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사이 기대하는것 없다는 말의 의미

..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19-06-06 12:52:30






저에게는 '포기했다, 별 애정없다' 이런의미인데...


보통은 서로 기대안하고
있는 그대로 있는걸
더 선호하시나요?

남편은
자기는 저를 있는 그대로 두는데
왜 자기한테 기대를 하냐네요


저도 점점 기대하는게 없어집니다
물론 애정도요....



IP : 183.103.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
    '19.6.6 12:53 PM (121.154.xxx.40)

    없다는말 아닌가요

  • 2. 부부마다
    '19.6.6 12:57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다르겠죠
    우리는 서로 기대같은 거 전혀 안하는 편인데
    둘다 노력은 해요
    그래서 고마워하죠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뭔가를 해주면
    누구라도 고맙잖아요
    어쩌다 좋았어도 늘 기대하진 않아요
    그래서 실망도 없고 해주면 땡큐고..
    이렇게 오픈 마인드인데 둘다 이런편이라
    우리는 무난히 사는 것 같네요
    서로에게 큰 기대 없고 각자 니 한몸 잘 챙기고 살아라
    바라는 건 그것뿐 ㅎㅎ

  • 3. ㅇㅇ
    '19.6.6 12:57 PM (222.114.xxx.110)

    포기했거나 존중하거나 둘 중 하나죠.

  • 4. 그게
    '19.6.6 1:08 PM (112.156.xxx.25) - 삭제된댓글

    귀찮게 하지 말라는것 같아요. 저도 듣는 말,

  • 5. 그게
    '19.6.6 1:09 PM (112.156.xxx.25)

    귀찮게 하지 말라는 말..저도 듣는 말이죠..

  • 6. ...
    '19.6.6 2:09 PM (110.5.xxx.184)

    기대는 내가 만드는 거죠.
    상대방의 생각이나 상대방에 대한 이해 없이 내 기준으로 내 짐작으로 내 욕심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하고.
    나 혼자 일방적으로 상대방에 대해 허상을 세웠다가 무너뜨리고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거죠.
    기대는 내가 하지만 나는 상대방이 내 기대대로 따르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닥에 깔려있거든요.
    소리없는 잔소리이고 오지랖이고 아닌척 하는 조종이예요.
    그건 두 사람 관계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체념이나 포기와는 다르죠.
    기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능한 시각이예요.

  • 7. ..
    '19.6.6 2:19 PM (39.7.xxx.193)

    남자에게는 가만히 내버려둔다/둬라, 는 뜻??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81342&divpage=16&ss=on&sc=on&keyword...

  • 8. .....
    '19.6.6 2:58 PM (221.157.xxx.127)

    애정없다는 아니죠 기대는 내가 기준을 만드는거잖아요 남편이 현모양처 기대해서 힘들었던게 생각나네요 그건 사랑이 아닌듯

  • 9. ..
    '19.6.6 3:03 PM (49.170.xxx.24)

    있는 그대로 둔다는 것과 기대한다는건 다른 뜻인데요.
    남편말은 나는 너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는데 왜 너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바꾸려고 하냐로 들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800 수박 먹고 대학간다 고3 12 고3 2019/06/13 3,920
938799 7월 휴가때 아이라인 반영구 할려고 하는데요.. 주의점 좀 알려.. 3 아이라인 반.. 2019/06/13 1,117
938798 얼굴 각진 사람은 가급적 살이 있는 편이 나은거 같아요 2 ... 2019/06/13 1,332
938797 "한국 대통령 와 달라" 국력 신장에 각국 .. 19 ㅇㅇㅇ 2019/06/13 2,932
938796 문재인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 노르웨이국빈만찬에서 4 우리 2019/06/13 2,153
938795 요즘 간절기인가요?옷입기가너무애매하네요 4 갱년기. 2019/06/13 3,295
938794 오늘의 질문왕 4 ... 2019/06/13 818
93879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8 ... 2019/06/13 1,415
938792 터키 패키지는 3 나마야 2019/06/13 2,360
938791 소중한자산 파파괴 추가 3 병이다병 2019/06/13 1,432
938790 자다가 다리에 쥐나서 깼는데 어떻하죠? 2 2019/06/13 1,375
938789 자격증 따서 병원에 근무할 수 있는건 어떤쪽이죠? 9 알려주세요... 2019/06/13 2,629
938788 키 작은(150초반) 20대 따님들 연애와 취업에 불편함 없나요.. 34 2019/06/13 12,401
938787 www에서 이다희랑 전혜진 같이 있던 씬.. 3 보신분만 2019/06/13 4,700
938786 살려주세요ㅜㅜ 밤에만 발작하는 기침 감기요 39 ㅜㅜ 2019/06/13 14,166
938785 you call it love를 들으며 드는 생각. 8 이밤에 2019/06/13 3,200
938784 불쌍하다는 소리 기분 나쁘네요 6 왜그래 2019/06/13 3,210
938783 연애감정 1 모스키노 2019/06/13 1,477
938782 이런경우에 저희가 복비 내는거 아니죠? 2 복비 2019/06/13 1,679
938781 옷 사이즈 한 치수 크게 입으면 소매통도 커지나요? 2 Bv 2019/06/13 1,404
938780 절절한 사랑 이야기 추천 부탁.. 소설..영화.. 7 howdoi.. 2019/06/13 2,627
938779 신소재공학과가 컴공과보다 나은가요? 15 2019/06/13 4,236
938778 50에 인생 역전은 로또밖에 없겠죠? 14 인생 2019/06/13 6,407
938777 동네 엄마가 저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8 자동완성 2019/06/13 5,375
938776 누가 37 노처녀를 좋아하겠어요 26 ㅇㅇ 2019/06/13 1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