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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스커트 세개는 오버일까요 ㅋ

ㅇㅇ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19-06-05 23:02:53
제가 워낙 아이보리 베이지 민트 같은 내추럴톤 좋아해서 그런 색의 옷이 많긴해요.
2년전에 앞면에 살짝 옆쪽으로 트임이 있는 베이지 린넨 스커트를 샀는데 너무 잘입었거든요. 근데 트임이 있다보니 가을에는 썰렁한 느낌이라 나중에 트임없는걸로 하나더 사야지했어요.

그러다 밴딩 면스커트를 하나 발견했는데 면이 아주 치밀하고 살짝 광택이 돌아서 한눈에 봐도 원단이 좋더라구요. 밴딩임에도 막 만들지않고 싼티 안나면서도 편하게 입을수 있을거같아 밴딩면치마치고는 좀 가격이 있음에도 주문했어요.

근데 오늘 치마를 받고 나서 괜찮아서 입어야지하는데
치마 하나가 더 업뎃됐더라구요 .
더 톡톡한 면에 역시 원단 좋은데 끝마다 스티치처리 되어있고 단추가 앞에 한줄로 달려있어 앞쪽에서 여미게 되어있어요.
제가 처음에 산 밴딩치마랑 가격은 같은데 이게 더 뭔가 비싸보이고 ..아무래도 밴딩도 아니고 단추로 마무리하니 제대로 된 옷같아요. (단추도 소뿔단추 ... 고급스러움)

옷은 둘다 맘에 들어서 가격만 적당하면 그냥 두개 살텐데 가격이 똑같다보니 첨에 산 밴딩치마가 뭔가 옷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ㅠㅠ

밴딩치마는 등원시키거나 동네 다닐때 편하게 잘입을거같구 단추치마는 약속 있을때도 차려입은듯 아닌듯 괜찮을거같은데 문제는 색상이 둘다 베이지라 너무 같은 옷만 입는 느낌과 지루할수도 있을거같아서 고민되네요.
둘다 살려면 뭐 못살건 없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 옷 사는게 더 옷장이 다양할거같은 느낌? ㅎㅎ

같은 색상 비슷한 스타일이라도 막상 입는 용도가 세세하게 다르고 둘다 맘에 든다면... 그냥 둘다 사시나요??
IP : 180.71.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9.6.5 11:21 PM (112.172.xxx.188)

    네 .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 사요. 어디서사셨는지 궁금하네요. 밴딩스커트 저도 사고 싶어요~

  • 2.
    '19.6.6 9:45 AM (124.50.xxx.3)

    저는 연한 베이지색 바지가 칠부, 구부 2개 진짜 작년 여름에 너무 잘 입어서 올해 새로 나온 베이지색 바지 하나
    더 사려고 백화점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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