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습력이 부족한 아이 간호학과 공부 해낼수 있을까요?

지나가다... 조회수 : 4,453
작성일 : 2019-06-06 11:12:02
간호학과 공부해보신 분들께 여쭙니다.

제 조카가 간호학과 진학 예정이예요.
재외국민특례라서 간호학과 진학은 거의 확실한데 아이의 중고등학교 성적이 좋질 않아요.

수학 생물 화학 등 이과 과목은 거의 C나 D이고 GPA가 4.3만점에 겨우 3점 내외....

한국에서 초등학교 마치고 해외로 가서 국제학교 다닌지 6년인데 아카데믹 영어 실력이 늘지않아 힘들었나봐요.
한국에서도 성적이 좋진않았다 하구요.
책상앞에 오래 앉아는있는데 성적은 하위권인 아이고 과외선생님은 집중력과 암기력이 부족하다 했다네요.

언니는 수도권 이외 지방대 간호학과 가면 공부를 따라갈 수 있지 않겠나 낙관하는데 너무 현실을 모르는 것 같아 82님들께 여쭤봅니다.
IP : 112.65.xxx.19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
    '19.6.6 11:17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간 다음에 어떻게 될지 누가 백프로 장담하는 것도 아니고
    간 다음에 못 따라가면 그때 생각해 봐야지
    지금부터 못 따라갈 테니 보내지 말라 그럴 순 없잖아요.

  • 2. ㅇㅇ
    '19.6.6 11:18 AM (121.168.xxx.236)

    근데
    재외국민특례는 왜 주는 거예요?

  • 3. 본인이
    '19.6.6 11:1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원한 공부면 국가고시 합격 가능 하겠죠

    그리고 못하면 간호조무사 정도 할거고.

  • 4. ....
    '19.6.6 11:20 AM (114.129.xxx.194)

    https://theqoo.net/919535075
    간호학과 필기 수준.jpg

    언니에게 이거 보여주고 조카가 이걸 이해할 수준이 되겠는지 물어보세요

  • 5. ㅇㅇㅇ
    '19.6.6 11:20 AM (175.223.xxx.196)

    회사에 간호사 출신이 입사한 적이 있는데 학교도 좋은 학교 나왔어요. 근데 애가 넋이 나가 있달까??
    업무 실수는 물론이고 남들 안하는 엄청난 실수를 너무 많이하고 무엇보다 지각을 매일 하더라구요.

    일은 꽁꽁 감춰가며 하고
    회의때 발표하라고 하면 갑자기 컴터가 고장나서 모든 문서가 날아갔다 이런 거짓말을 해서 회의에 온 모든 사람을 벙찌게하고 시간 날리게하고..
    중요한 회의날 한시간 이상 지각하고
    암튼 그래서 짤리긴 했는데요

    도대체 쟤 간호사는 어떻게 했지 싶었어요.
    절대 못하게 해야돼요. 누구한테 무슨 약을 투여할지 모르는 건데 정말 아찔해요

  • 6. ..
    '19.6.6 11:21 AM (175.116.xxx.116)

    저게 이해하고 말고할게 있나요?
    걍 죽도록 외우는거구만

  • 7. 간호사출신
    '19.6.6 11:2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짓말 수도...모든 사람을
    벙찌게 만들 정도의 거짓말쟁이라면
    이력서까짓꺼.

  • 8. 재외국민특례는
    '19.6.6 11:2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왜 주는거에요.
    해외 근무한 관료들 자제분들 위해서.

  • 9. 간호사는
    '19.6.6 11:30 A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공부보다 취업후가 더 중요하죠
    못 견뎌서 다시 공부해서 다른 일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 10. ..
    '19.6.6 11:32 AM (121.179.xxx.235)

    죽도록 외운다는 말이 맞아요
    딸 둘이 간호
    큰아이는 대병에 있고 작은아이는 올해4학년
    몇번 그만둔다는 난리도 여러번 있었고
    어찌 어찌 잠잠해서 다니고 있어요
    과제 실습 다 어마어마 해요.

  • 11. ???
    '19.6.6 11:39 AM (180.224.xxx.210)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재외국민특례 12년이면 모르겠지만 3년 특례로는 그 성적으로는 어림도 없어요.

    글로 봐서는 3년특례인 듯 하고 영어 실력도 안 좋다면 아무리 지방대 간호대라도 가기 어려워요.

    입시를 너무 모르시는 듯 해요.

  • 12. 차라리
    '19.6.6 11:44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미모 좋고 화술이나 사회성 좋으면 성형외과나 피부과 코디네이터를 목표로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13. 우우
    '19.6.6 12:03 PM (175.223.xxx.238)

    공부는 어찌어찌해도
    간호사 역할은 할 수 없죠.
    본인도 감당못하고
    환자에게도 피해.

  • 14. 비추
    '19.6.6 12:07 P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간호학과는 직업학교인데
    님이 보는 그 친구가 간호사란 직업에 적합하다 생각하시나요?
    세밀해야하고 지구력도 좋아야하고 민첩해야 하는데...
    본인이 원하면 바뀌겠고
    자리가 사람을 바꾸기도 하지만
    단순히 성적, 취업률로만 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15. 들어가면
    '19.6.6 12:13 PM (211.112.xxx.11)

    또 맞춰서 다 하게 됩니다.
    예전 간호학과 입결 엄청 낮을때 수도권4년제 다 떨어지고 수도권 간호전문대 겨우 들어간 애 있었는데
    고등학교 다닐때 정말 한심하다 할 정도로 공부도 못하고 하려는 의지도 없고..

    그런데도 간호학과 들어가서 지금 간호사 해요.
    물론 대학에서도 시험때마다 끙끙대고 학고도 맞고..간호사시험도 재수하고..이건 드문 경우라던데..
    했었는데 그래도 어쨌든 졸업해서 그냥 일반 병원도 아니고 대학병원 간호사 하고 있고 요즘은 밑의 애들 너무 멍청해서 일을 시킬 수 없다는 푸념도 하고 살아요.

  • 16.
    '19.6.6 12:44 PM (210.94.xxx.156)

    딸이 간호대생입니다.
    실습나가보니
    지방대애들하고 수준차이가 난다고 하던데
    공부양이 엄청 납니다.
    제보기엔 무리라고 봅니다.

  • 17. ..
    '19.6.6 1:28 PM (112.145.xxx.118)

    성적 거의 꼴찌로 억지로 면허증 따고 하는건 한다고해도 성격이 눈치가 빠르고 센스있고 재빨라야지 실습시험이나 실습때 그리고 병원생활도 잘 헤쳐나갈수 있을거같아요.공부 아무리 잘해도 눈치없고 곰스러우면 진짜 매일 욕한바가지씩 들으면서 살아여해요

  • 18. 하하
    '19.6.6 1:43 PM (218.155.xxx.200)

    학교 공부보다는 성격이 젤 중요한듯해요
    겨우 겨우 다니고 겨우 겨우 국시 합격하고 간호사 됐어도 성격 좋은 제 친구 2차병원에서 오랫동안 일하다가 경력직으로 새로 오픈하는 대병 들어가서 아직까지 다니는 40대 간호사 친구도 있어요
    간호사가 되는 과정이 쉽지 않은 애들이 있는데 근성이나 의지가 있는 애들은 또 달라요
    간호사는 학교보다 경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좋은 대학 나와 한두해 대병있다가 사라지는 간호사보다
    겨우 겨우 공부해서 간호사가 됐지만 오랫동안 실무에 있던 간호사가 더 진짜 간호사같다 생각 들어요

  • 19. dd
    '19.6.6 1:4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작은애가 지방대 간호과 3학년이라
    실습중인데 성적은 안좋은데 실습은 힘들다
    소리안하고 잘하더군요
    성격이 잘웃고 대답 잘하고 그래요
    나중에 졸업해서 간호사하면 또 다를순 있겠지만요

  • 20. ..
    '19.6.6 2:36 PM (121.131.xxx.6) - 삭제된댓글

    12년특례도 아닌데 100프로 합격 보장이 안될텐데요

  • 21. ㅐㅐㅐㅐ
    '19.6.6 2:49 P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간호학과 필기수준이란 정도로 지식 안칠요하고 공부 안하는 전공이 있긴 하나요? ㅋ

  • 22. ㅎㅎ
    '19.6.6 5:40 PM (5.252.xxx.17)

    3특을 우습게 보시네요
    그 성적으로 갈 수 있는 간호대 없어요
    영어 하나 독보적으로 잘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면서요
    3특은 모든 대학이 다 뽑는 것도 아니라 지방대라 해봤자 국립대나 건양대 관동대 등등 정도인데요
    국립대는 정원 안 차도 성적 안되면 안 뽑고요
    다른 대학들도 그 성적으로 갈 수 있는데는 거의 없어요
    뭐때문에 확실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23. ???
    '19.6.6 7:0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대학 공부는 고등과는 달라요.
    일단 진학 후에 두고 보세요.
    가서 잘 할 수도 있고,
    정 적응 못하고 힘들어하면
    그만 두는 애들도 많아요.

  • 24. 힘들..
    '19.6.6 7:36 P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

    어 보여요.흠
    이해력이 있으면 암기안해도 되는데 모든걸 암기하기엔 학과공부가
    힘들거에요.
    좀 아쉽네요. 외국의 간호대는 어떤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940 봄밤 한지민이요 26 찾아보자 2019/06/13 8,730
938939 쓰레기 종량제 봉투 보통 몇 리터짜리 쓰시나요~ 20 .. 2019/06/13 5,446
938938 피아노레슨비 2 ㅇㅇ 2019/06/13 3,402
938937 (방탄팬분들만)Mic drop에서 우리 콘서트 절대 8 마우코 2019/06/13 3,090
938936 목걸이 받으면서 고백받앗는데요. 24 은영애 2019/06/13 7,942
938935 동네엄마와 멀어져도 마음이 아프네요ㆍ 14 마음이란.... 2019/06/13 7,531
938934 사이코패스는 왜 그리 살인을 좋아하는거죠?? 6 Akklzl.. 2019/06/13 3,594
938933 저의 소확행은요 맛있는 두리안 먹는거예요 21 ㅋㅋ 2019/06/13 4,665
938932 고씨녀 끝을 모르겠네 2 진짜 2019/06/13 3,626
938931 고유정도 밥을 하고 반찬을 하고 살았겠죠 4 인간인가 2019/06/13 4,898
938930 차는 어디에 마셔야 기분 좋을까요 티팟세트 좀 추천 부탁드려요~.. Dd 2019/06/13 793
938929 해외 거주자 도서 구입방법 9 shorts.. 2019/06/13 1,398
938928 평생교육사. 1 ... 2019/06/13 2,232
938927 40대중반..제 패턴에 맞는 차 추천 좀 해주세요. 11 고민 2019/06/13 3,503
938926 제주일보) 현남편이 아들 죽음에 고유정을 의심하고 있긴 했네요!.. 7 .... 2019/06/13 7,509
938925 석류를 fig라고 하기도 하나요? 10 ... 2019/06/13 3,175
938924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12 ㅇㅇ 2019/06/13 6,105
938923 이번주 sbs스페셜 꼭 봐야겠어요 8 ㅇㅇ 2019/06/13 7,609
938922 키위가 배탈나기 쉬운 과일인가요 8 아야 2019/06/13 5,931
938921 파리숙소(에어비엔비)문의합니다 11 andy 2019/06/13 1,830
938920 초1 여아, 영어단어 암기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15 ..... 2019/06/13 3,901
938919 헬렌카민스키 비앙카요. 라벨 자르나요? 2 ㅡㅡ 2019/06/13 3,748
938918 지금 깍두기 버무렸는데 짭짤해요 망한건가요? 5 요리는 어려.. 2019/06/13 1,942
938917 고유정은 몇 년 받을까요? 28 구우니 2019/06/13 5,660
938916 달달한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요 9 질문 2019/06/13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