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아도 되나요?
집도 좋은 곳 말고 적당한 곳에,
아이한테도 올인 안 하고 적당히 키우고 싶어요.
제 인생을 최우선에 두고요.
일은 계속할 건데 그냥 대충 살아도 되겠지요?
1. 일을
'19.6.6 12:12 PM (73.229.xxx.212)계속하는게 왜 대충사는거죠?
일도 대충할건 아니시잖아요?2. !!!!
'19.6.6 12:16 PM (49.168.xxx.102)후회 없을 만큼만 대충 살면 되죠
3. ??
'19.6.6 12:21 PM (223.38.xxx.51)자기일 하며 사는게 대충 사는건가요?
4. ??
'19.6.6 12:23 PM (221.163.xxx.110)대충 사는 게 어떤건가요?
5. ㅇㅇ
'19.6.6 12:27 PM (222.114.xxx.110)인생은 내 선택의 과정과 결과들이죠. 그 설계도 내가 하는 것이고요. 내 자유죠. 신이 있다면 그 권리를 내게 준 것이라 생각해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권리.
6. 음
'19.6.6 12:30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악착같이 살거나 대충 살거나
다 자신의 선택이죠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한다는 거죠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부모나 선생님이 이제는 없어요
자기 갈 길은 자기가 알아서 걸어가야죠7. ..
'19.6.6 12:31 PM (27.179.xxx.238)학군, 승진 욕심 많았는데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대학 졸업 전부터 일을 해와서 좀 쉬엄쉬엄 살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아이도 결국 둥지를 떠날 테고요8. ᆢ
'19.6.6 12:33 PM (223.62.xxx.140)본인 성격이 완벽 추구하면 대충 산다고 해도 남의 기준에서 대충은 아니예요
대충은 50세 넘어서나 대충 사세요9. ㅇㅇ
'19.6.6 12:36 PM (222.114.xxx.110)다만 책임감은 가지고 큰 문제가 없도록 설계를 해야 뒷날 후회하는 일이 없겠죠.
10. ..
'19.6.6 12:57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뭐든지 열심히 최고를 목표로 사는게 잘사는거 아닌데
우리나라는 이게 미덕처럼..그러니 이런 질문도 나오는거겠죠 우리나라 사람들 행복도가 낮은게 다 최고가 되어야 잘사는거다라는 강박이 만들어낸거예요
소박하게 사는것도 괜찮다는 마인드면 훨씬 편하고 행복해지죠 감사하게 되고11. 전
'19.6.6 1:22 PM (121.151.xxx.160)내깜냥으로 벅찰정도로 최선다해 살았는데 더 버티기힘들어 작년에 고향근처 지방으로 이사해서 대충대충 느슨하게 살고있어요 아이둘 서울에 경기에 대학다니는데 이만큼도 혼자힘들었으나 잘했다 자찬합니다만 아이쿠 경력보잘것없는 나이오십 아줌마가 당췌 취직할곳이 별로없어 요즘 최대걱정입니다 대충살려해도 돈있어야됩니다ㅎ
12. ㅡㅡ
'19.6.6 1:29 PM (1.237.xxx.57)결국 보여지는 것 때문에 과열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요즘 많은 생각 들어요
게으르면 손가락질 받고
좀 뒤쳐지면 무시 당하고...
큰 잘못이 아닌데13. ㅌㅌ
'19.6.6 1:48 PM (42.82.xxx.142)제가 그래요
이십년 일하고 이제 쉬는데
일안하면 왜이렇게 불안한지..
불안한 마음 안가지고 편히쉬고 싶어요14. ..
'19.6.6 3:05 PM (49.170.xxx.24)본인만 만족하면 그래도 됩니다.
15. ...
'19.6.6 3:33 PM (1.46.xxx.56) - 삭제된댓글남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본인 마음 가는대로 살면 돼죠
내 행복을 남이 규정해 주는 것도 아니고16. 너무 좋은 말
'19.6.6 6:54 PM (173.66.xxx.196)인생은 내 선택의 과정과 결과들이죠. 그 설계도 내가 하는 것이고요. 내 자유죠. 신이 있다면 그 권리를 내게 준 것이라 생각해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권리2222222222222222
17. 네~
'19.6.6 11:56 PM (175.195.xxx.22)원글님의 대충 산다의 의미를 알것같아요. 사실 저도 대충 살았거든요. 애들 키우는 것도 집안 일도 대충.
제가 하고 싶은 거 배우고 공부하고 일 시작하고..
그외는 다 대충. 애들 공부에 넘 올인하지 않아도 부부관계 좋고 부모가 다 자기일 열심히 하고 평범한 가정이면 아이들도 다 잘자라고 자기 역할 잘 하며 살더라구요.. 너무 기준 들이대며 난 이런 사람이야 옭매지말고 남 피해주지 않으며 대충 삽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4275 | 걸레같은 모 국회의원 근황.jpg 7 | ... | 2019/07/02 | 3,719 |
| 944274 | 신기해요 1 | sdg | 2019/07/02 | 649 |
| 944273 | 여자직원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든데 어쩌죠 12 | 질문 | 2019/07/02 | 4,296 |
| 944272 | 지긋지긋한 셀룰라이트 7 | ㅁㅁ | 2019/07/02 | 3,138 |
| 944271 | 원룸 임대 계약하러가는데 뭘 확인해야할까요? 3 | ㄷㄷ | 2019/07/02 | 1,164 |
| 944270 | 문재인 대통령 페북 펌 20 | 상상력 | 2019/07/02 | 2,284 |
| 944269 | 선일여고 선생과 이사장이 유기견을 학대했다네요 6 | 누리심쿵 | 2019/07/02 | 1,673 |
| 944268 | 집집마다 있는 귀신 39 | 구신 | 2019/07/02 | 9,894 |
| 944267 | 여기서 보고 오일바르고 염색했어요 2 | .. | 2019/07/02 | 3,158 |
| 944266 | 언니 바람이후 형부의 지독한 복수 77 | ... | 2019/07/02 | 45,243 |
| 944265 | 회사대표가 버리는옷을 줬어요 8 | 옷옷옷 | 2019/07/02 | 4,245 |
| 944264 | 스타우브 뚜껑 손잡이가 덜렁거리는데요 2 | 스타우브 | 2019/07/02 | 1,093 |
| 944263 | 조금전 왜구 5 | ㅇㅇ | 2019/07/02 | 1,191 |
| 944262 | 한국인 음흉하지않나요? 글 클릭하지마세요 12 | 저밑에 | 2019/07/02 | 1,438 |
| 944261 | 독학 재수학원비 환불 아시는 분? 1 | ᆢ | 2019/07/02 | 1,578 |
| 944260 | 추자현 아들 잘 생겼네요 19 | ㅇㅇ | 2019/07/02 | 6,913 |
| 944259 | 알콜로 바닥닦고 물걸레질 안해도 될까요? 5 | 뮤뮤 | 2019/07/02 | 3,172 |
| 944258 | 저 생각 안하겠죠? ㅠㅠ 2 | 9o0 | 2019/07/02 | 1,200 |
| 944257 | 50넘어서 주간보호 센터 근무하고 계시는 분 2 | 열심히 | 2019/07/02 | 2,046 |
| 944256 | 폐기물스티커구입문의 6 | ... | 2019/07/02 | 931 |
| 944255 | 분당 잘 아시는분들(살고계신 분들)학군이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7 | 학군 | 2019/07/02 | 5,561 |
| 944254 | 창문에 다는 환기형 공기청정기 | 공기청정기 | 2019/07/02 | 730 |
| 944253 | 일제강점기 일본인과 조선인의 임금 격차.jpg 1 | 흠 | 2019/07/02 | 1,059 |
| 944252 | 밤에 불안끄고 자는 버릇 어떻게 고쳐요? 8 | ㅇㅇ | 2019/07/02 | 2,072 |
| 944251 | 주말에 집계약 할시 계약금은 수표로 준비하나요? 12 | 이쁜모 | 2019/07/02 | 5,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