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 세대때 여자가 외도하면 어떻게 되었나요?
근데 엄청 보수적이던 그 당시에 남자가 바람 피면 여자가 참는경우가 많던데... 여자가 바람피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1. 할머니한테
'19.6.6 1:17 PM (1.237.xxx.156)물어보세요
2. 오히려
'19.6.6 1:19 PM (180.69.xxx.167)쉬쉬하거나 조용히 내보내거나
아니면 아예 야반도주 가출이었죠3. 뭐
'19.6.6 1:26 PM (114.129.xxx.194)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자식과 친정에서도 외면 당하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문제는 그 시대는 여자에게 경제력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모두에게 버림받는 것이 생존에 위협이 됐다는 거겠죠
아마도 남의 집에서 일을 해 주며 먹고 자는 고단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게 아닐지4. ..
'19.6.6 1:43 PM (223.33.xxx.52)그때 생긴 잘못된 관념이 그거죠.
남자는 바람이 나도 결국엔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다
=남자는 바람나도 가정 안버린다
여자는 바람나면 가정이고 애고 다 버리고 간다
남자들은 경제력이 있으면 두집 살림도 합니다.
여자들은 경제력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이혼도 못하고 살죠
그걸 남자들은 양손의 떡이라고 합니다.
집에 생활비만 주면 끝이니 ..
반대로 여자는 바람났다하면 가정 마을공동체 다 등을 돌립니다.
정신차리고 남편한테 용서를 구한다??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죠.
친정에서조차 받아주지 않으면 홀로 타지로 먹고 살러 떠나야죠.
아주 간혹 남편이 다시 받아준대도 체면때문에 멀리 이사가는 경우가 많았죠..
이걸두고 뭐 여자는 본능이 강하니 어쩌니 눈돌아가면 새끼도 버린다느니... 배울만큼 배우고 젊은 사람들도 저런 소리하는 거 보면
아주 복장터집니다5. ‥
'19.6.6 1:54 PM (110.70.xxx.201)첩둔 집들도 은근 많았잖아요
6. 매장
'19.6.6 2:24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사람 대접 못 받고 쫒겨나고,
오갈데 없어서 자살하거나 그랬지요.
우리나라만 그랬나요?
외국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테스...
여자가 바람났다고 사형시키잖아요.7. 의외로
'19.6.6 3:06 PM (90.253.xxx.215) - 삭제된댓글허술하기도 했어요.
요즘처럼 티비나 이런 대중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어요.
열녀문을 세운 이유가 이런 사람이 드무니까 보고 배우란 것 이란 말도 있잖아요.
육영수 보세요 남의 첩 질하다 대통령 부인 되잖아요.
육영수 앞의 여자는 살다가 나가서 다른 사람이랑 아이놓고 그 아이를 박정희가 잘 봐 줬단 말도 있구요.
제가 아는 케이스도 남자가 바람 피우니 동네 남자가 보고 니 남편도 바람 피우는데 너는 왜? 라며 부인
꼬셔서 임신 시켜서 동서가 나서서 유산 시켜준 경우도 있어요.
생각보다 의외로 흔하고 허술 했어요.8. 나혜석이
'19.6.6 3:17 PM (110.9.xxx.89)어떻게 살다 죽었는지 찾아보세요.
9. ᆢ
'19.6.6 3:41 PM (223.62.xxx.140)남편이 아내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자식들 때문이라고 하면서 덮고 결혼 유지 한 집도 간혹 있었어요
10. 매장/
'19.6.6 4: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바람났다고 사형요?
살인죄로 죽었죠.
나혜석/
꼭 바람이 나서라기보다 많은것이 겹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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