)

    이제 뭘해도 못 보겠어요. 역겨워요.
    커피 광고도 극혐. 그런 이미지를 광고에 쓰는 광고주가
    비정상.

  • 8. ..
    '19.6.6 3:38 PM (121.153.xxx.76)

    저는 도리어 송강호씨 연기엔 매번 몰입하고 감탄하지만
    이병헌씨 연기는 뭔가 연기한다는 느낑을 줘요
    보고 느끼는게 사람마다 다르군요

  • 9. 원글동감
    '19.6.6 3:38 PM (110.70.xxx.212)

    1000000000%
    이병헌은
    진짜 배역 그자체.

    송강호는
    어느영화에서나 송강호.

  • 10. 전문가들이
    '19.6.6 3:39 PM (175.123.xxx.115)

    1착으로 시나리오 건네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살인의 추억에서도 퉁퉁하고 무식한 진짜 시골형사같지않나요?

    이병헌도 못하지는 않지만 송강호급은 아니라고 봅니다.

  • 11. 연기력이
    '19.6.6 3:39 PM (1.231.xxx.157)

    좋긴 하겠죠
    산타 노릇하랴 남편 노릇하랴..

  • 12. 음..
    '19.6.6 3:40 PM (211.189.xxx.36)

    믿고보는 이병헌.
    연기만큼은 최고라 봅니다

  • 13. ....
    '19.6.6 3:41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이병헌과 송강호의 연기력은 논란은 취향의 차이가 맞겠습니다
    이병헌은 배역에 흡수 되는 연기를 하고, 송강호는 배역을 자신에게 가져오는 연기를 합니다
    어느쪽이 더 우월한 연기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배역에 흡수되기도 어렵고, 배역을 자신에게 가져오기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니까요

  • 14. ....
    '19.6.6 3:42 PM (114.129.xxx.194)

    이병헌과 송강호의 연기력 논란은 취향의 차이가 맞겠습니다
    이병헌은 배역에 흡수 되는 연기를 하고, 송강호는 배역을 자신에게 가져오는 연기를 합니다
    어느쪽이 더 우월한 연기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배역에 흡수되기도 어렵고, 배역을 자신에게 가져오기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니까요

  • 15. ㅇㅇ
    '19.6.6 3:46 PM (39.7.xxx.135)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산타빠가 송강호 많이 까던데
    그냥 이산타만 찬양하세요
    필모부터가 넘사인데 무슨

  • 16.
    '19.6.6 3:46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두 배우의 연기폭을 보자면 이병헌이 더 넓은것 같고요 몰입도도 이병헌이 한 수 위인것 같아요.

    그런데 일단 외모가 많이 달라서인지는 몰아도..두 배우가 출연하는 배역의 범위(?)가 별로 안겹치는것 같아요.

    키 크고 풍채있는 중년 남자의 느낌은 송강호가..

    좀더 젊고 작고 마르고 날렵하고 까칠한 느낌은 이병헌이..

    사도는 김윤석과 송강호 둘다 가능할테지만 송강호가 더 맞는 배역같고요.

    모히또..말했던 영화의 조폭 역은 송강호가 하기엔 안맞잖아요.

    그런데 배역에 더 녹아드는 맛은 이병헌 쪽에 표를 더 주고 싶어요.

    광해..의 이병헌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 17. 가을바람
    '19.6.6 3:46 PM (182.225.xxx.15)

    저도 이병헌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젠 그냥 이산타로 보여요.
    전혀 몰입이 되지 않고 변태로 느껴지네요.

  • 18.
    '19.6.6 3:47 PM (122.42.xxx.138)

    이병헌은 오래전부터 사생활 더럽고 질 안좋아 연기에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산타사건이후론 아예 작품 안봐요

  • 19. 마더
    '19.6.6 3:48 PM (211.36.xxx.22)

    저는 김혜자씨가 수십년 연기 잘한다고 칭송받는걸 이해 못했어요. 그러다가 마더를 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 너무 그 역에 충실하면 오히려 연기가 안보이는걸까?라는 생각을 했네요. 그 틀을 깨준게 마더여서 내가 느끼게 된건지.
    사실 기생충에서 보면 박소담 배우가 참 연기 잘했는데 송강호씨는 연기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달까.

  • 20. .,..
    '19.6.6 3:4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가슴에 사무치고 눈물절절..그런건 캐릭터영향아닌가요?
    번지점프 중독 미션 등 역할자체가 멜로주연, 멋있으면서 슬픈 역할 위주로 많이 찍으니까요.
    송강호 인정하는사람이라도 영화속 송강호보면서 크게 절절하게 느끼는 사람은 없을거같은데..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슴하거나 사무치도록 만드는 목적이 딱히 없는 역할이 많으니..

  • 21. ....
    '19.6.6 3:49 PM (1.253.xxx.54)

    가슴에 사무치고 눈물절절..그런건 캐릭터영향아닌가요?
    번지점프 중독 미션 등 역할자체가 멜로주연, 멋있으면서 슬픈 역할 위주로 많이 찍으니까요.
    송강호 인정하는사람이라도 영화속 송강호보면서 크게 절절하게 느끼는 사람은 없을거같은데.. 영화자체가 그렇다면 몰라도..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슴하거나 사무치도록 만드는 목적이 딱히 없는 역할이 많으니..

  • 22. 저도요
    '19.6.6 3:50 PM (117.111.xxx.223)

    대중에게도 그리 느껴지니 영화나 광고에서 이병헌이 승승장구하는거겠죠

  • 23. ...
    '19.6.6 3:54 PM (222.233.xxx.207)

    둘 다 잘해요 판 깔면서 누가 잘하나라고 하기앤 그 자체도 좀 그렇죠.
    사생활을 버려두고 이병헌 눈빛 연기 정말 최곱니다. 근데 송강호 역시 맡은 배역에 표정 일그러짐 말투 정말 최곱니다. 이병헌은 아직 외모적으로 자기를 다 내려놓지 못한듯 하고 송강호는 배력에 맞추어 다 내려놓은 느낌입니다. 메이크업조차도....
    이병헌의 연기 토달지 못하죠 연기만으로, 하지만 송강호 역시 그렇습니다

    원글 읽다보면 개인의 취향 같아요

  • 24. ㅇㅇ
    '19.6.6 3:55 PM (117.111.xxx.134)

    전 둘 다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병헌은 늘 완벽하게 99프로를 연기하는 느낌이고 송강호는 정말 연기 잘한다 싶을 때 100이상을 보여주는 연기자라고 생각해요 이병헌도 연기 잘하는데 돌려볼만큼 가슴에 남는 연기인지는 모르겠어요
    전 그 차이가 이병헌이 수년간 연기를 그렇게 잘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청룡 남우주연상 1번밖에 수상하지 못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 25. 동감
    '19.6.6 3:56 PM (175.212.xxx.167)

    마자요
    확실히 이병헌은 배역 그자체
    그래도 봉감독이 송강호를 염두에 두고 작품을
    쓸 정도면 영감을주는 대단한 페르소나는
    맞는거 같은데 딱 거기까지

  • 26. ...
    '19.6.6 3:57 PM (218.236.xxx.162)

    송강호 이병헌 두 사람 다 연기 엄청나죠

  • 27. 저는
    '19.6.6 4:00 PM (39.113.xxx.112)

    이병헌 연기 잘한다고 하도 그래서 외웠어요. 저사람은 연기 잘한다...전 한번도 잘한다 느낀적 없거든요

  • 28. ...
    '19.6.6 4:01 PM (218.144.xxx.249)

    송강호는 배우.
    주변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는 딱 그런 인물 같은 느낌.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 그만두고 세일즈하는 씬 보며 감탄.
    어쩜 저렇게 자연스러울까?
    경상도 억양이 있든 어쨌든 어딘가 있을 그런 사람.
    아마 나이들수록 역할 맡는 데 장점이 될 것임.
    다만 그가 맡은 캐릭터 때문에 내가 몸살을 앓을 확률은 적음.
    이병헌은 배우면서 스타.
    세상에 딱 한 사람. 그 작품만의 그 인물을 진짜 그 사람이
    살아 있는 듯 몰입하게 함.
    번지점프의 인우나 달콤한 인생의 선우, 그해 여름의 석영,
    미스터션샤인의 유진초이처럼 잊지 못할 캐릭터를 만듦.
    그런데 나이들수록 더 멋진 캐릭터를 만나기는
    상대적으로 어려워보임.
    (기생충 같은 영화의 기택역에는 캐스팅 어려울테니)
    그래서 나는 더 응원하게 됨.
    이병헌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인물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음.

  • 29. 제 취향
    '19.6.6 4:01 PM (14.52.xxx.225)

    이병헌은 그냥 연기 기술자같아요. 뭘 해도 기술.

    송강호는 그냥 인간, 그 캐릭 그 자체.
    신하균과 더불어 연기력 투탑인듯.

  • 30. ㅡㅡ
    '19.6.6 4:01 PM (14.0.xxx.227)

    이병헌은 연기를 어마무시하게 잘하지만 예술영화 취향의 외모가 아니잖아요
    예술영화는 연기를 못해도 일상의 인간처럼 보이는게 핵신이죠.. 그건 그 사람의 연기의 폭과는 무관해요.
    송강호가 잘 나가는건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잘하고 외모가 너무 한국 아저씨같이 생긴거.. 그가 하는 폭이 조금 좁은 연기가 사실 한국의 찌질한 아저씨들을 대변하기때문에 이 영화 저영화에 다 나올수 있는거 같아요.
    반면 이병헌같은 외모와 극적인 연기를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니 드라마나 헐리웃영화에 어울리고요.

  • 31. 저는
    '19.6.6 4:06 PM (58.234.xxx.57)

    이병헌 연기 잘하지만 딱히 제취향이 아니에요 사생활 별개로 봐도요
    저는 송강호가 하는 배역들이나 연기들이 더 제 취향이더라구요
    이병헌 나오는 영화는 그닥 보고 싶다는 생각 별로 안들어요 그냥 열심히 연기하는구나,,,
    티비에서 하면 보지만 ㅎ
    미션도 그냥 역사를 소재로한 하이틴로맨스 남주같고
    달달한 눈빛 감미로운 목소리..도 좋지만
    그런 로맨스 분위기는 남주혁 같은 스탈이 더 호감 ㅎ

  • 32.
    '19.6.6 4:09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이산타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이산타 사생활때문에 안 본다는 분들 헐리웃 영화는 어떻게 보는지 ...감독 스탭 배우중 안 그런 사람 찾기가 더 힘든데...

  • 33. ...
    '19.6.6 4:25 PM (223.62.xxx.175)

    이병헌은 그 사건후 드라마에서 순정남 이런역활로 나오는거 보면
    뭔가 이상해요.
    사생활이 별개로 봐지지가 않아요.

  • 34. //
    '19.6.6 4:35 PM (211.202.xxx.218)

    원글님 주관적인 느낌이죠. 제가 볼 땐 이병헌도 잘하고 송강호도 잘해요. 이병헌 특유의 흡입력이 있어요. 그래서 중독 같은 영화에도 나온 거고. 근데 송강호는 생활적인 느낌도 있고....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안정적인 느낌이 더해져 있어요.

  • 35. 남산의 부장들?
    '19.6.6 4:35 PM (203.81.xxx.104) - 삭제된댓글

    인가 그 영화는 보러갈거에요
    남산산성이후 처음 가는거....

    스토리야 뻔하다 해도
    배우들 보러가요 ㅎ

  • 36. 이병헌
    '19.6.6 5:03 PM (59.16.xxx.120)

    까는 분들 보면..
    연예인들에 알고나 저러나 싶은..

    다 거기가 거기입니다.

  • 37. 초승달님
    '19.6.6 5:05 PM (218.153.xxx.124)

    두사람의 차이는 목소리.

    송강호씨는 대사칠때 특유의 음률이 있어요.

    특유의 억양이 있어서 어찌 들으면 쪼라고 할까?비슷하게 들리는 약점이 있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억양이 음색하고 어우러져서 고유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병헌은 대사 칠때 쪼가 안느껴져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38. oooo
    '19.6.6 5:20 PM (14.52.xxx.196)

    저도 원글님 생각과 똑같아요
    그래서 이병헌이 더 재수없죠

  • 39.
    '19.6.6 5:43 PM (1.248.xxx.113)

    이병헌은 눈빛이 좀 더 살아있죠.
    밀정 특별출연인데 내내 어디선가 튀어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봤어요

  • 40. ....
    '19.6.6 6:12 PM (180.71.xxx.169)

    둘다 최고죠.
    송강호, 김윤석, 이병헌은 완소 배우들입니다.
    이병헌 사생활은 실망했지만 찍은 작품들보면 인정하지않을 수 없네요. 특히 번지..

  • 41. 마른여자
    '19.6.6 6:19 PM (106.102.xxx.193)

    둘다 훌륭한국보급연기자들입니다
    사생활별개로 이병헌은정말대한민국사람들이
    인정하는배우중한명이죠

    오죽함레오나르디카프리보다 더잘한다는소리도

    전갠적으로연기잘하는사람 너무너무많습니다
    그래서고맙고감사합니다

  • 42. ㅇㅇ
    '19.6.6 6:22 PM (124.54.xxx.52)

    이병헌은 달달한 멜로연기 잘하잖아요
    부드럽고 진한 느낌이 강하니 원글이 깊이있다고 느끼는 걸거에요
    송강호는 애인보단 현실남편 느낌
    살인의추억에서 본 딱 한번의 베드신 윽ㅠㅠ

  • 43. 이건
    '19.6.6 6:39 PM (39.114.xxx.106)

    연기력 차이가 아니고 맡는 배역 차이죠.
    로맨스가 있냐없냐의 차이.

  • 44. ...
    '19.6.6 6:56 PM (39.7.xxx.113)

    일반인들 사는 모습 보면
    임팩트 없이 말하고 행동하잖아요.
    송강호 연기가 딱 그래요.
    특색없고 개성없고 밋밋한게
    딱 우리 주변 흔한 일반인들 모습..
    전혀 괴리감이 느껴지지않잖아요.

    연기자들 연기보면
    일반인같이 보이게 연기하는 사람, 드물어요.

  • 45. ...
    '19.6.6 6:58 PM (39.7.xxx.113)

    그에 비해 이병헌은
    소설 속 인물이 딱 튀어나온것처럼
    캐릭터가 선명한 연기를 넘나 잘해요.
    독보적으로 잘해요.
    원래 배우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고
    딱 그 캐릭터 그 자체인것으로 연기하는 것도, 드물어요.

  • 46. 흐음
    '19.6.6 8:59 PM (221.149.xxx.219)

    원글 공감 100이요. 이병헌 연기 잘하죠. 몰입해 보다보면 사생활이고 뭐고 기분 좋아요. 그 누구죠..오래된 대배우..그분이 요즘시대 연기 가장 잘하는 사람으로 이병헌 꼽더군요 배우들도 인정

  • 47. 둘다
    '19.6.6 9:26 PM (211.245.xxx.178)

    천재예요.
    이병헌은 사람 감정을 건드려서 푹 빠지게 만들구요.
    송강호는 그냥 공기같아요.
    공기같은 연기를 해요.자연스러워요.
    이병헌이는 나를 배역에 빠지게 하지만 송강호는 빠지게 할 필요도없어요.그냥..공기처럼 자연스러워요.
    둘다 천재라고 생각하고, 둘의 연기를 동시대에보니 저는 좋아요.
    예전 국민배우라는 안성기 시절을 생각해보세요.
    안성기 최대 히트작은 커피광고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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