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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샐프효도원글) 명절에 일하세요? 전업은 노동아닌가요?ㅋㅋ

newone 조회수 : 4,189
작성일 : 2019-06-06 15:22:56
전업하니까 시부모 봉양 의무라는 듯이 얘기하시는데
그럼 전업주부는 돈에팔려온 무료하녀인가요?
남편은 밖에서 돈벌지만 전업주부는 집안일하는게 일아닌가요?
바깥일은 노동이구 전업은 당연한거에요?
여자 맞나요? ㅠㅠ
그런분들 사고때문에 맨날 여자들이 명절이며 뭐며 뼈빠지게 일하고 시부모 모시다가 청춘 다보내는거에요
나이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ㅠㅠ

결혼하고 처음으로 작년명절 시댁갓어여
다행이 제사하는 집은 아닌데
그래도 명절음식이며 워낙 대식구라 할일이 많아보이드라구요
근데 전 그냥
접시 나르는거, 숟가락젓가락 놓은거, 아버님 물떠다 드린거만 하고 음식이나 청소 설거지는 일체 손 안댓어요
이걸로 신랑이랑 한 일주일 싸우면서 효도는 셀프로하자
난 며느리지 너네집안에 입주아줌마, 요리아줌마 아니다
우리엄마도 나한테 설거지해라 밥차려라 안시킨다
너는 울집가면 앉아서 밥만 얻어먹으면서 난 왜 니네집가서 앉을시간고 없이 부엌일해야되는거냐
하면서 싸웟죠

전 이번에도 가서 일안할거에요
생각만해도 힘들어요 ㅠㅠ
다른 여자분들은 특히 신혼분들 어떠세요?
요즘 여자들이 옛날 세대 여자가 아니라는거 남자들 아직도 모르나바요
IP : 175.223.xxx.144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6 3:24 PM (125.177.xxx.182)

    이 집 남자 결혼 잘못했다 한표

  • 2. 그냥
    '19.6.6 3:24 PM (211.215.xxx.107)

    이혼각.
    맞춤법 좀 지키시고 이혼.

  • 3. 그냥
    '19.6.6 3:25 PM (39.113.xxx.112)

    이혼하고 엄마랑 살아요.

  • 4. ...
    '19.6.6 3:26 PM (125.177.xxx.182)

    말투만 들어도 정내미 떨어짐.
    난 친정가도 우리 식구들 먹을꺼 다 함께 만들어요.
    허리아프게..
    시댁가도 식구들 다 같이 먹을꺼니 앉아서 부침도 하고...
    식구란 개념이 없으시니 그게 다 부역같으신가봐요.
    이런분은 그냥 혼자 사셔야 하는건데 안타까워요.

  • 5. 나눠서하세요
    '19.6.6 3:26 PM (59.30.xxx.248)

    그 힘든거 누구인가는 하죠.
    그 누구인가가 해 놓은 음식 님도 드시잖아요.
    달랑 차만 마시고 오는것도 아니고.

  • 6. ,,
    '19.6.6 3:26 PM (116.127.xxx.180)

    또 시모들 루저남들 출동하겟네

  • 7. ㅁㅁ
    '19.6.6 3:26 PM (211.246.xxx.57) - 삭제된댓글

    혼자똑똑한척 그만 하지
    그냥 가지말지
    본인먹은것도 안할인물로보임

    그렇게 따질거면 결혼자체를 말아야지

  • 8. 하~
    '19.6.6 3:26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와. 이집남자 참 안됐네~~
    이혼해줘요~남자위해서~

  • 9. ㅣㅣ
    '19.6.6 3:27 PM (211.36.xxx.211)

    친정이든 시댁이든 남편이랑 같이 하세요.
    어른들이 움직이면.

  • 10.
    '19.6.6 3:27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요즘 며느리 반 정도는 시댁 가면 일 잘 안해요
    우리 며느리 결혼 6년차인데 할려고도 안하고 시키지도 않아요

  • 11. 이분말은
    '19.6.6 3:28 PM (116.127.xxx.180)

    하려면 다같이 하고 어느 누구의 희생으로 명절을 보내긴 싫다는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 사회가 전업이든 맞벌이든 독박하는거 맞잖아요
    그런환경이 많아서 부당하니까 여자도 이제는 좀 쉬자고 하는건데
    발끈하는거 보니 참 변할라면 아직 멀엇네
    이래서 여자들이 결혼하면 더 손해

  • 12. 이거레알인가요
    '19.6.6 3:28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주작인가 의심스러울만큼..
    초딩이 쓴 글로 보입니다.
    여초 커뮤니티에 글 하나 투척해서 동조글 나오면 캡쳐해서 남초 커뮤니티에 끌어가려는 의도인가요?

    이건 뭐..낭랑 18세도 아닌데 참으로 맹랑하네요.

  • 13. 효도셀프떠나
    '19.6.6 3:30 PM (39.113.xxx.112)

    성인이 신혼에 왜 집에서 놀아요?

  • 14. 좀의문인게
    '19.6.6 3:30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빨래는 세탁기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장보기는 마켓컬리
    육아는 어린이집
    공부는 사교육선생님
    빨래 말리는건 건조기

    독박 살림이라고 하는데.. 좀 납득이..

  • 15.
    '19.6.6 3:31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수준하고는
    맞춤법이 뭐가 틀렸는지도 모르죠?

  • 16. 어그로다
    '19.6.6 3:3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얘...어그로다.

    제목까지 바꿔가며 배틀 시작하려고 폼잡네요.

  • 17. 너무 무식해 보여요
    '19.6.6 3:32 PM (211.36.xxx.134)

    맞춤법이
    어느 정도라야죠....

    자기 주장 하시기전에 글을 좀 읽을만하게 써보세요

  • 18. 원글
    '19.6.6 3:32 PM (175.223.xxx.144)

    어느부분이 맹랑이죠?

    전업하는건 집에서 노는거냐는게 제 글의 주제에요
    전업하니까 시부모 당연히 모셔야되고
    전업하니까 돈벌어다주는 남편한테 큰소리 치면 안된다는 듯이 말씀하셔서요

    전업은 노동아니에요?
    남자는 밖에서 돈벌어다주고 집안일을 전체 다 도맡아하는건 노는 건가요?

    같은여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생각이네요
    나이가 많으신분들이 확실히 많나봐요

  • 19. ...
    '19.6.6 3:33 PM (1.253.xxx.137)

    모지리인가?

    아니면 여혐하는 남자라
    동조댓글 달리면
    퍼가서 여초의 생각jpg 라며 욕할려고 그러는 건가?

  • 20. ...
    '19.6.6 3:34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하려면 다같이 하고 어느 누구의 희생으로 명절을 보내긴 싫다는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 사회가 전업이든 맞벌이든 독박하는거 맞잖아요 22222222222222

  • 21. 원글
    '19.6.6 3:34 PM (175.223.xxx.144)

    윗님이 여혐 아니시고요?
    전업하는 여자는 논다
    돈벌어다주는 남자는 하늘이다

    여자 마초 아님 할머니세대 아님 남자 셋중 하나일듯

  • 22. 그냥
    '19.6.6 3:36 PM (116.127.xxx.180)

    원글님 말처럼
    남편이 처가에 가서 아무것도 안한다니
    원글님도 시가에 가면 아무것도 안하면 됩니다 정답이요
    그래도 님은 접시라도 놓고 상차리는거라도 돕네요 남편은 걍 주는밥 처먹고 오네요

  • 23. 신혼에
    '19.6.6 3:36 PM (39.113.xxx.112)

    전업이 남자랑 똑같이 반반하고 있다고 주장할수 있나요?

  • 24. ..
    '19.6.6 3:37 PM (88.98.xxx.245) - 삭제된댓글

    신혼이에요 30대 초반이구요
    전문직 부부라 맞벌이 연봉 비슷 하구요
    일이 바빠서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 자주 못뵙고
    특별한 날에만 만나요
    명절엔 신랑이나 저나, 너나 할 거 없이 일 거두구요
    제가 시댁에서 설거지 하고 신랑이 우리 집에서 걸거지해요
    용돈을 양가 똑같이 드리구요

    님은 그냥 헛똑똑이 같으세요

  • 25. 이렇게나
    '19.6.6 3:37 PM (118.38.xxx.107) - 삭제된댓글

    앞서 나가는 사고방식이고 전투력도 있으신데
    19세기 지고지순 여성형도 아니신데 왜 덜렁 일을 그만 두셨는지.
    생각하신대로 살고 싶으시면 다시 취업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돈버는 남편이 동의 안하면 서로 계약이 성립 안되는건데 82님들 붙잡고 동의 구해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당사자인 남편을 설득해야 하는데요. 그럼 나도 뭔가카드가 있어야 하쟎아요

  • 26. 아이없을때
    '19.6.6 3:37 PM (39.113.xxx.112)

    내가 한국남자랑 결혼이 맞는 사람인가 낚시 아니면 진지하게 고민해볼필요 있어 보입니다

  • 27. 음.
    '19.6.6 3:38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그럼 시어머니 밥차리는데 먹고만 온거예요?
    다음부터 안가시는게 도와주는걸로~~ ^^
    저라면 남편에게 말하겠어요
    명절은 각자 자기집으로 따로가는걸로.
    시엄니는 뭔죄로 님 밥까지 차려줘야합니까~~ ^^

  • 28. 삼천원
    '19.6.6 3:3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결혼은 왜했어요?
    그냥 혼자 살지.
    본인뜻이 다 옳으면 사회구성원이 될 자격이 없어요.
    혼자 섬같은데 가서 살아야지

  • 29. ..
    '19.6.6 3:40 PM (116.127.xxx.180)

    39,113님 그럼 남자들이 다 똑같이 돈벌어오나요 능력이 다 사장님끕이라면 고개숙이죠
    사모님들도 집에서 전업하는데 남편돈 펑펑쓰면서
    돈도 못벌어 쥐꼬리 만큼 주면서 먼 할말이 잇다고 아닥하고나 있지

  • 30. HYHY
    '19.6.6 3:40 PM (110.70.xxx.173)

    전업이라고 꼭 이렇게 해야한다는 법은 없지만..
    남자에게 평등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하려면, 여자가 경제력을 갖고 있어야하는게 현실이에요.
    남편과 경제적 평등 부분에서 어떻게 현재 분담이 되고 있는지 잘 고민해보세요. 남편이 더 기여하고 있다면, 여자도 다른 부분에서 기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 31. 누가
    '19.6.6 3:42 PM (211.215.xxx.107)

    모시라고 하나요.
    최소한 모임에 입만 가지고 가서
    다들 일하는데 혼자 놀다가
    음식만 먹고 오는 파렴치한은 되지말아야죠.
    남자들도 운전이든 벌초든 장보기든 대청소든 뭐라도 힘쓰는 일 도맡아 해야 하고
    여자들도 요리나 상차리기 설거지 등 분담해서 명절 지내야죠.
    개인적으로 전
    벌초 가느니 설거지가 백 배 좋아요.
    뙤약볕 산소 너무 너무 싫어서요.

  • 32. 원글
    '19.6.6 3:43 PM (175.223.xxx.144)

    경제력 평등..계속 이야기하시는데
    결혼전에 제가 일하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저도 일하고 자기도 일하면 집안일이며 음식이며 다 아줌마 써야할텐데 그건 맘에 안든다고 제가 해줬음 좋겠다고 시정을해서 전업한거에요 ~
    집안일도 엄연한 일이고 노동이니까 저한테 월급 주고요
    요새 젊은 부부 다들 이렇게 삽니다
    아줌마 시대 생각하지 마세요

  • 33. 여기가
    '19.6.6 3:45 PM (116.127.xxx.180)

    시모급 나이 먹은 여자들이 많음
    요새 집안일 음식 빨래등등 한달하면 보수가 얼만데

  • 34. 부인이
    '19.6.6 3:46 PM (223.62.xxx.85)

    부인이 해줬으면 = 시댁에서도 노동 해줬으면

    계약 사항이 다른거죠.

  • 35. 어머
    '19.6.6 3:46 PM (211.215.xxx.107)

    그럼 남편이 벌써 마음 변했거나
    남편이 말한 집안일에 "시부모 봉양"이 들어 있었거나
    둘 중 하나네요.
    어쨌거나 타협 안 되면 애 생기기 전에 꼭 이혼하세요.

  • 36. 두사람
    '19.6.6 3:46 PM (223.39.xxx.243)

    살림 얼마나 많다고 ㅋㅋ
    남편을 전업시키고 월급주지 그랬어요?
    아이없는 전업 꿀보직이네요. .

  • 37. 부인이
    '19.6.6 3:46 PM (223.62.xxx.85)

    글고 남편은 젊은 부부 아니가요?
    그르믄 왜 싸워요?

  • 38. ! !
    '19.6.6 3:47 PM (125.186.xxx.68)

    그래 쭈욱 사세요~누가 말릴까

  • 39. 젊은
    '19.6.6 3:48 PM (203.226.xxx.198)

    님남편이 싫다잖아요. 다른 젊은 사람 어떻게 사냐가 뭐가 중요해요
    같이 사는 남자가 싫다는데

  • 40. ...
    '19.6.6 3:48 PM (125.177.xxx.182)

    아무리 좋게 얘기해 줄려고 해도 님이 돈을 안버는 경제적으로 독립되지 않은 사람이라 거기부터 출발이 틀렸어요.
    님이 그렇게 외치고 싶으면 님 남편과 동등한 관계를 만드세요.
    여기 댓글이 고루하다면서 님은 왜 살림을 살아요? 그 고리적 울 할머니들이나 집에서 일했지..
    그 옛날 집에서 전업해도 평등하다고 할 수 있던 시절은 세탁기도 없고 청소기도 없고 밥도 아궁이에 불때서 하던 시절이예요. 시댁어른들 삼시세끼 밥 차려야 하던...
    아마 고모 삼촌도 같이 살았죠. 그것뿐이 아니고 그렇게 살림을 살고도 틈틈히 농사일도 도왔을껄요??
    나가서 김도 매고 씨도 뿌리고..

    반면 집에서 님이 하는 일이란 걸 좀 들어나 볼께요.
    왜 그리 큰 소리 이신건가 함 들어나 봅시다

  • 41. 궁금
    '19.6.6 3:48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님이 하루에 무슨 노동을 하는지 진심 궁금합니다만..

  • 42. ..
    '19.6.6 3:50 PM (116.127.xxx.180)

    고리적 얘기까지 나오네 밥매며 애낳고 시부모 시누 첩첩히 살았다고
    웃기지도 않네 본인들이나 그리살지 남편첩들여도 받아들이고 그리 사세요 세월변햇지만 남자들은 별로 안변햇으니

  • 43. ㅋㅋ
    '19.6.6 3:51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여기는 툭하면 남의의견 묻는데
    님남편의견이 중요하지 남의의견이 왜 중요해요?
    젊은사람이 참 세상 어렵게사네~
    이혼하시구랴
    님남편이 참 안됐수

  • 44. dd
    '19.6.6 3:53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무리 그렇게 말해봤자
    남편은 원글님 종일 놀고 하는일없으니
    시집가서 밥도 하고 효도하라 강요할겁니다
    제주위 조카들 결혼해서 살지만
    전업주부로 있는 경우 못봤어요 다들 맞벌이하고
    살던데요
    경제력이 없음 그걸로 원글님은 남편한테 밀리는거에요
    그리고 명절에 가서 밥먹었음 남편이랑 같이
    최소한 설거지는 하세요
    얻어먹고 나몰라라하는건 무슨 심보래요

  • 45. ㅎㅎ
    '19.6.6 3:54 PM (88.98.xxx.245)

    원글님 자신이 엄청 똑똑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죠?
    남이 보기엔 헛똑똑이 같아요ㅎㅎㅎ

    그냥 이혼 하시고 혼자 사시는게 본인 한테 맞는거 같아요

    그냥 이대로 사시다간 남편이 질려서 이혼 하자 할거 같아요

  • 46. ....,
    '19.6.6 3:54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전업이 노는거 아니죠
    남편이 밖에서 돈버는거, 와이프가 살림하는거 이론적으로는 동등해요
    그런데
    내가 남편한테 내 가사노동에 대한 대가로 처가에 돈을 요구하면
    남편도 나한테 경제활동에 대한 대가로 시댁에 노동력을 요구할 수 있는거죠
    나는 전업이면서 가사노동 기여분으로 친정에 용돈드리고 자유롭게 뒷바라지하고
    그런데 시댁엔 부부수입 공동이니까 남편 혼자 용돈 드리는건 기분나쁘고 직장에 매여있는 남편한테 효도는 셀프니까 알아서하란건
    좀 아니라는거죠

  • 47. 셀프 효도는
    '19.6.6 3:54 PM (219.251.xxx.167)

    알고 서로 가치관이 다르면 이혼하는건 모르나보죠
    싫으면 이혼해요 뭐가 복잡해?

  • 48. ,,
    '19.6.6 3:54 PM (116.127.xxx.180)

    이런글 여기올리면 가난한 시모빙의 능력없는 남자 빙의해서 발끈해요
    정작 돈많고 능력있으면 여자 돈벌든 말든 별로 개의치 않으니까요
    오히려 좋은 남편들은 그냥 살림만해라 돈은 내가 벌께 하며 가정적이고 자상한사람들많고 시가도 니들잘살면 그만이다 주의 많아요
    자기들이 능력이 안되니 살이 떨리나 봅니다

  • 49. 궁금
    '19.6.6 3:54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전업의 노동의 경제적 가치는.. 이게 좀 웃긴개요.. 노동 강도가 쎌수록 경제적 가치가 낮다고 봅니다.

    노동 강도가 쎄다는건, 도와주는 기구나 사람없이 오로지 주부의 힘으로만 노동을 하고 그 양도 많다는 건데요.


    대개 남편의 소득이 적을수록 전업주부의 노동강도가 셀수밖에 없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자동차 마켓컬리...
    거기에 더해서 외식 반찬가게...

  • 50. ....
    '19.6.6 3:54 PM (125.177.xxx.182)

    그러게요. 세월변했어도 남자는 안변하고 요새 여자들은 같잖은 평등 논리로 돈은 안벌어도 평등은 하고 싶나봅니다.
    돈은 남자가 벌고 그 돈으로 남자가 집도 해오고 난 그 자리에 쏙 들어가 남이 쌓아놓은 성에 공주가 되고픈건가 봅니다.
    결혼은 공주 놀이가 아닌데 현실을 모르시고 결혼하셔서 갈등중인 걸로 보입니다.

  • 51. .....
    '19.6.6 3:55 PM (223.39.xxx.67)

    전업이 노는거 아니죠
    남편이 밖에서 돈버는거, 와이프가 살림하는거 이론적으로는 동등해요
    그런데
    내가 남편한테 내 가사노동에 대한 대가로 처가에 돈을 요구하면
    남편도 나한테 경제활동에 대한 대가로 시댁에 노동력을 요구할 수 있단 생각은 안드나요?
    나는 전업이면서 가사노동 기여분으로 친정에 용돈드리고 자유롭게 뒷바라지하고
    그런데 시댁엔 부부수입 공동이니까 남편 혼자 용돈 드리는건 기분나쁘고 직장에 매여있는 남편한테 효도는 셀프니까 알아서하란건
    좀 아니라는거죠

  • 52. 하 참
    '19.6.6 3:56 PM (118.38.xxx.107) - 삭제된댓글

    답답하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다 그리 사는데 님의 젊은 남편이 싫다고 하고 서로 생각하는 조건이 다른건데 여기 분들 의견이 뭐 중요한가요. 님이 남편 붙잡고 설득하시던가 아님 취직해서 다른 카드를 내밀며 버티시던가 둘 중의 하나죠. 여기서 계속 이러시면 82님들 꼰대다 그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러시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 53. 그래요
    '19.6.6 3:57 PM (116.36.xxx.198)

    부부끼리 합의하고 좋으면 됐죠

    근데 친정가서도 설거지 좀 도와드리고
    시가에서도 설거지 도와드리는건 어떨까요?
    연세 드신 어머니들은 여태 자식해먹이기만 하고 무슨 죄인가요 좀 도우세요

  • 54. 궁금
    '19.6.6 3:58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광고를 잘보면 상당수가 전업주부가 하던 일을 대신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배우자의 소득이 높을수록 전업주부의 노동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런 상황에서 전업주부의 노동도 과거만큼 노동으로서 힘드는 거다..라고 하기엔 쫌 그렇지 않냐..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 55. dd
    '19.6.6 3:58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설득해야하는건 여기 댓글러가
    아니고 님남편이에요
    님남편은 원글님처럼 전업주부를 그렇게 생각안한다는거
    그러니까 억울하면 취업하든가 그게 싫으면
    남편이랑 싸워 이기든가 아님 이혼하든가 해야죠

  • 56. 허 참
    '19.6.6 3:58 PM (118.38.xxx.107) - 삭제된댓글

    답답하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다 그리 사는데 님의 젊은 남편이 싫다고 하고 서로 생각하는 조건이 다른건데 여기 분들 의견이 뭐 중요한가요. 님이 남편 붙잡고 설득하시거나 아님 취직해서 다른 카드를 내밀며 버티시거가 둘 중의 하나죠. 여기서 계속 이러시면 82님들 꼰대다 그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러시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 57.
    '19.6.6 3:58 PM (218.155.xxx.76)

    전업좀하다 애생기면 애봐야하고..집안일 넘쳐납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지금 원글님 편해보여도
    결혼이라는큰틀로 보면 남녀동등 해야하고 원글님 의견이 맞아요
    원글님 여기는 시엄마또래 여인들이 넘치는곳이예요
    감안하세요

  • 58.
    '19.6.6 4:01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여자들 -사실 저도 30후반이지만-왜 설거지정도가지고 이난리인지 모르겠는데
    지인집에 식사초대가서도 설거지 같이해주지 않냐?
    그런데 연세드신 부모님이 밥해준거 먹고 설거지도 안하는사람이 있다고요?
    그게 인간이에요?
    미치겄다~~~~~

  • 59. 둘이
    '19.6.6 4:01 PM (183.98.xxx.142)

    합의된거면
    계속 그러고 살면되고
    남자가 첨하고 다른소리하면
    이혼을하던가 조율을 하던가
    왜 여기서 이럼?

  • 60.
    '19.6.6 4:02 PM (221.149.xxx.183)

    남편 혼자 벌어 살만하고 자가든 전세든 최소 반은 보탰죠? 왜 남편이 나는 내 돈 다 써도 되니 집에만 있어줘라,고 하려고요? 애 없는 젊디젊은 전업이 하루종일 집안 일이며 뭘 얼마나 하는지? 여긴 시모가 아니라 맞벌이, 독박육아하면서도 시댁 제사며 생일상 척척 해낸 세대가 주류예요. 그게 옳다는 게 아니고 외려 후회하지만 적어도 입만 살아서 무임승차 하고자 하는 이는 아니라고요.

  • 61.
    '19.6.6 4:02 PM (223.62.xxx.85)

    시댁에 오기전 이틀전 먹고 싶은 메뉴 보내놓고
    휴일에 와서 늦잠자고 일어나
    주는 밥먹으며 놀고 있는데요

    설거지 문제는 남편이랑 합의 못보며이혼 한다 생각해야 해결되어요.

    이혼할 능력있으면
    남편이 알아서 설거지 합니다.

  • 62. ...
    '19.6.6 4:05 PM (125.177.xxx.182)

    저도 집에 몇달 전업으로 있어보니 할 일이란게 노동이라 칠만한게 매일매일 있는것도 아니드만...
    특히 애없으면 시간이 남아돌아 무료해지던데...
    취미생활? 운동? 그게 노동도 아니고..
    결혼 잘해 여유시간 널널히 보내는 중인 것일뿐..
    그 시간에 애데리고 장사하랴 물건 떼러 새벽에 나가야 하는 하루하루가 전쟁터인 젊은 여자도 많습니다.
    이 분은 그래도 운이 좋았네요.
    그 운에도 감사하지 못하고 이거 왜 시켜 이거 안해 저것도 안해. 내가 시녀야???
    이러는 중이네요.

    세상에 하루가 바빠 애기 떼놓고 일하랴 집안일 돌보랴 그런 젊은 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63. ...
    '19.6.6 4:11 P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그냥 헤어지세요.
    시집에서 절대 일 안한다.
    남편 용납못해 싸운다.
    그래도 안한디.
    또 피터지게 싸은다.
    서로 정 떨어지고 사랑식는다.
    결국 이혼이죠?

  • 64. ??
    '19.6.6 4:37 PM (123.215.xxx.90)

    결혼전에 제가 일하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저도 일하고 자기도 일하면 집안일이며 음식이며 다 아줌마 써야할텐데 그건 맘에 안든다고 제가 해줬음 좋겠다고 시정을해서 전업한거에요 ------------> 남편말 듣고 직장도 관두시는 분이 그깟 설거지해달라고 사정함 들어주실만도 하구만!!!

  • 65. ...
    '19.6.6 5:07 PM (1.236.xxx.137)

    전업 월급 받는다며 시댁 설거지도 해야 하지 않나요?
    님 남편한테 명절날 시댁가서 청소,설거지도 해야 전업 월급 주겠다 라고 가르쳐야 겠네요.

  • 66. 소탐대실이란
    '19.6.6 5:11 PM (203.81.xxx.104) - 삭제된댓글

    말이 생각나네요

  • 67. ..
    '19.6.6 5:16 PM (203.226.xxx.5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싸우다 보면
    부부사이 멀어져요.
    지금은 신혼이니 ..영원할 것 같죠?

  • 68.
    '19.6.6 5:37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결혼할 내남동생에게 이글 보여줌~
    주변에 이런여자 없는데
    이거 주작아니냐고~~~~~
    예비올케에게도 보여주겠다고
    나는 이러식이면 못산다고~~
    님네 남편이 모지리라 살아주는것임

  • 69. ㅡㅡ
    '19.6.6 6:00 PM (14.0.xxx.227)

    마르크스 자본론에도 나와요
    여성의 가정 내 노동력에도 댓가를 지불해야한다고요
    이제껏 여성들에게 사랑, 모성애라는 멍에를 씌우고 인류는 여성의 노동력을 공짜로 무상,무한공급 받아왔죠.
    마르크스가 저걸 쓴게 언젠데 아직도 이 문제는 해결안되네요.
    왜냐? 거기에 값을 매기는 순간 누군가 내야하거든요. 국가가됐건 애아빠가 됐건. 아주 공식적이고 법적인 강제력 하에..

  • 70. 레이디
    '19.6.6 6:03 PM (211.178.xxx.151)

    전업하라는 말만 잘 듣네

  • 71. 아니
    '19.6.6 6:14 PM (118.200.xxx.252)

    결혼할때 남편이 "저도 일하고 자기도 일하면 집안일이며 음식이며 다 아줌마 써야할텐데 그건 맘에 안든다고 제가 해줬음 좋겠다고 시정을해서 전업한거에요 ~"
    이 말은 남편이 하는말 잘 들었잖아요. 심지어 나의 경제력을 포기하는 일을, 남편이 하랜다고 했잖아요.
    근데 왜 남편이 시댁가서 일하라고 하는 말은 안들어요????
    남편말을 선택적으로 들으니까 문제가 생기잖아요.
    처음부터 남편말을 안듣고 내 의지 내 판단에 따라 살려고 했다면 경제력을 포기하는 일 따위는 하지 말았어야지요.
    세상에서 내 존엄을 지켜주는건 내가 갖고 있는 경제력밖에 없는데, 그 중요한걸 무려 남편말을 듣고 포기하신분이.. 다른 소소한 문제를 어떻게 남편말에 안따르고 살려고 하시는지.

  • 72. ...
    '19.6.6 6:34 PM (106.102.xxx.197)

    이 분 시리즈로 올렸어요. 댓글도 읽어보시고
    ..걍 남편분 안목이 별로인걸로..
    더불어 시댁어르신이 참 안된걸로...

  • 73. ..
    '19.6.7 9:24 AM (70.79.xxx.88)

    정말 정내미 똑 떨어지게 이기적인 분이시네요.
    누가 봉양하랬나요?
    식구들이 모여 같이 밥을 먹을꺼면 누군가 일을해서 음식을 차려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먹기만하고 오겠다? ㅎㅎㅎ
    친구들끼리 캠핑 가서도 보통 일 분담해서 안하나요?
    같이 하고 같이 맛있게 먹고 그러는거지
    넌 일해라 난 싫으니까 그냥 먹고만 올거다 이건가? 도무지 이해불가인 사고방식.
    이런 분은 그냥 결혼하짐 ㅏㄹ지.
    남편분 불쌍 시댁어르신들 불쌍2222

  • 74. ..
    '19.8.17 8:21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전업이 노는 건 맞아요.
    그건 일해보면 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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